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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운전기사 자리 비운 사이… 버스 훔친 남성
경찰, 삼단봉으로 버스 출입문 부수고 체포
버스 절도 왜?… "운전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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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북 진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버스 운전기사가 잠시 문을 열고 내리는데요.
00:07그 사이 한 남자가 버스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버스문을 닫고 좌우를 살피며 태연하게 운전을 시작합니다.
00:15하지만 이 남성 운전기사가 아닙니다. 버스 운전기사와 동료는 황당한 상황에 버스를 두드리며 쫓아가 보는데요.
00:22이 남성 유유히 터미널을 빠져나갑니다. 버스가 도난을 당한 상황인데요.
00:28경찰이 출동하지만 이 버스 교통신호도 무시한 채 도주하면서 추격전을 벌입니다.
00:35남성이 문을 열지 않자 경찰이 발길질을 하고 삼단봉으로 버스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이 남성 체포했습니다.
00:44처음에 저는 저 영상 보고 다른 동료 기사가 교대 운전하는 줄 알았거든요.
00:49그런데 아니잖아요. 저처럼 왜 저런 겁니까 도대체?
00:52갑자기 버스를 운전하고 싶은 충동을 느껴서 저렇게 버스를 절도했다라고 지금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00:58잠시만요. 주변에 갑자기 버스를 운전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01:04그러게요. 참 이해가 되지 않는데 더군다나 이 남성의 경우에는 본인이 면허가 취소됐던 상황입니다.
01:10그러니까 무면허 운전을 스피록가량 이어갔다라고 볼 수밖에 없겠고요.
01:14취소됐던 이유도 음주로 인한 취소였던 것입니다.
01:18그래서 경찰도 상식적으로 이게 납득이 안 되다 보니까 약물 검사까지 진행했어요.
01:22그런데 약물은 일단은 음성으로 약물의 영향은 아니었던 것으로 지금 잠정적으로 판단이 되고 있고요.
01:28일단 나오라고 하는 지시에도 따르지 않아서 결국에는 저렇게 버스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이 남성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01:37참 요즘 참 이해할 수 없는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분들이 좀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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