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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묶인 개들 향해 비비탄 수백 발… 현역 군인 포함
20대 남성 세 명… 식당 개들 향해 비비탄 난사
1마리 숨지고… 2마리 이빨·눈동자 크게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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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8일에 경남 거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00:08아무도 없는 새벽, 남성 3명이 식당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00:13불빛까지 밝혀가면서 뭔가 열심히 찾고 있는데요.
00:17잠시 후 한 남성이 쪼그려 앉더니 손에 든 도구로 무언가를 공격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00:23알고 보니 이 사람들, 마당에 있던 개를 향해 비비탄을 무차별 발사하는 거였는데요.
00:29날아온 총알에 놀란 개가 급히 집안으로 몸을 숨기기도 합니다.
00:34개 4마리가 있던 이곳 마당에는 수백 발의 비비탄 총알들이 발견됐습니다.
00:42진짜 총은 아닙니다만 저 비비탄, 동그란 장난감 총이죠.
00:50그런데 저것도 위력이 대단합니다.
00:51웬만한 알루미늄 캔은 그냥 구멍을 뻥뻥 뚫어버릴 정도의 그런 강력한 충격을 줄 수가 있는데
00:59그런데 살아있는 개들을 향해서 수백 발의 비비탄을 발사를 했고
01:03심지어는 타겟이 된 개들은 모두 4마리였는데
01:10한 마리는 무차별 비비탄 난사에 죽었다고요?
01:17맞습니다. 한 마리는 죽었고 그리고 두 마리의 경우에는 크게 다친 상황이라고 합니다.
01:23이렇게 비비탄 총, 아무리 장난감이라고 하더라도
01:26이게 가까운 거리에서 발사되게 되면 크게 다칠 수가 있거든요.
01:31눈을 맞아서 치료를 받고 있고
01:33나머지 두 마리의 경우에도 상태가 좀 안 좋은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01:38지금 거제의 한 레스토랑에서 업주가 데리고 있던 강아지 4마리에 대해서 무차별 공격을 한 것이고
01:45이 남성 3명의 경우에는 인근의 펜션에 머무르던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01:49뭐하는 사람들입니까?
01:50그런데 그 3명 중에 신원을 확인해 보니까
01:532명의 경우에는 현역 군인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고요.
01:57현역 군인의 경우에는 범죄 행위를 하게 되면
01:59지금 휴가를 나왔다가 저렇게 동물을 공격한 것으로 보이는데
02:04군 검찰로, 군 법원으로 사건이 넘어가게 됩니다.
02:07그래서 민간인 신분인 남성 1명에 대해서는
02:10일단 동물보호법을 적용을 해서 입건을 한 상황이고요.
02:15군인 신분인 2명에 대해서는 군 검찰 내지는
02:18군 법원에서 사건을 결국에는 해결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02:22더구나 좀 황당한 것은
02:23견주와 이 가해 남성들이 어떤 일면식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02:28난데없이 편전에서 이렇게 비비탄 총을 들고 나와서
02:32뭘 공격할 거리가 없나 저렇게 늦은 밤 길거리를 배회하다가
02:36강아지 4마리를 발견하고는 저렇게 무차별 공격을 가한 것입니다.
02:41네, 지금 경찰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좀 조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02:46일부 언론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 범행 동기를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02:52저희가 또 확인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02:54일단 경찰 조사를 보고 나중에 확인되면
02:57저희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59감사합니다.
03: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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