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그럼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7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충격을 빠뜨린 이 총격 용의자는 대체 왜 총을 들고 트럼프 대통령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을까요?
00:15용의자는요, 명문대 공과대를 졸업했습니다.
00:20교수들도, 이웃들도 성실하고 조용하고 예의받은 학생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00:25그리고 9년 전 한 학술회의에서는 본인이 만든 휠체어 브레이크를 이렇게 설명하기도 합니다.
00:44잘했던 저 총격 용의자, 그런데 점차 극단적인 성향으로 변모한 곳을 보입니다.
00:49최근 이 용의자는요, 권총 두 자루와 엽총 한 자루를 구입해 부모님 집에 몰래 보관을 했고 사격장에서 정기적으로 훈련을 해온 사실도
01:00진술한 걸로 전해집니다.
01:01그리고, 그리고 범행 10분 전 가족들에게 이런 이메일을 보냅니다.
01:07트럼프 대통령을 반역자로 지칭하면서 행정부 최고위직을 노리겠다는 그런 계획이 담겨 있었습니다.
01:3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을 소화성애자, 강간범 등으로 묘사를 하면서 강한 적개심까지 드러냈습니다.
01:41그러면, 그러면 벌써 세 번째 테러 표적이 된 트럼프 대통령의 심경도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02:12총격 용의자를 두고 NFL, 그러니까 미식축구 영입 수준이라는 농담을 하는 등 태연한 척,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02:33지난 몇 번의 테러 위협이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되뇌 정치적 기회가 됐었죠.
02:39이번에도 위기에 강한 지도자의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것 같습니다.
02:44그리고 반기독교를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도 돌입니다.
03:00그럼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 이 사건을 한번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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