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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박범계 "이 대통령, 대전 며느리 맞는 좋은 날"
이 대통령 장남, 조기대선 결정 전 날짜 잡아
이 대통령 장남 '조용한 결혼식'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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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은요.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이 오늘 서울 모초에서 결혼식을 올리죠. 비공개로 화환도 받지 않고 진행한다는 이 장남의 결혼식. 이재명 대통령은 장남을 향해서 이런 말을 과거에 했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예. 돌반지 이런 거 다 갖다 파는 바람에 아들 장가가는데 이것도 하나 못 물려주게 됐다라는 것을 통해서 장남이 장가가는구나. 그걸 알았습니다.
00:53원래는 대선 캠페인 기간에 결혼식이 잡혔었는데 어쨌든 끝나고 나서 결혼식을 연기를 한 거죠.
01:01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 내외와 가족, 친지만 참석하고 가족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화환 반입도 불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13도대체 어떤 며느리를 봤을까 궁금해하셨을 겁니다. 많은 분들이.
01:17그래서 일부 들리는 얘기는 있습니다만 저희 개인정보니까 말씀을 안 드리는데 오늘 하나의 정보가 공개가 됐습니다.
01:26박범계 의원이.
01:27장희민 변호사님. 오늘 대통령님 대전 며느리 맞는 날 축하드립니다. 대전 출신이군요.
01:34네. 이게 어떤 분들은 경선한 거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하실 수도 있지만 일단 박범계 의원이 지역구가 대전이고 또 며느리의 어떤 면면, 개인적인 신상까지는 공개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01:47사실 고향 정도는 어느 정도 언론에서 취재를 해서 알려지고 있는 단계였기 때문에 대전의 며느리를 얻게 돼서 본인도 좀 뿌듯하다, 자랑스럽다라고 소외를 밝힌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01:57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대단히 좀 소박하게 또 간소하게 결혼식을 치른 것 같습니다.
02:04저희가 취재를 좀 가보려고 했는데 버스들로 다 가득 막혀 있어서 근접으로 취재는 하기 어려울 것 같고
02:11저희 메인 올 이따가 있을 뉴스에 의해서 한번 살펴보시면 어느 정도까지 영상이 담겼는지 여러분들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02:20정식진우 선생님.
02:20네.
02:20어떠세요? 사실 대선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바로 그 아들인데 그래도 결혼을 한다니까 부모 입장에서는 뿌듯하지 않을까요?
02:30겹경사죠. 아버지는 대통령 당선됐습니다.
02:34그다음에 아버지가 대통령 당선된 지 한 열흘 정도 만에 이제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 그 집안의 개혼이에요.
02:41집안의 개혼한 것하고 두 번째, 세 번째 결혼한 거 의미가 또 다르지 않습니까?
02:46우리 애들 아직 결혼 안 해가지고 잘 모르겠는데.
02:49아들만 둘인데 지금 첫째가 장가를 가는 겁니다.
02:52그렇죠. 그러니까 집안 입장에서는 지금보다 2025년 6월보다 더 이재명 대통령 집안에 있어서는 더 경사스러운 달은 없었을 것이다.
03:02일단 그런 생각이 들고요.
03:04그다음에 요즘 젊은이들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는다고 그러는데 결혼한 거 진심으로 축하를 갖다가 하고.
03:10이런저런 대선 과정에서 이야기도 나와있지만 그런 것들은 잘 해소해가지고 행복하게 해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20네. 어쨌든 여러 가지 논란도 있었습니다만 결혼하는 거는 축하할 일이죠.
03:28그래서 오늘 과연 먼저 물어보겠습니다.
03:31강성필 부대변인은 초대받았습니까?
03:35아니요. 초대 못 받았습니다.
03:36못 받았습니까?
03:37언론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03:38지도부는 초대를 받았다는 것 같은데 누구누구 갔는지 혹시 아세요?
03:42워낙 이게 얘기하면 받은 사람은 받았기 때문에 또 미안하고.
03:47이 청첩장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받으면 꼭 가야 될 것 같고.
03:51못 받으면 서운하고.
03:52그런데 지금은 이게 받은 사람은 속으로 뿌듯하고 막 자랑하고 싶을 겁니다.
03:56그런데 이제 또 못 받으신 분들한테 또 위화감을 조성할 수가 있어서 지도부도 누가 받았는지는 사실 저도 알려지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04:03네. 대통령 재임 기간에 자녀가 결혼을 하는 거 최근에는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만 과거에는 있었습니다.
04:12이민찬 부위원장 노태우 전두환 이 전직 대통령들이 재임 기간에 자녀들이 혼사를 치렀죠?
04:20그렇죠. 재임 중에 결혼한 걸로 굉장히 유명하죠.
04:22지금 여러 송사를 치르고 있는 우리 SK그룹에서도 결혼.
04:27아, 이 장면이죠?
04:28네. 저 사진에서 나오는데요.
04:30그래서 재임 중인, 대통령 재임 중에 결혼하는 건 흔치 않은 일입니다.
04:34그래서 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에 한참 동안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거예요.
04:38그러네요.
04:39우리 국민들께서는요. 고위공직자가 자녀들을 어떻게 결혼시키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 질책하기도 해요.
04:47그렇게 추후에 만약에 결혼식이 끝나고 추후에 알려지면 정말 깨끗하구나. 조용히 잘 치렀다. 이렇게 칭찬을 하기도 하죠.
04:55반면에 여기저기 국회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산하기간에다가도 여러 가지 청첩장을 보내거나 막 줄 세워서 추기금을 받거나 하면 굉장히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05:06이런 경우가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집권한 지 얼마 안 돼서 결혼식을 했는데 조용하게 결혼식을 잘 치른 것 같은데 주변에서 좀 안 도와주는 것 같아요.
05:15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요즘은 모바일로 청첩장을 많이 받으니까.
05:19그런데 그 모바일 청첩장에 결혼 당사자들의 계좌번호가 들어가 있었어요.
05:24이게 노출이 되고 주변에 알려지면서 대통령의 아들이 결혼을 하는데 어떻게 계좌번호를 노출할 수 있는 건 아니냐.
05:32혹시나 혹시나 만회 하나라도 이상한 돈이 흘러가거나 로비료의 창고로 쓰이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어요.
05:40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5:42결혼을 일단 축하를 한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05:45사실 축의금 하면 사실 내가 낸 게 있기 때문에 품아 씨처럼 내가 낸 거 있으면 돌려받고 싶은 게 인지상정일 텐데
05:54아들 결혼식이니까 아들 친구들한테 내가 낸 만큼 돌려받는 일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6:02감사합니다.
06:03감사합니다.
06:04감사합니다.
06: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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