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광수 대통령 민정수석이 부끄럽고 송가하다고 한 부동산 차명관리 논란도 잠잠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00:07대통령실도 일부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00:11인사검증 최고 책임자가 정작 제대로 된 검증을 받지 못했다는 부실검증 비판도 나옵니다.
00:17조민기 기자입니다.
00:21대통령실은 부동산 차명관리와 차명대출 논란이 불거진 오광수 민정수석에 대해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00:30오수석은 검사장 재직 시절 아내가 보유한 건물을 지인을 통해 차명관리하고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0:3915억 원 차명대출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0:42대통령실 관계자는 일부 부적절한 처신이 있다고 보지만 본인이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잘 표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거취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00:52내부적으로는 법무부에 있던 인사검증 기능을 민정수석실로 회수하자마자 터진 논란에 곤혹스러운 기류도 감지됩니다.
01:01대통령실이 어제 언론을 통해 접했다고 밝히면서 검증 과정에서 놓쳤다는 지적에 직면한 겁니다.
01:07민주당은 대통령실을 감쌌습니다.
01:10인사검증 시스템은 지난 정권의 시스템이 현재는 작동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17아직 출범한 지 며칠 안 된 그런 정권에 대해서 묻는 것은 조금 적절하지 않은 거고.
01:24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은 부동산 실명제를 위반한 민정수석이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맡을 수 있냐며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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