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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죠.

전 세계의 시선은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습니다.

모레부터 종전안 협상이 시작되는데 미국에선 밴스 부통령이 직접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 소식은 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모레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납니다.

종전안 세부 내용을 논의합니다.

미국은 이번 협상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 CNN은 협상 참가자로, 기존에 참여했던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 외에, 헝가리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도 투입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그동안 물밑에서 휴전안 조율에 참여해왔습니다. 

[JD 밴스 / 미국 부통령]
"지금 윗코프 중동 특사에게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결국 결론은 이란에 달려 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전쟁 회의론자로 분류됩니다.

때문에 현지 외교가에선 "이란이 상대적으로 유연한 밴스 부통령을 협상 상대로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란 측 협상 파트너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거론됩니다.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도 협상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우세합니다.

종전안에 담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와 미군 철수, 이란 제재 완화 등을 두고 양측의 이견이 워낙 커, 치열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이 최대 15일간 진행되지만,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정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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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죠. 전 세계의 시선은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습니다.
00:06모레부터 종전한 협상이 시작되는데 미국에선 벤스 부통령이 직접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0:14이 소식은 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9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모레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납니다.
00:24종전한 세부 내용을 논의합니다.
00:26미국은 이번 협상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31미 CNN은 협상 참가자로 기존에 참여했던 스티브 위코프 중동특사, 트럼프 사위 제러드 쿠슈너 외에 헝가리를 방문 중인 벤스 부통령도 투입될
00:42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5벤스 부통령은 그동안 물밑에서 휴전한 조율에 참여해 왔습니다.
00:55벤스 부통령은 전쟁 회의론자로 분류됩니다.
01:00때문에 현지 외교가에선 이란이 상대적으로 유연한 벤스 부통령을 협상 상대로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8이란 측 협상 파트너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거론됩니다.
01:16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도 협상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우세합니다.
01:22종전안에 담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와 미군 철수, 이란 제재 완화 등을 두고 양측의 이견이 워낙 커 치열한 줄다리기가
01:32이어질 전망입니다.
01:33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이 최대 15일간 진행되지만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1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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