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죠. 전 세계의 시선은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습니다.
00:06모레부터 종전한 협상이 시작되는데 미국에선 벤스 부통령이 직접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0:14이 소식은 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9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모레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납니다.
00:24종전한 세부 내용을 논의합니다.
00:26미국은 이번 협상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31미 CNN은 협상 참가자로 기존에 참여했던 스티브 위코프 중동특사, 트럼프 사위 제러드 쿠슈너 외에 헝가리를 방문 중인 벤스 부통령도 투입될
00:42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5벤스 부통령은 그동안 물밑에서 휴전한 조율에 참여해 왔습니다.
00:55벤스 부통령은 전쟁 회의론자로 분류됩니다.
01:00때문에 현지 외교가에선 이란이 상대적으로 유연한 벤스 부통령을 협상 상대로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8이란 측 협상 파트너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거론됩니다.
01:16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도 협상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우세합니다.
01:22종전안에 담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와 미군 철수, 이란 제재 완화 등을 두고 양측의 이견이 워낙 커 치열한 줄다리기가
01:32이어질 전망입니다.
01:33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이 최대 15일간 진행되지만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1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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