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동훈 전 대표 법무부 장관 시절에 돈 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었다며 노웅래 전 민주당 의원 체포 요구했던 거 기억나십니까?
00:09그런데 노 전 의원이 어제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면서 범여권이 여권에 나섰습니다.
00:15한 전 대표도 반격에 나서면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00:18조민기 기자입니다.
00:22뇌물 혐의로 기소된 노웅래 전 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00:26범여권은 일제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0:32기소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 전 대표가 국회에 출석해 체포를 주장한 게 틀렸다는 겁니다.
00:51당시 한 전 대표는 이례적으로 5분 넘게 압박했습니다.
00:56이렇게까지 생생하게 녹음되어 있는 사건은 저도 본 적이 없습니다.
01:01돈을 줘서 고맙다고 하는 노웅래 의원의 문자메시지도 있고.
01:07박용진 전 의원은 노 전 의원을 두 번 죽이고 민주당을 조롱하고 국회를 능멸한 한 전 장관이 사과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01:17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노 전 의원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거들었습니다.
01:22한 전 대표는 곧바로 맞받았습니다.
01:24법원이 문제 삼은 건 녹음 파일 수집 절차이지 돈 봉투 사건 자체를 부정한 건 아니라는 겁니다.
01:31민주당과 조 대표를 향해 돈을 받지 않은 것처럼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게 안타깝다고 받아쳤습니다.
01:38박용진 전 의원은 책임진단 말을 기대한 자신이 바보라며 한 전 대표를 비꼬았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1:46박용진 전 의원은 책임진단 말입니다.
01:46김진이 серьез입니다.
01:47김진이 anymore.
01:48김진이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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