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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김건희’ 사과하면서 “김혜경 검증”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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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1.
김용태 "김건희 문제 사과… 김혜경도 검증 받아야"
김용태 "김혜경 여사, 과거 무한검증 필요성 강조"
김용태 "대통령 후보자 부인으로 마땅히 검증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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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렇게 오늘 오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관련 영화를 관람하면서 국민의힘의 내부가 부글부글했다면
00:16
오후에는 비대위원장에 나섰습니다. 직접 한번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0:21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의 과거 행위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00:34
정직하고 깨끗하며 모든 국민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고 서민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진정으로 국민의 식구 같은 영부인을 소망합니다.
00:46
김혜경 여사 역시 과거 여사에 대한 무한검증 필요성을 스스로 강조하신 바가 있습니다.
00:54
특히 대통령이라는 그런 직분에 대해서는 옆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무한검증을 해야 되겠죠.
01:05
그것이 또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후보나 후보 주변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13
대통령 후보자 부인으로서 마땅히 국민 앞에 검증받아야 합니다.
01:21
오늘 한 3시 30분쯤인가요? 4시쯤에.
01:26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최정표로 두 가지인 것 같아요.
01:32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사과 그리고 영부인 그러니까 후보의 배우자는 검증해야 된다 이 얘기입니다.
01:40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그런 반성과 성찰 잘못, 시임 이런 거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01:47
어쨌든 윤 전 대통령과의 시대와의 절연 그다음에 결국 대선은 미래형 투표고 비전형 투표이기 때문에
01:53
우리는 앞으로 보고 나아간다는 측면에서 매우 적절했다고 보고요.
01:57
두 번째 이제 배우자 검증에 대해서는 사실 배우자가 법적 공인이나 공직자는 아닙니다.
02:05
그렇지만 공적인 지위에 있는 건 분명한 사실 아닙니까?
02:08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배우자가 어찌 보면 대통령의 의사적 결정이라든가 정책 영향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하는 것은 이미 정서로 통해 있는 사실입니다.
02:19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TV토론을 하느냐 뭐를 하느냐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방법론은 나오겠지만
02:24
어찌 되었건 검증을 통해서 이분들이 과연 나중에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운영하는 데 잘 보자 하고 매조를 할 수 있는지
02:32
이걸 한번 뒤로다보자 하는 건 저는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2:35
그런데 그 방식이 TV토론이어야 하느냐 아니면 언론의 검증이어야 하느냐 여러 가지 방법은 있을 수 있겠으나
02:40
저는 이런 상황에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이걸 꺼낸 것은 상대적으로 지금 이재명 후보 부부보다는 도덕적 윤리적
02:49
그다음에 살아온 과거의 삶의 궤적이 깨끗하고 청빈한 것으로 평가받는 김문수 후보 부부의 삶을 한번 조명해 보므로서
02:57
여기 지금 박스권에 갖춰져 있는 지지율도 한번 돌파해보자 그런 선거 전략적 측면도 있는데
03:01
배우자에 대한 검증은 사실상 어찌 보면 김혜경 여사도 얘기했다시피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03:07
여기에 대한 화두를 던진 것은 저는 타당한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03:11
김진욱 대변인, 어떻게 보셨어요? 김혜경 씨도 검증해야 된다 이거 일단 떠나서
03:17
늦었다고 하더라도 비대위원장이 김건 여사에 대한 여러 처신과 문제에 대해서 정중경에게 사과하겠다.
03:26
점수를 몇 점 주시겠어요?
03:27
일단 50점입니다.
03:29
왜냐하면 사과는 잘하셨어요.
03:31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동안 네 번의 특검법에 반대했던 국민의힘의 입장을
03:37
전향적으로 바꾼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잘했다고 평가를 합니다.
03:41
다만 그 다음이 문제라는 거예요.
03:44
그 다음에 진정성 있는 이 사과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뭔가 실천이 나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51
그렇다면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법 어떻게 하겠다?
03:57
그 부분에 대해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되는 거 아닙니까?
04:00
그런데 그 부분은 쏙 빼놨어요.
04:02
앞으로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되면 국민의힘 입장 어떻게 하실 겁니까?
04:06
통과시킬 겁니까?
04:08
여전히 반대할 거 아닙니까?
04:09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는 이제 당 차원에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서 동의하겠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04:16
명확히 얘기를 하고 그것을 통해서 과거를 묻고 새로운 미래에 대해서도 얘기해봅시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순서가 아니었을까요?
04:25
저는 오늘 순서가 완전히 잘못됐다.
04:27
그래서 50존밖에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영부인에 대해서 지금 남들이 보면 지금 영부인 선거를 치르고 있는 줄 알겠습니다.
04:34
영부인에 대해서 검증 필요하죠.
04:37
그러나 어떤 의혹이 제기됐을 때 그 의혹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 그 의혹에 대한 검증을 하자라고 얘기해야 되는 게 정상 아닙니까?
04:46
예를 들면 김건희 씨가 2022년에 학력 위조 논란이 있었습니다.
04:50
명품배 수수 논란이 근 이후에 있었고 또 주가 전용 논란이 있었습니다.
04:54
이렇게 의혹들이 제기가 됐을 때 또 공천 관여 의혹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명확하게 의혹이 제기됐을 때 이 부분에 대한 규명을 하자.
05:03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이냐.
05:05
특검으로 할 것이냐.
05:06
아니면 조사할 것이냐.
05:07
아니면 청문회 할 것이냐.
05:08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05:10
그런데 지금 김혜경 여사에 대해서 어떤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겁니까?
05:14
무엇을 검증하자는 겁니까?
05:15
과거에 학교에서 학점을 몇 점 받았는지 이런 거 검증하자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05:20
그렇다면 보다 구체적인 부분을 말씀 주시고 그다음에 이 검증에 대해서 지금 언론이나 아니면 지금 당 차원에서도 하고 있는 거 있는 거 아닙니까?
05:30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05:34
특정 정부의 어떤 영부인 문제 이것 때문이 아니라 그거를 그쪽으로 치부하지 말고 김혜경 씨도 과거에 무한 검증 필요성을 강조하지 않았냐.
05:43
기다리겠다.
05:45
한 3일 말미 좋고 어제 이준석, 이재명 후보가 즉각적으로 거절했는데 이거 김용태 비대위원장 밀어붙이겠다.
05:52
뭐 이런 얘기인 것 같아요.
05:54
그런데 검증의 필요성이라는 것이 어떤 의혹이 있기 때문에 그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를 검증하겠다는 게 아니잖아요.
05:59
그러니까 대통령도 토론 3번 이상 하게끔 공직선거법이 규정돼 있는 이유는 토론을 통해서 정책이고 사유고 그분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관.
06:09
이것들을 한번 국민께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꼭 제공해야 된다.
06:14
이런 취지에서 있는 거기 때문에 어떤 의혹에 대해서 해명이 전제되어야지만 검증의 장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라는 거죠.
06:20
똑같습니다.
06:21
배우자도 지금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예전에 배우자법을 만들어야 된다고 한 이유가 뭐냐 하면 그만큼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그 활동에 대해서 공개화시키고 공식화하자.
06:31
이런 취지란 말이죠.
06:32
그러면 배우자에 대해서 대통령에 대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우자에 대해서 그 배우자가 생각하는 여러 가지 공직자관, 대통령상 이런 여러 가지에 대해서 국민께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이게 검증인 것이죠.
06:45
그렇다면 그 검증에 대해서 김혜경 여사도 이전에 무한 검증을 하자 그 필요성이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검증을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미두왕도 아마 다투지 않을 겁니다.
06:55
그럼 어떤 방식으로 할지 TV 생방송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셨으니까.
06:59
그럼 기자간담을 할지 아니면 두 분이 어떤 토크쇼에 나갈지 이런 거에 대해서 한 번쯤은 역제안을 하는 것도 또는 어쨌든 관심을 표하고 거기에 대해서 동의했으면 방법은 제안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07:12
안 하겠다라는 것보다는 지금 부자 보험료심 차원에서 안 하겠다 이렇게뿐이 보여지지 않거든요.
07:17
그렇다면 국민적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 작은 성의라도 보여주는 것이 저는 공직자를 하고자 하는 분의 배우자로서의 합당한 방식이 아닌가라는 생각.
07:27
저희가 한 화면에 최근에 김혜경 씨의 행보를 좀 모아봤어요.
07:33
세월호 선체 안치된 목포신앙 이런 메시지를 냈고.
07:36
오늘은 또 같이 전라남도 목포 지역 보육시설.
07:42
이재명 후보도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다라고 했는데.
07:45
저는 좀 장현주 변호사 궁금한 게 뭐냐면.
07:48
이거 공개든 비공개든 뭐가 옳고 그름의 문제는 당연히 아니니까.
07:52
그런데 어찌 됐든 설란영 씨는 꽤 적극적으로 오늘 뭐 아예 당 공식 행보에도 같이 함께했고.
08:00
비공개 행보고 이제 먼저 행보를 한 뒤에 나중에 사진을 공개하는 게 어떤 컨셉인지가 좀 궁금해요.
08:07
김혜경 씨가.
08:08
사실 뭐 컨셉이라기보다는요.
08:10
결국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들께 후보자가 갖고 있는 정책과 비전을 보여드리는 것.
08:16
그리고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국운을 바꿀 수도 있는 정말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08:22
관련돼서 국민들께 더 후보자의 어떤 목소리를 더 많이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08:28
이번 대선에서 뭐 배우자도 검증해야 되니까 토론도 해보자 라고 국민의힘이 이야기는 하지만.
08:33
사실 저는 이런 부분들은 국면 전환용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08:37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이번 대선은 조기 대선으로 치러지는 것이고요.
08:41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됐기 때문에 60일 내에 치러져야만 하는 그런 대선 과정입니다.
08:47
대선 과정이 너무 좀 빠르기도 하고 국민들께서 관련한 후보자들의 어떤 정책이나 생각 비전도 지금 제대로 다 알아보시거나 찾아보시기에는 또 시간이 빠듯할 수도 있거든요.
08:59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후보자의 배우자들을 토론을 하자 이런 부분들은 저는 국면을 좀 전환하기 위한 그런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09:07
당연히 배우자에 대한 검증도 이루어져야겠지만 그 방법론에 대해서는 토론회라든지 이런 방법론은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9:17
과거에 아까 영상으로 만나봤던 것뿐만 아니라 김혜경 씨가 과거에도 후보 부인들은 다 검증했다.
09:23
그러니까 남편의 첫 번째 대권 도전 때도 이런 얘기를 했었군요.
09:27
끝장 토론 밤샘 토론을 해야 된다.
09:29
국민의힘에서는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았다.
09:34
이게 부창부서 아니냐라고 지적을 했는데 전반적인 기류가 오늘 아까 사진에도 잠깐 나왔지만 설랑 씨 같은 경우는 아예 당 행사 오후에 공식 행사에 나와서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09:45
최선표는 이게 전반적으로 국민의힘이 조금 더 비교 우회 있다고 판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후보 배우자를 적극적으로 띄우고 있거든요.
09:56
네 그렇습니다. 후보 배우자의 이른바 청년도, 도덕성, 윤리적 측면에서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구도니까 그렇게 꺼내는 것 같은데
10:03
그래도 선거는 후보 중심으로 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후보의 메시지가 더 주목받아야 되고 부각시켜야 됩니다.
10:10
다만 지금 김문수보의 지지율이 계속 지금 30% 박스권에 갇혀있다 이런 지적이 있는 상황에서
10:18
이런 배우자 카드를 통해서라도 이걸 돌파해보자 하는 어떤 그런 절박성과 전략성은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만
10:24
저는 그래서 오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꺼낸 우리가 집권하면 배우자법을 만들겠다.
10:30
저는 매우 신선한 카드라고 봅니다.
10:31
왜냐하면 미국도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고 법으로 배우자의 법적 지위를 부여하거든요.
10:37
미국은 연방허법 105조에 국가기관의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걸 딱 제안해놨고요.
10:42
그다음에 프랑스도 2017년에 법을 만들어서 대통령 영부인은 국제행사 동행,
10:49
그다음에 엘리제공의 감독, 그다음에 국민과의 소통 이 세 가지 분야에만 할 수 있도록 해놨어요.
10:54
우리도 이제 김건희 여사의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11:00
이 새로운 배우자법에 대해서는 여야의 동의를 얻어서 하는 게 맞겠다.
11:04
그래서 지금 이렇게 대선 가도에서도 배우자 검증이 이슈가 된다 그러면
11:08
이걸 우리가 제도와 입법하는 것도 고민해볼 시점에 와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12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전반적인 사과, 진정성이 있겠다라고
11:20
김용태 비대위원장 얘기하면서 검증하자, 과거 감정하자고 본인이 본인 입으로 얘기하지 않았냐는 얘기까지
11:26
첫 번째 이슈, 여전히 공방이 있는 배우자 생중계 TV토론 이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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