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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호텔 식사에 사진 촬영까지"… 안성기 미담 글 '화제'
"故 안성기, 관리실 직원들 호텔 초청해 식사 대접"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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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 배우 안성기 씨의 별세로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00:08강력사건 아니지만 안성기 선생의 마지막 길에 전해진 미담 소식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00:19자, 한 작성자가 쓴 글인데 반찬이 어떤 내용인가요?
00:24그렇습니다. 고 안성기 배우님이 역면을 하셨는데 SNS에 뭐라고 올렸냐면 고 안성기 배우님의 인품이라고 했었는데요.
00:34그 게시글을 보고 상당히 감명을 받았는데 그 안성기 배우님이 사실상 한남더일에 거주하실 때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00:43그분들 전원을 식사를 대접했는데 대접한 것이 어디냐? 힐튼 호텔에 모셨다는 거예요.
00:50거기 호텔에서 모신 다음에 안성기 배우님은 정장을 딱 입으시고 우리 앵컬립처럼 정장을 입으시고 배우자는 한복을 곧게 입었는데 식사를 대접하시면서 일일이 사진 촬영까지 했다.
01:03사실 이거는 뭐냐면 식사도 대접하면서 품격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08그럼요.
01:08그렇기 때문에 그걸 매년 했다는 거예요, 매년.
01:11대단하네요.
01:12그러니까 일반인들이 볼 때는 참 대단하다 했는데 보통 유명인들이 가끔 선물을 한다거나 팁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01:20하지만 저렇게 초청해가지고 식사를 대접했다는 건 상당히 보통을 못하거든요.
01:25시간도 쓰고 마음도 쓴다는 거 아닙니까?
01:27가장 중요한 거죠.
01:27마음을 쓰는 것인데 그런 인간미가 풍기는 향기가 솔솔 나는데요.
01:31중요한 건 저렇게 마음을 쓴 분이 74세 일기로 향미를 한 게 대해서는 가슴이 아픈데 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제가 빌어드립니다.
01:40네, 이게 살아생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다가 별세하시고 나와서 전해지니까 더욱더 좀 가슴이 안타깝습니다.
01:48대단한 인품인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01:52동료 배우들의 마지막 배웅길도 함께 보시죠.
01:57영화 계획도 별이 하나 떨어지는 거 잘 가라는.
02:01성기야, 또 만나자.
02:03늘 사람 좋은 모습으로 계신 분이라서 잘 시감이 가지 않습니다.
02:09스태프분들, 또 동료명하는 신인 감독들을 정말 친동생처럼, 친자식처럼 챙겨주셨던 분입니다.
02:18선배님을 정말 본받아서 가는 그런 후배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02:24유엔 사무총장으로 활동할 때에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많은 활동을 하시고, 세계의 어린 청소년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셨습니다.
02:36아주 참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40고 안성기 씨가 내일 오전에 명동성당에서 장례 미사가 예정돼 있다고 합니다.
02:51영화인 장우로 치러지네요, 반장님.
02:54그렇습니다.
02:54서울 성물병원에서 명동성당으로 가시는데, 미사 끝난 다음에 연결식을 하는데요.
02:59조사는 아마 고려사냥에 출연했던 대창호 감독이 하고, 감사장은 감사의 말은 아마 장남인 안담희 씨가 하는데,
03:10운구 같은 경우에는 이정재 씨라든지 정우성 씨가 아마 운구를 한다고 하는데,
03:14여러 배우들이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03:16어찌 됐든 간에 살아생전에 열심히 배우상을 했고,
03:19제가 알기로는 영화를 5살 때 아마 시작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03:23아역배우로 나왔는데, 170몇 편 정도를 영화를 찍으셨고,
03:28저는 개인적으로 친분은 없습니다.
03:30하지만 제가 그 투캅스라고 혹시 아시나요?
03:33알죠, 알죠. 경찰.
03:34물론 우리 경찰을 약간 비하하기도 하고, 조롱했지만,
03:37거기서 안성기 배우를 보고 저는 깜짝 놀랐어요.
03:40아주 자연스럽게, 그런 연기하시는 거 보고,
03:43안성기 배우님이 훌륭하시다고 느꼈는데,
03:46저런 미담이 있는 줄은 몰랐었습니다.
03:48그렇군요.
03:49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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