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거 초반 영남권을 집중 공략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이번에는 텃밭인 호남 지역에서 전통 지지기반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00:09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통합행부의 일환인데, 이 후보는 모두가 무책임한 정권의 피해자라며 정권 교체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0:19보도에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21tk와 pk 등 당의 험지부터 공략했던 이재명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나흘제부터 호남을 찾았습니다.
00:32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선 광주와 대구 청년들과 만나 영호남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00:38모두가 윤석열 정권의 피해자라며 국민의힘 심판론을 거듭 부각했습니다.
00:43경상도 전라도 나눠서 왜 싸웁니까?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의 피해자이기는 마찬가지인데,
00:51지난달 담양군수 보궐선거 패배를 두고는 몸엔 좋지만 쓴냐기였다며 지지층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09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 무소속 김상욱 의원에게는 직접 민주당 입당을 제안하며 외연 확장에도 주력했습니다.
01:17이 후보는 전남 광양과 순천, 목포를 잇따라 방문하며 수도권 집중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01:27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의 권리를 보장하고 유아 초등교육 국가 책임 강화, 지역 거점 국립대 육성 등 교육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01:35민주당 선대위는 이번 대선은 안정적 승리가 목표라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압도적 승리 전망엔 몸을 낮췄습니다.
01:43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후보들 간 접전 양상에 미리 대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01:58공식 선거운동 초반부터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동서횡단 행보로 지역과 이념을 뛰어넘는 통합을 강조한 이재명 후보.
02:08내일은 전북을 찾아 이틀 연속 헛밭 민심 다지기에 나섭니다.
02:12YTN 홍고희경입니다.
02:13안녕히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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