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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당근김치 만들 때의 꿀팁★
당근과 양파를 소금과 오일로 절여라!
부드러움과 윤기가 있고
단맛이 높아지느 효과가 있는 절임방법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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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는 조금 어렸을 때 싫어했었어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싫어하는 거를 드셔 드셔야 자꾸 잡수셔야 이게 영향에 좋아요. 그런데 이제 당근은 보통 이제 채 썰어서 많이 준비를 하는데 채칼도 괜찮거든요. 그래서 채칼을 이렇게 해서
00:20이렇게 썰어주세요. 그러면 어느 정도 굵기냐 하면 딱 이 정도 굵기예요. 이거보다 만약에 더 얇다 그러면 약간 흐물흐물하고 수분이 많이 나오고요. 이거보다 약간 두껍다 이러면 너무 두꺼워서 간이 잘 배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딱 이 정도만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00:42그래서 이거를 이제 제가 3개 정도를 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준비를 해왔어요.
00:51자 이렇게 준비가 됐고요. 그 다음에는 이제 이 당근에 가장 같이 넣으면 좋을 짝꿍이 뭐냐면 바로 양파입니다. 양파도 한 개 다 쓰셔도 괜찮아요.
01:03그래서 앞뒤로 조금만 이렇게 자르고 난 다음에 되도록이면 조금 곱게 채썰어주세요.
01:10요새 이제 곧 햇양파가 많이 나오거든요. 햇양파는 약간 수분감이 좀 많기 때문에 수분감이 많을 때는 절임을 또 좀 많이 해야 되는데
01:21지금 이거는 햇양파가 아니라 약간 저장 양파예요.
01:25그래서 이거는 바로 그냥 쓰셔도 괜찮아요. 같이 이렇게 넣습니다. 같이 이렇게 넣어줘요.
01:33그러니까 당근은 6 내지 7cm로 채썰고 그 다음에 양파는 그냥 모양 그대로 곱게 채썰어서 준비하시면 돼요.
01:43이렇게 준비를 해주세요.
01:45당근 김치는 저는 한 번도 안 먹어봤거든요.
01:47저도 그래요.
01:48맛이 궁금해요.
01:49당근 라팬은 드셨어요?
01:50라팬은 먹어봤어요.
01:51라팬 드셨어요.
01:52전 당근 주스.
01:53당근 주스요?
01:54무슨 누가 맛있지.
01:56달아서.
01:57근데 이제 당근 김치를요.
02:00저도 가끔가다 이제 이색김치 준비할 때 이걸 김치를 준비를 하는데
02:04이거 만들어 놓잖아요.
02:06많은 분들이 샐러드 같아.
02:08이러면서 많이 잡히세요.
02:11당근은 제일 맛있게 먹는 게 계란말이 할 때.
02:14그렇죠.
02:14천천천천천천해서 거기다 넣어주셨거든요.
02:16맞아요.
02:17근데 그게 참 맛있었어요.
02:18요새 계란말이 좋아하시나 봐요.
02:20아유 뭐 안 해줘서 못 먹죠.
02:22뭔가 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26자 이제 이렇게 다 준비가 됐습니다.
02:29자 그랬으면 이번의 꿀팁 빠밤 들어갑니다.
02:33바로 요기에다가요.
02:34요거 올리브오일이에요.
02:36요거 한 큰술 올리브오일 한 큰술.
02:39부드럽겠다.
02:40그 다음에 소금 한 큰술 넣습니다.
02:46이렇게.
02:47자 그러면 이게 김치인데 갑자기 올리브오일을 왜 넣지 생각이 드시나요.
02:53네네.
02:53이 당근 김치에다가요.
02:55올리브오일하고 여기 소금을 넣고 이렇게 버무려서 잠깐 15분 정도만 절여놓잖아요.
03:01그러면 당근의 단맛은 올라가고 그 다음에 양파의 단맛도 올라가고 부드러움도 더 강해지고 그 다음에 아삭아삭하면서도 쫀득쫀득한 식감이 굉장히 좋아집니다.
03:15그래서 제가 꿀팁으로 오늘 정했어요.
03:18자 꿀팁 뭐라 그랬죠.
03:20올리브오일.
03:21그 다음에 소금을 넣어라.
03:23네.
03:23이렇게 해서 15분만 잠깐 둘 거예요.
03:2815분간 절이는 거죠.
03:30그렇죠.
03:30소금 넣고 올리브오일이랑.
03:31자 근데 15분을 저희가 기다리려면 생방송이 끝나잖아요.
03:36그래서 제가 요기에다가 15분 절여놓은 거를 갖고 왔어요.
03:40어때요?
03:41확실히.
03:42한번 비교해볼까요?
03:44다르네.
03:45다르죠.
03:45네.
03:46이렇게.
03:46부드러워졌네요.
03:47요거 약간 좀 뻣뻣한데 요거는 부들부들 하잖아요.
03:49그랬으면 자 예인씨 요거 가지고 물에 한번 헹굴까요?
03:56안 헹굴까요?
03:57헹교면 안 될 것 같아요.
03:58왜 안 되죠?
03:59올리브오일로 약간 코팅되듯이 이미 돼있고 소금까지 했는데 헹궈내는 필요가 있을까요?
04:06딩동댕 맞았습니다.
04:07안 헹궈요.
04:09안 헹구고 바로 씁니다.
04:11바로 쓰기 때문에 요게 훨씬 더 맛있는 거예요.
04:14아셨죠?
04:15그랬으면 요거를 이제 큰 그릇에 조금 옮길게요.
04:18옮겨서 요거 고대로 이렇게 담으세요.
04:22그러니까 수분이 조금 생길 거예요.
04:24그래서 수분만 짜서 준비를 하시면 돼요.
04:27요건 제가 지금 꼬들꼬들하게 수분을 좀 짜놨어요.
04:30자.
04:32근데요.
04:33요것만 먹어도 맛있어.
04:36요것만 먹어도 정말 맛있는데 김치잖아요.
04:39그러니까 양념을 해야 되겠죠.
04:41고춧가루 넣어야 되겠죠?
04:42고춧가루 2큰술 들어갑니다.
04:44그 다음에 다진 파 2큰술
04:47그 다음에 다진 마늘 1큰술
04:50자 요걸 굉장히 좀 싱그럽게 먹으려면
04:55레몬즙이 좀 필요해요.
04:57레몬즙 1큰술
04:58그리고 당근에서도 단맛이 나오지만
05:02그래도 부드럽게 양파와 같이 먹으려면
05:06요거 들어가면 좋아요.
05:07설탕보다는 요거 물연
05:09물연
05:09또는 올리고당
05:10요거 1큰술에서 1큰술 반만 넣어주세요.
05:15진짜 양념이 당근에 착 달라붙을 것 같아요.
05:19맞아요.
05:20자 그랬으면 요걸 이제 버무려요.
05:25약간 살살 버무려야 돼요?
05:26아니면은
05:26근데 요게 지금 한번 올리브오일하고 소금하고 절여진 상태에서
05:31물기를 꽉 짰잖아요.
05:33그러니까 너무 살살 버무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05:36약간 조물조물 엄마들 하듯이
05:39요렇게 버무려주세요.
05:43엄마들 손맛이 필요한 순간이네요.
05:46맞아요.
05:49맛이 어떨까요? 너무 궁금
05:51너무 궁금하시죠?
05:53요거 은근 되게 맛있어요.
05:55이걸 내가 어렸을 때 알았다면
05:57나 당근 되게 좋아했을 것 같은데
05:59지금부터라도 먹으면 되나요?
06:01지금부터라도 우리 철규씨가 굉장히 좋아할 거예요.
06:04그리스면 요다 이제 깻가루만 넣어주세요.
06:06깻가루 넣어주고 소금간을 해야 되잖아요.
06:11아까 분명히 제가 소금으로 한 큰 술 넣고 절였어요.
06:15그래도 요게 김치다 보니까 딱 두 꼬집 정도
06:19이 작은 술 정도만 넣어주시고 버무리세요.
06:24그래야 김치의 역할을 합니다.
06:27그래야 뭐 고기나 다른 밥에 곁들여 먹기도 좋고
06:31간이 좀 되어 있어야죠.
06:32이제 요게 다 됐거든요.
06:34근데 제가 먹어보니깐요.
06:37요거는 제가 어제 만들어서 오늘 갖고 온 거예요.
06:41요거는
06:42냉장고에 바로 집어넣고 익히지 않고 바로 먹습니다.
06:48근데 어제 담은 것과 오늘 담은 것을
06:51제가 한번 비교시식을 해드릴 거예요.
06:52왜냐하면 여러분들이 바로 먹는 게 또 맛있다 하실 수도 있잖아요.
06:58제가 먹어보니까 하루 냉장고에서 있던 게 더 맛있어요.
07:03요거는 냉장고에 있던 거
07:05요거 요거는 제가 지금 금방 묻힌 거예요.
07:09자 철규 씨 요거 좀 가져가시겠어요?
07:13아니 집에서 김치 먹을 때도 취향이 있잖아요.
07:16누구는 좀 신김치 좋아하고
07:18누구는 겉절이 좋아하고
07:19요거
07:20오른쪽이 이제 냉장고에
07:22요거에 냉장고
07:23어떻게 되는 거죠?
07:26
07:27요게 냉장고
07:28요게 지금 금방 한 거
07:31색깔 좀 진한 게 냉장고
07:32네네네 맞아요.
07:33아 이거 진짜 비교해서 먹어봐야겠어요.
07:35요것도 가져가세요.
07:36이쪽이 냉장고에요.
07:37
07:37확실히 냉장고 안에 들어갔다 나온 게
07:41색이 좀 차이가 있네요.
07:45자 와 이거 맛을 봐야죠.
07:47이게 다 특징이 있네.
07:50냉장고에 들어갔던 건 가을이고요.
07:53요거 지금 갓 절인 건 봄이에요.
07:55아 그래요?
07:56조금 더 신선하고
07:57뭐 생컴한 거 이런 거 먹으려면은
08:00바로 한 걸 먹고
08:02요거 조금 익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08:05냉장고에 있던 거 먹고
08:06와 둘 다 맛있어요 선생님
08:08샐러드같이 먹을 수 있는 건 방금 막한 거
08:11냉장고에 있던 게 더 아삭아삭한 거 같아요.
08:13그렇죠
08:14왜냐하면 냉장고 안에 찬 기운이 있었던 게
08:17훨씬 더 아삭아삭해서
08:19그거 가지고 이제 밥에 잡수시는데
08:21마른 김 살짝 구워서 그거 싸 드시면
08:24정말 맛있고요
08:25요새 깻잎이 좀 많잖아요
08:27깻잎 싸말도 굉장히 맛있어요
08:30아삭아삭한 게 더 아삭아삭한 게 더 아삭아삭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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