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중국의 관세 유해 발표가 나온 뒤에 뉴욕 증시는 빠르게 정상을 되찾고 있죠.
00:06급하게 올랐으니까 숨을 골라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00:10간밤에 뉴욕 증시는 또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00:13다운은 0.21% 하락했고요.
00:17S&P500은 0.1% 상승으로 강부합이었습니다.
00:21기술 중심의 나스닥은 0.72% 올랐습니다.
00:25오는 폭도, 내린 폭도 딱히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00:28간밤에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소식이나 지표는 없었습니다.
00:33일단 미국과 중국의 휴전에 안도하는 분위기가 강한 가운데
00:37양측이 어떤 합의를 만들어낼 것인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가 있죠.
00:42겨우 90일 안에 양측이 이견을 좁힐 수 있을까요?
00:46트럼프는 최종 협상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0:50휴전 이후 두 나라는 한 걸음씩 뒤로 물러서는 카드를 꺼내놓고 있죠.
00:54중국의 상무부는 미국 기업 11곳을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포함한 조치를 90일 동안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01:03여기에 더해서 미국 기업 28곳에 내린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조치도 뒤로 빌었습니다.
01:10이중용도 물자라는 것은 민간용으로도 군용으로도 쓸 수 있는 걸 말하는데요.
01:14다만 중국이 쥐고 있는 가장 큰 카드, 히토류 통제의 조치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01:20미국을 제일 아프게 할 수 있는 수단이니까 끝까지 쥐고 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1:25지금 상황에서도 불안감이 완전히 잦아든 건 아닙니다.
01:29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은 물가가 목표치를 향해서 가고 있다면서도
01:34관세가 물가를 다시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있어서 전망이 불확실하다고 경계했습니다.
01:40오스탄 굴수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역시 지난달 물가 지표가 안정적이긴 했지만 잡음이 많다면서
01:47단기적인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길 기대하는 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01:55끝으로 눈에 띄는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01:57바로 미국의 CPU, GPU 반도체 기업인 AMD입니다.
02:02간밤엔 주가가 4.68%, 상당히 많이 올랐죠.
02:05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2:06미중 휴전 뒤에 반도체 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죠.
02:11이런 가운데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힌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02:15자사주 매입 규모는 60억 달러, 8조 4천억 원 규모나 되는데요.
02:19사실 최근 들어서 뉴욕 증시가 회복세를 보기인 배경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
02:244월 한 달 동안 미국 기업의 자사주 매입 발표가 1분기 전체보다 더 많았다고 하죠.
02:30자사주 매입은 미국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주가 부양 방법입니다.
02:34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것 같은데요.
02:37일단은 이런 움직임에도 관심을 가지면 새로운 기회를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2:43지금까지 3분 뉴욕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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