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이 21일 남았고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데요.
00:03우미래인 김문수 대선 후보는 대구와 울산, 부산 지역에서 현장 유세를 이어갑니다.
00:09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영남권을 돌며 단일화 과정에서 빚어진 당내 파열음으로 실망한 지지층을 다독이는 데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00:18울산 유세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1박정영 기자.
00:23울산 신청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7유세가 한 10분 뒤 정도 뒤부터 시작될 예정인데 현장의 분위기는 지금 어떻습니까?
00:36김문수 후보 잠시 뒤 이곳 신청 시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411시간 정도 전부터 지지자들이 모이기 시작했는데 유세 시장이 가까워지며 분위기가 더 달아오르는 모습입니다.
00:48김 후보는 선거운동 초반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이곳 영남권에서 이틀 연속 머무르며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0:57어제도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를 찾았는데 오늘도 오전 대구 울산을 거쳐 오후엔 부산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01:05오전 대구 유세에서도 박정희 정신과 반이재명을 거듭 언급하며 보수 결집을 강조하는 동시에
01:12대구 경북 신공항과 대구 도심 교통망 확충 등 지역 공약을 고리로 표심 공약에도 주력했습니다.
01:20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인데다 단일화 과정에 후보 교체 논란까지 겹치며
01:26시직 측에 우려와 실망을 줬다 판단해 통합과 결집을 최우선 과제로 세운 거로 풀이되는데요.
01:32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통화에서 단전을 위해서는 영남권 발, 동남권부터 시작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40김 후보가 대선 일정에 방점을 찍고 있는 또 다른 포인트, 바로 경제와 민생입니다.
01:45지역마다 시장을 돌며 바닥 민심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는데
01:49앞서도 소상공인 전문은행 설립, 채무조정 등을 발표하며 시장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57대형과 탄핵에 대한 사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 설정 역시 여전한 관심입니다.
02:03김 후보는 어제 윤 전 대통령 비상개혁 선거로 고통을 겪은 국민에 죄송스럽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는데
02:09당 안팎에서 후보 차원의 공식 대국민 사과 유구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5다만 이 후보는 앞선 유세에선 윤 전 대통령 탈단은 본인 뜻이고 출당 조치는 대외기였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02:23지금까지 울산 신정시장에서 YTN 박장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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