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선 기간 내내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의지를 강조했던 김문수 후보, 며칠 사이의 입장이 달라졌습니다.
00:06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10앞서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김덕수, 을지문덕을 내세우며 누구보다 단일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00:22한덕수 아니라 김덕수라도 해야 되고
00:25한덕수 등 김덕수 등 다 합쳐서
00:29한덕수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반드시 단일화를 하고
00:37그런데 최종 후보로 선출되자마자 입장이 다소 후퇴했는데요.
00:43지난 3일 전당대회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단일화 방식을 묻는 질문에
00:48당원들이 나를 오늘 뽑아줬는데 단일화 방안을 내놓으면 이상하지 않겠냐
00:52주만 번 돌리고 답하도록 하겠다면서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고요.
00:57또 이어서 지난 4일에도 단일화 추진기구와 관련해
01:00아직 정해진 것은 없고 계속 논의해 가야 한다면서 장기화를 예고했습니다.
01:05그리고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밝힌 김문수 후보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01:10국민의힘 지도부에 묻고 싶습니다.
01:16본선 후보 등록도 하지 않겠다는 무소속 후보를 위해
01:21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01:26저는 후보의 동의를 받지 않고 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토론회는 불참하겠습니다.
01:35이것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01:36그리고 음분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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