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이 2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YTN이 대선 민심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0:06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무소소 한덕수 예비후보 간 범보수 단일화 문제에 민심을 물었더니 한덕수 29%, 김문수 19%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17국민의힘 또는 보수 응답자로 한정하면 2배 가까운 격차로 한덕수 후보가 앞섰습니다.
00:23박광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각 당 경선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YTN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에게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한다면 누가 더 낫다고 보는지 물었습니다.
00:42한덕수 후보가 낫다는 답변이 29%로 김문수 후보라는 응답 19%에 앞섰습니다.
00:49없다와 모름, 무응답을 합친 비율이 절반을 넘겼는데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성향 응답자에게서 이 같은 답변 비율이 70%대로 두드러졌습니다.
01:01이번엔 자신을 국민의힘 지지층이나 보수 성향이라고 규정한 응답자로 한정해 누가 더 단일 후보로 적합하다고 보는지 살펴봤습니다.
01:10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봤을 때 한덕수 59%, 김문수 29%로 차이는 더 벌어졌습니다.
01:20이념 성향 보수 응답자 역시 단일 후보로 한덕수 후보가 낫다는 응답이 50%, 김문수 후보가 낫다는 답변이 26%로 더블 스코어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습니다.
01:33김문수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또 진보 성향 응답자로부터의 단일 후보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01:41각각 14%와 15%의 지지를 받으며 7%와 11%를 기록한 한덕수 후보에 앞섰습니다.
01:51연령과 지역별로도 분석해봤습니다.
01:53전 연령대에서 한덕수 후보가 김문수 후보보다 단일화 후보로 더 낫다는 응답 결과를 받아들었습니다.
02:00보수 유권자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여겨지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도 각각 9%포인트, 20%포인트의 격차를 냈습니다.
02:11보수 정당 핵심 지지층이 많다고 평가되는 대구, 경북에선 한덕수 44%대 김문수 19%,
02:19부산, 울산, 경남에선 한덕수 34%, 김문수 21%였습니다.
02:24한덕수 후보 출마 적절성을 두고는 지지정당과 이념 성향별로 답변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02:33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 성향 응답자의 77%와 66%는 적절하다고 봤고,
02:39반면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 성향 응답자의 91%와 84%는 부적절하다고 답했습니다.
02:47YTN 박광렬입니다.
02: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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