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밤중에 만취한 60대 운전자가 차량으로 행인을 친 뒤 도주했다가 경찰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00:07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80대 노모와 60대 아들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00:12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경기 구리에 있는 전통시장 인근입니다.
00:21어젯밤 9시 10분쯤 승용차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신호를 기다리던 행인 3명을 쳤습니다.
00:27피해자들은 현장에서 한때 CPR을 받기도 했는데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00:42차량 운전자는 사람을 치고도 멈추지 않고 불과 몇 초 만에 현장에서 달아난 거로 전해졌습니다.
00:49현장에서는 차량에서 나온 깨진 유릴 조각까지 발견이 됐는데 당시 사고 충격이 어느 정도 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00:57경찰은 CCTV를 토대로 사고 지점 2km에서 떨어진 아파트에서 차량을 찾았고 60대 여성 운전자를 주거지에서 붙잡았습니다.
01:07면허 취소 수준에 혈중알코올 용도가 검출된 운전자는 음주운전과 도주치상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01:16그보다 2시간 반 뒤엔 충북 충주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원룸 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01:23이 불로 모자 관계인 80대 할머니와 60대 남성이 숨졌고 소방서 추산 4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01:32소방당국은 집에 있던 세탁기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38건물에서 새빨간 불꽃이 시커먼 연기와 함께 하늘로 타오릅니다.
01:42오후 5시 50분쯤 부산 기장읍에 있는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01:48화재 당시 업체는 문을 열지 않아 닫히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승용차 2대가 타면서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01:59비슷한 시각, 경기 김포에 있는 참기름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2:04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되고 한동이 넘는 건물이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02:11YTN 박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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