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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여배우 주스 만드는 법 대공개※
부기 완화에 좋은 진서연의 여배우 주스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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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 배가 너무 고파요, 선생님.
00:01네, 금방 해드릴게요.
00:03일단 주스 먼저 드셔.
00:06아 좋아요.
00:07생과일인가요?
00:08이게 그냥 주스가 아니라
00:10여배우의 주스에
00:12붓기랑 숙취랑.
00:14아 너무 좋아요.
00:16뭐야, 뭐뭐 섞은 거야?
00:17이거 토마토, 코코넛 워터, 아가베 시럽.
00:21촬영장 가기 전에 늘 먹는 붓기 빼는 주스.
00:25완전 100% 비건.
00:27아우, 감사합니다.
00:30드셔보시고.
00:31감사합니다.
00:32드셔보시고.
00:34건강해집시다.
00:35같이 짜내야죠.
00:37선생님 무슨 무슨.
00:39아우.
00:40많이 부르시니까.
00:41한번 먹어볼게요.
00:42냉정하게 얘기해주면 되잖아.
00:52너무 맛있다.
00:57야, 코코넛 그 향이 토마토하고 섞이니까 너무 맛있는데?
01:01괜찮지?
01:01너무 맛있다.
01:02이게 술 먹고 먹는 그 숙취 그거 있죠?
01:06숙취 음료.
01:07이게 뭐예요?
01:07그거 대신 먹는 거예요.
01:09야, 이거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01:12응.
01:13이거 있어요?
01:14더 드릴게요.
01:15분위기 좋다.
01:16여기 어디야?
01:17내가 집이 제주도잖아.
01:19그래서 서울 올 때마다 오는 아지트야.
01:22여기 이렇게 조리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그래가지고
01:25요리해주고 싶어서 일로 한 거지, 초대를.
01:37아우, 선생님.
01:38바쁘니까 너무 좋다.
01:39아우, 선생님.
01:40이게 얼마 만이니?
01:41그러니까.
01:42제주도 내려가고.
01:43너 한국에 언제 왔어?
01:45한국?
01:45어.
01:47계속 한국에 있는데.
01:48나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인데 갑자기 무슨.
01:50너 한국에 있었어?
01:52아, 아.
01:54베트남 촬영 갔다가 지금 두 달 됐지, 두 달.
01:57어.
01:59수영이는 이번에 끝났잖아.
02:01드라마 촬영.
02:01드라마 끝났어.
02:03그거 무슨 내용이야?
02:03너무 궁금해.
02:04그거 금주를 부탁해라는 TVN 드라마인데.
02:09너가 금주지?
02:11내가 금주인데.
02:12근데 맨날 술 먹은 중독자야.
02:13중독자야?
02:14알코올 중독?
02:16아니, 서연이한테 많이 물어봤으면 좋았을 때.
02:19중독자를 되게 잘 하죠, 중독자 이런 거.
02:21아, 그러니까.
02:22근데 우리가 다 술을 안 먹잖아.
02:24술을 안 먹잖아.
02:25사람들이 신기해.
02:26저희는 술을 안 먹고 10시간 수다 떨거든요.
02:29술을 안 먹고 뭐하네, 사람들이.
02:31저는 커피숍에서 4시간, 5시간 수다 떨다가
02:34또 커피숍을 옮겨서 또 수다 떨고.
02:36그래도 시간이 흡족하다.
02:38맞아.
02:39근데 코드가 맞으니까, 그 배 맞으니까.
02:40그래, 맞아.
02:41배가 너무 고파.
02:43이제 또 이거 듣으면 또 기절하셔.
02:46차갑게 먹는 거야?
02:51응.
02:52그 약간 샐러드 파스타처럼 먹는 건가?
02:53맞아.
02:54맞아.
02:56어우, 맛있겠다.
02:57많이 배고파?
02:58어, 너무 배고파.
02:59나 많이 줘.
02:59알겠어.
03:04투영이랑 문석이, 너 이거 배워가 진짜 간단해.
03:07알려줘요, 언니.
03:08네.
03:10이거 도와줘?
03:11아니, 이거 이거 가져가.
03:12아니, 이거 그냥 봐도 맛있겠다잉.
03:14너무 맛있겠다, 언니가.
03:16너무 맛있겠어, 지금.
03:17자, 언니는 근데 이거를 자기가 자기 입으로 간단하다고 하지만.
03:22이거 안 간단해?
03:22간단하지 않아.
03:23야채 썰기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데.
03:26이것도 참 귀찮은 사람들이 있다고요.
03:29그러면 저기 편의점 먹어야지.
03:33맞아.
03:34오케이.
03:35아, 다 됐어.
03:41그리스 음식.
03:42너무 맛있겠는데.
03:43그리스 샐러드 뭐 이런 거, 호무스 이런 거.
03:46너무 맛있어.
03:47나 호무스 너무 좋은데.
03:53잠깐, 먹기 전에 순서부터 어떻게 시작해?
03:56독일 국수를 섞으세요.
03:59섞어요.
04:00면이랑 야채랑 이렇게 충분히 다.
04:02지금 내가 딱 이거로 보니까 생각나는 게
04:05내가 서현이 초대해서 샐러드 파스타 해줬었거든.
04:08기억나지?
04:10한 번 비교해볼게 내가.
04:11네.
04:23너무 맛있다.
04:24너무 맛있어.
04:25어떤 느낌인지 알아?
04:26와.
04:28콜라 같아.
04:29그치.
04:29무슨 맛인지 모르고.
04:30콜라 먹으면 단 거 같고 너무 맛있잖아.
04:33근데 그 맛을 느껴보려고 하면 무슨 맛인지 모르거든.
04:35맞아.
04:36근데 너무 맛있잖아.
04:37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너무 맛있지?
04:40맛있어.
04:41어.
04:44맛있잖아.
04:47어때요?
04:48아 이렇게만 해서 먹어도 이렇게 맛있구나.
04:54태연아.
04:57소스에 이거를 채소하고 이런 걸 이렇게 딱 절여서 먹으니까
05:02너무 맛이, 감칠맛이 확 올라오네.
05:05이 입 안에서 뭔가 회오리 치는 느낌?
05:08응?
05:10아 표현이 너무 옛날스러웠다.
05:13언니가 독일에서 이거를 자주 해 먹어서 독일 국수야.
05:16맞아.
05:17독일은 에어컨이 거의 없거든?
05:19가슴에?
05:20또 메밀이 더위를 또 식혀줘요.
05:23몸을 차게 형.
05:25그러니까 여름에 이렇게 소스 만들어 넣어놓고.
05:28아니다.
05:29아니 그게 아니라.
05:30아 나 먹다가 형하고 눈 마주셔가지고.
05:34형 한 입 드세요.
05:36형이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05:37한 입.
05:37제 마음을 드립니다.
05:38아니 이거 먹었으면 진짜 좋아했을 텐데.
05:41다음에 같이 먹어요.
05:43형.
05:44형.
05:44형.
05:44형.
05:45형.
05:45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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