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개월 전


"너 83년생이라는 소문이 있어;;
ㄴ1월생이잖아^^"
드라마로 맺은 진서연의 소중한 인연 음문석x수영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맨날 내 대기실에 이렇게 같이 왔잖아.
00:02너 오고 수영이 오고 이러면
00:05조용히 또 와서 앉아있어.
00:06맞아.
00:07조용히 앉아서 앉아있어.
00:08귤 먹고 있으면 귤 까서 먹고.
00:13근데 너 얘기 들어보니까
00:1683년생이라는 얘기가 있어?
00:18어. 왜?
00:19오빠는 몇 년생이야?
00:20나 82년생이야.
00:21음.
00:241월생이잖아.
00:27그런 게 어디?
00:271월이면 친구지.
00:29야 요즘에 누가 촌스럽게 나이를 뭐 그렇게 따지냐.
00:32내가 그거를 어떻게 알았냐면
00:34주변에 내 동생이 있는데 너랑 친구라는 거야.
00:38준환이가?
00:38어. 너랑 친구래.
00:40김준환 배우가 있는데 친구래.
00:42준환아 무슨 말이야?
00:44형 친구인데 무슨 말이야?
00:46왜 네 친구가 돼?
00:4783이라는 거야?
00:49난 처음 들은 거야.
00:50그랬어?
00:52얘 어떻게 하지?
00:53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거든.
00:56나는 족보를 그렇게 안 해.
00:58정확하게 얘기해 나는.
00:59응.
01:0082면 82.
01:0183 83.
01:02야 그렇게 따지면 그렇게 올라가잖아?
01:04우리 부모님하고 친구야 너.
01:06그렇게 하나씩 올라가면.
01:08한두 살은 친구야.
01:09응 응.
01:09어물쩍 넘어갔구나 언니가.
01:11이건 어쨌든 오늘 방송을 떠나서 나중에 얘기 좀 해.
01:13이거는 왜냐면.
01:14야 그럼 내가 너한테 오빠라고 하는 게 맞아?
01:16이상하잖아.
01:17아 이상하지 이상한데 저런 것도 그럼 왜.
01:22근데 나는 너를 너무 좋아했어.
01:25그 열열사제 단발머리.
01:29나는 얘를 언제 뻑이 갔냐면.
01:32무슨 시상식 때야.
01:33그래.
01:34오빠 그거 스윙 마이 베이비 부르래.
01:36야 어떻게 저런 배우가 다 있어 그랬어.
01:38오우 그대가 이쪽을 보게 제발 나 눈이 마주치게 해달라.
01:48신부님이요?
01:49네?
01:51여기 왜 옮겨?
01:53좀 이따 얘기 좀 해.
01:54오우 스윙 스윙 스윙 마이 베이비 빙빙빙 나와 돌아봐 오우
01:59신 신 신 신 신 그로운 그대의 향이가 내 몸에 베이커.
02:03나도 궁금해서 약간 나는 미국 시상식 퍼포먼스 좋은 것 같아.
02:08너가 그 틀을 깼어.
02:09맞아.
02:10야 그때 재밌었지.
02:11와 진짜.
02:12근데 항상 음무석은 뭔가 약간 틀을 좀 깨는 그런 거를 하는 것 같아.
02:17약간 신선한 거 안 했던 거.
02:20아니 일회사 자니까 나 단발머리 했을 때 빵집을 갔어.
02:23빵집 너무 배고파 촬영 중간에 방송 나가기 전에
02:27빨간 정장을 입고 단발머리 하나 빵을 먹고 있어 바게트를.
02:32너 안 무섭겠니?
02:34그거 방송 나가기 전에.
02:38약간 조커 같다 지금 생각하니까.
02:40조커처럼 볼 수 있대.
02:41사람들이 내 옆으로 바로 가면 개선할 수 있는데 나를 돌아가더라.
02:46반대로 해서.
02:47나는 독점 끝나고 늘 나를 피해서 갔어.
02:50사람들이?
02:51난 거 알아보고 일단 뒷걸음 듣자.
02:55응.
02:56그리고 남자친구한테 막 여자친구가 밀어.
02:59가서 사인받아.
03:00좋긴 좋은데 무서운 거야.
03:02좋긴 좋은데 무서운 거야.
03:04너도 좋긴 좋은데 징그러운 거잖아.
03:06그때는 사람들이 방송 못 봤다니까.
03:08방송 나가기 전에.
03:10근데 봐도 징그러워.
03:12언니가 살을 또 엄청 뺐잖아.
03:17독점할 때.
03:18그렇죠.
03:19뼈에 가죽이 딱 붙은 느낌이랑.
03:21약간 그 룩이랑 머리 짧은 거랑.
03:23너무 잘해.
03:24이런 게 너무 착붙이 없어 진짜.
03:26독점 나온 거고 난 무슨 생각이냐면
03:28분명히 쟤는 약을 해봤더래.
03:30그러지 않고서야 저의 눈이 나올 수가 없어.
03:33막 그랬었거든.
03:34왜냐하면 나는 깜짝 놀란 거야.
03:36어떻게 저런 배우가 있지?
03:38왜냐면 그때 주인공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하시는 분들이었잖아.
03:43근데 거기서 막 날라다니는데 깜짝 놀랐지.
03:47근데 그거 끝나고 내가 아기를 낳고
03:5028kg를 빼고
03:52첫 작품이 우리가 한 본대로 말아라.
03:56우리 본대로 하고 난 처음 서윤이를 본 게
04:00검은 롱 자켓을 입고
04:03첫 등장하는데
04:05너무 무서운 거야.
04:07말 걸기 되게 힘들다.
04:09그리고 되게 쎄다.
04:12근데 하나도 안 쎄.
04:14수영이는 내가 만나본 연예인 중에
04:17유일하게 나를 안 무서워하는 연예인이야.
04:20동생이고 후배인데.
04:22언니고 감독님이고 나를 다 무서워했어.
04:26그냥 이렇게 말도 못 넣고.
04:28근데 사람이 눈 보면 알잖아.
04:31나를 그냥 이렇게 빤히 보는데
04:34좋아요 이렇게 하는 거야.
04:37약간 두려움이 하나도 없는 거야.
04:39느껴지지.
04:41나는 언니를 만나기 전에 언니가 무슨 토크쇼에 나와서 얘기를 하는 걸 보고
04:45아 저 사람 되게 결이 나랑 비슷하다.
04:48이런 생각을 했어.
04:50근데 이렇게 언니가 말을 되게 똑 부러지게 하고
04:54이렇게 막 솔직하잖아.
04:55맞아.
04:56필터 없지.
04:57그러니까 사람들이 보면 되게 세다고 생각할 수 있단 말이야.
05:00나도 그래.
05:01나도 어디 가서 가만히만 있어도
05:03사장님이 맨날 무섭더라는데
05:05그리고 언니랑 어디 이렇게 사람들 있는 자리 가잖아.
05:07내가 이렇게 팔짱을 끼고 있으면 언니가
05:09팔짱 빼세요.
05:10그래.
05:11사람들이 무서워요.
05:12사람들이 무서워해요.
05:13팔짱 빼세요.
05:14이렇게만 하셔도 무서워요.
05:16언니 저 이렇게 편해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05:18너는 그렇게 하면 무서워요.
05:20너루가
05:21그게 나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