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번 탈북 시도 끝에 한국에 온 우리 수시영님이 연매출 100억 CEO가 어떻게 된 건지 너무 궁금하고 북한 음식 사업을 하기 시작되게 된 게 어떤 경우가 있나요?
00:12음식 시작한 게 이만갑이에요. 이만갑에 나와서 조금조금 북한의 음식을 소개하면서 만들고 맛보고 하면서
00:21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주고 만날 때마다 너 음식 잘하는구나 음식 먹고 싶다 이런 사람들이 많았고 그래서 한밭 식당하고 그 다음에 이제 강원도로 가면서 우리 남혜석 씨가 이름까지 딱 지어져서 평양댁 순실인에 간판 크게 걸어놓고
00:38제가 모든 음식을 다 먹어봤잖아요. 근데 어려움도 많았어요. 지금 갑자기 초반부터 잘 된 게 아니라 뭐 좀 약간 사기도 당하고 그냥 헛고생만 하기도 하고
00:51별일 다 겪고 싶어. 그러면서 이제 그 냉면집이 기본인데 계속 오픈빨 받을 때는 한 3개월 동안 엄청 잘 나가는 거예요.
00:59근데 3개월 좀 지나니까 주물쭈물 줄기 시작하더니 물어보니까 아 냉면집에 왜 냉면이 맛이 없냐고 막 그러는 거예요.
01:07근데 우리들의 고집은 아주 강한 게 뭐냐면 이게 바로 평양 맛이야. 섬세한 거. 이 맛이 밤새껏 자지 않고 육수를 지켜서 육수 뽑아서 딱 내놓으면 사람들이 어 이 맛이야 막 그럴 줄 알았는데
01:19막 이러는 거예요. 네 맛, 네 맛도 없고 막 그래서 이거 도대체 어떡하지. 근데 냉면을 주게 되면 김치랑 다 따라나오잖아요.
01:28근데 김치를 엄청 드시는 거예요. 원래 김치를 서울에서는 안 주거든요. 백김치 막 빨간 김치 그냥 김치 종류만 한 서너 가지 나가는데
01:37그 김치를 나가면서 다 봉지 다 싸갖고 나가고 돈을 더 드리면서 주면서 김치만 사가는 거예요.
01:44김치만?
01:45그래서 내가 만두도 있고 숟돼도 있고 다 있는데 모든 거 다 아니야. 딱 김치만.
01:50원래 사업이 그렇게 옮겨가는 거구나.
01:52이게 뭐지? 그러면 내가 여기서 냉면을 해야 되나? 김치를 해야 되나? 막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02:00그러면 내가 여기서 냉면을 해야 되나? 김치를 해야 되나? 막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02:04그러면 한번 김치를 해보자.
02:06그러면 1년 조금 지나가지고 식당에서 조금씩 조금씩 있으면 10kg, 5kg 포장해서 계속 팔기 시작하니까 이게 담당을 못하는 거예요. 주머니.
02:16아 이게 뭐지? 그다음에 양념을 만드는데 양념은 딱 남한의 비법을 갖고 한 거죠.
02:22그러니까 한국에 김치를 담글 줄은 모르는 거예요.
02:25딱 북한에서 만들던 엄마가 만들던 그 군단장이 드시던 그 김치 맛으로 계속 그것만 하는데
02:32근데 김치가 잘 팔리니까 또 잃어먹은 게 아쉬운 거예요. 냉면 잃어먹었잖아요.
02:37이게 아쉬운 거야. 야 이거 김치도 이렇게 하는데
02:40냉면 잃어먹은 거 다시 한번 해상시켜보자 해서 계속 육수를 만들면서
02:46그때서 그 고집은 계속 갖고 계셨죠. 심심한 거.
02:49어떠한 사람이 조금 심심하니까 소금 좀 더 넣어봐라. 조금 간 맞춰봐라.
02:54그래서 소금을 조금 더 버리니까 진짜 내가 맛보기에도 아 이 맛이다. 그런 딱 소금만 넣었는데.
03:01그래서 그다음에 이만한 통을 두 개 사다 놓고 계속 육수 뽑으면서 냉면이 또 막 올라가는 거예요.
03:09소금 좀 넣었다고.
03:10소금 조금 올렸는데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자극성이 있는 걸 좋아하는구나.
03:15그렇지. 조금 약간은 맞춰줘야 돼요.
03:17슴슴한 거 우리 고집이 아니구나.
03:19한국에 왔으니까 한국 분들이 입맛을 맞춰야 되겠다.
03:22해가지고 그렇게 시작했고 그다음에 이게 냉면이 밀키트로 생산한 거예요.
03:28이제 이제부터는 밀키트로.
03:31밀키트로 생산으로 딱 들어가서 보니까 한 달 매출이 7억 나오는 거예요.
03:35한 달에요?
03:36네. 그래서 잠을 못 자는 거예요.
03:38이거 7억 진짜 이거 7억이요.
03:39잠을 못 자고 계속 이거 7억이면 뭐 조금 더 10억이 떼 갔네.
03:43막 이거 숫자를 생각하는 거예요.
03:45그리고 뚝뚝.
03:46떡을 잘 안 먹어요.
03:47순실이 떡을 어디서 가져왔는데 나보고 먹고 먹으라고 하는데
03:51앞에 누가 찍고 있는 거야.
03:52그래서 또 안 먹으면 민망하실까 봐 그냥
03:55아 예 그러고 그냥 이렇게 물었는데
03:58너무 맛있는 떡을 먹었어.
04:00나 내 인생 떡을 먹었어.
04:02순실이 형 떡은 내가 먹잖아.
04:04맞아요.
04:05그 떡은요.
04:07한국에서 우리만 나만 딱 만드는 떡이에요.
04:10옥수말랑 떡이라고 해가지고
04:12그냥 속도전 가루 있잖아요.
04:14펑펑이 가루.
04:15옥수수 가루예요.
04:17옥수수 가루.
04:18이걸 내놨더니 막 탈북민들이 좋아라고
04:21한국 사람들도 아무 사람들이나 다 좋아해.
04:25아 김치.
04:26김치 김치.
04:30이준벨.
04:31puljan 새 appropri.
04:33buttons.
04:35Dann beim beim beim beim beim beim beim beim beim ."
04:48맛있겠다.
04:49반죽 haciendo?
04:50그냥 돌리는 게 아니에요.
04:52쫀득쫀득하고 오래 보관해주는 그런 모든 것이 다uana 이거 finite.
04:55반죽에 다 있어요.
04:56정보 crisrumilip rom.
04:59우와 살기다.
05:01내가 이거 먹어봤어.
05:03진짜 맛있어.
05:04딱 잘 못 먹거든요.
05:05이거 진짜 맛있더라고요.
05:164만 개.
05:18이게 이런 게 첫 박스가 들어가 있어요.
05:20첫 박스.
05:21첫 박스요?
05:29하루에 2.5톤짜리 5톤짜리예요.
05:34하루에 2.5톤짜리 5톤짜리예요.
05:43우리 김치에 들어가는.
05:49그래 줄게요.
05:50그래 줄게요.
05:51그래 줄게요.
05:52그래 줄게요.
05:53우리 이기 때문에.
05:54일반인들은 쇠골육수를 이렇게 김치로 못 담아먹었어요.
05:57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기근난장 요리산에서 이렇게 단묻을 김치를 쇠골육수를 담아서 먹었어요.
06:13오 맛있겠다.
06:14와.
06:15아이고.
06:16아이고.
06:17아이고.
06:18아이고.
06:19아이고.
06:20아이고.
06:21인수력.
06:22앞으로 더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06:24이제 우리 여기 다 대학공부를 나왔잖아요.
06:27대학도 나오고
06:28많이 공부를 하고 많이 연구하고 막 그러잖아요.
06:31근데 저는 대한민국에 가서 운전면허증 하나 받는 것밖에 없어요.
06:34대학 문 앞에도 가본 적도 없고
06:36공부도 해야되지만 나는 공부보다 돈이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06:39왜 그러냐면 대한민국에 가서 돈 셀을 줄 알으면 돼 그냥
06:42일, 그냥 죽어라 썩어지라 그냥 돈만 벌어가지고
06:45끝자리에서 똥구나미 똥구나미 계속 넓혀나가는 게
06:48나는 이게 할배라고 생각해요.
06:50공부 아무리 해야 나는 공부 못해요.
06:53본본의 지혜는 정말 한국에 와서 배웠어요.
06:58저는 사실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07:02저 혼자 열심히 해서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07:06많은 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았고
07:08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07:10그래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07:13항상 그런 도움을 받을 때마다
07:15나도 이런 걸 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07:18라는 생각을 항상 했던 것 같습니다.
07:20그래서 저는 제 자리에서 그냥
07:22지역 주민들과 또 치아가 안 좋으신
07:24북한 이탈 주민들에게 좀 더
07:26나은 진료를 하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07:29최금영 씨.
07:31앞으로 더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요?
07:33더 이루고 싶은 거요?
07:35제가 죽음의 문턱을 여러 번 갔다 왔거든요.
07:39바다에서 산에서 탈북하면서
07:42그냥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7:44제가 죽으면 제 재산은 하나도 못 가져간다.
07:48맞아요.
07:49그래서 저는 그냥 저를 보고 찾아오는 탈북민들
07:52그리고 한국인들 이렇게 오면
07:54제가 가게를 이렇게 오픈해줘요.
07:56돈이 없으면 제가 그냥 투자해서 오픈해주고
07:58갚으라고 하고 정착을 시켜주거든요.
08:01그래서 나중에 그분들이
08:04그분 후손들도 최금영 사장을 선택한 게
08:07정말 행운이었다.
08:09이렇게 추억해준다면 저는 행복할 것 같습니다.
08: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8: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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