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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무는 코드명 북악산과 접선 후 북조선으로 복귀
애국 열사로 묘비에 기록된 이선실의 진실

#이제만나러갑니다 #남희석 #김종민 #김태훈 #남파공작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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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동식 선생님에게 주어진 첫 번째 난파 임무입니다.
00:04은밀하게 대한민국에 침투해서 코드명 부각산을 접전하고 함께 북조선으로 복귀하라.
00:14부각산?
00:15부각산?
00:17임무와 함께 당에서 극빛 파일 하나를 김동식 선생님에게 줍니다.
00:21떨리는 마음으로 김동식 선생님이 극빛 파일을 열어봅니다.
00:27대체 코드명 부각산은 누구지?
00:31당시까지만 하더라도 공작원들이 서로에게 신분을 밝히지 않았을 때였거든요.
00:37북조선으로 데려오라던 이 부각산의 정체를 보고 김동식 선생님이 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
00:42저는 알고 봐도 놀랬네요.
00:43바로 코드명 부각산의 정체는 이선실이었습니다.
00:48북한의 당 정치북 후보 위원으로 권력 서열 22위인 71살의 이선실 여인이 그 밑에 직파 간첩 10여 명으로 공작 지도부를 구축하고 지하노동당을 결성했다고 안기부가 발표했습니다.
01:07국내에서 아주 그냥 지하 조직을 만들었죠.
01:20신순녀로 등갑해서 합법적인 신분 세탁에 성공합니다.
01:26대방동 푸근한 이웃입니다.
01:34국내사람들한테 잘하고요.
01:36국내사람들한테 잘하고요.
01:38국내사람들한테 잘하고 있고요.
02:02이선실. 우리 이만감에서도 다른 적이 있었죠.
02:08뭐 한편에 첩보용화 그대로입니다. 사실은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회까지 오른 거물급이고요.
02:18당연히 당 서열이 10위권, 20위권 이 사이를 오락가락했던 나이가 그 당시에 74살이었어요.
02:26그러니까 의심을 할래야 의심을 할 수 없었고 또 아까 영상에서 보면 신순야라는 여인을 북한으로 대동 월북을 한 뒤에 그 여자의 신분을 그대로 외모도 비슷합니다.
02:39그렇게 썼기 때문에 깜짝 같았죠. 이게 뭐 그냥 단순히 전설 속에 혹은 우리가 주장하는 고위급이었어 이게 아니라
02:49이선실이가 평양으로 돌아간 뒤에 죽은 다음에 북한이 이제 공개를 한 그 묘비 사진에 보면
02:56애국 열사랑이 있는데 거기에 실존하는 인물인 것을 북한도 밝히고 있어요.
03:03당시 잘나가는 정치인들 그리고 지금도 이름되면 누구나 알마나 이런 정치인들.
03:08운동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민주화 운동을 후원하는 어떤 독지가 이런 정도로 굉장히 잘 알려져 있던 분입니다.
03:16그래서 심지어 이제 이분이 어떻게 북에다 보고를 했냐면 30대 젊은 정치인을 이미 포석까지 했다라고 보고까지 한 거예요.
03:24그러니까 북한에서 이제 구미가 당긴 거죠. 그래 그렇다면 한번 확인해 보고 싶다.
03:29그러니까 한번 들어와 봐라.
03:30같이 데리고 들어와라.
03:32라고 이제 지령을 내린 거고 그 지령을 받으신 거죠.
03:35와 이게 너무...
03:37아니 여기가 너무 특집으로 다는 분이거든요.
03:40그러니까.
03:40아니 근데 이게 궁금한 게 저는 이렇게 대단한 공장원이시면 그냥 혼자 가도 되지 않나요?
03:48왜 그지?
03:50오셔 와야 되나?
03:52제일 겪으신 분도 있으셨고.
03:53그냥 도쿄로 갔다가 국경 갔다가 들어가면 되잖아요.
03:57그치 그치.
03:57사실은 원래 저희보다 한 2년 전에 한 팀이 왔었습니다.
04:02와가지고 이제 이선 씨를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그 당시에는 왜 이선 씨를 안 갔냐면
04:08왜요?
04:08내가 이때까지 한 8년 정도 와서 공장 활동을 했는데 해놓은 게 없다.
04:13그래서 나는 일을 해놓고 가야 되겠다고 해서 안 갔어요.
04:17그래서 이제 2년 동안 해놨다는 게 30대 정치인을 포섭했다.
04:22해서 이제 보고를 했는데 결국은 포섭한 거를 마무리를 해야 되잖아요.
04:28그래서 저쪽에다가 이제 지원 세력을 요청을 했던 거죠.
04:32그래서 저희가 이제 나오게 됐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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