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지 슬퍼하며 김일성의 죽음을 애도하던 북한 사람들!
"나는 행복합니다" 최금화는 달랐다?!
#이제만나러갑니다 #남희석 #김종민 #김태훈 #최금화 #최금영 #아오지 #탄광 #가족 #중국 #탈북 #감동 #목선 #재회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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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많은 탈북인들을 많이 보셨지만 아오지 탄광에서 직접 일을 하신 분들은 못 봤을 거예요.
00:08거기서 정말 아오지 탄광에 석탄을 씹어 먹을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00:13어팩!
00:14하아입니다.
00:15감사합니다.
00:19오늘 텐션이 다르시네요.
00:23저는 사실 어릴 때는 탄광은 다 이렇게 범죄자들이 많이 가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00:31힘드니까.
00:32어릴 때는 저희는...
00:35근데 저는 이제 교회를 남동생이랑 같이 다녔거든요.
00:39근데 그때부터 사실 소문이 되게 자자했어요.
00:41저 금천이 누나가 있는데
00:43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00:45근데 그 누나 언니의 언니가 떠 있는 거예요.
00:49그래서 저번에 와 촬영할 때 봤어요.
00:51그래서 야, 포스가 정말 장난 아니구나.
00:54장군님 축지법 쓰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00:57오늘 와 봤는데 그 언니의 또 언니가 왔는데
01:00그 언니는 도와대 외계인이래.
01:03근데 지금 어떤 장면이 연출될지 너무 기대돼요.
01:07그러네요.
01:07점찬법이야.
01:08그리고 또 이렇게 보시면 두 분이 좀 외모도 많이 닮으셨잖아요.
01:12근데 목소리도 굉장히 좀 닮은 것 같거든요.
01:14닮았어요.
01:15어렸을 때 좀 성격 같은 걸 좀 비슷했나요?
01:17성격은 완전...
01:18아니요, 완전 틀렸어요.
01:20아 그래요?
01:21성격은 완전 닮았어요.
01:22언니는 되게 케알했어요.
01:24그리고 학교에서 유명인이었어요.
01:27그래서 저는 좀 약간 감옥했고요.
01:29형제가 어떻게 됐어요?
01:30우리가 4남매인데요.
01:32딸 셋의 막내 아들.
01:33그래서 아들을 낳는다고 연년생으로 다 낳아버린 거예요.
01:37그런데 이제 언니랑 성향은?
01:39달랐죠.
01:40달랐어요.
01:41왜냐하면 아빠가 놀쇠라고 했어요.
01:43놀쇠?
01:44네.
01:44놀쇠가 북에서는 좀 날라리죠.
01:46날라리.
01:47날라리죠.
01:47날라리.
01:48좀 놀았어요.
01:49네.
01:50그러니까 우리 집 식구들은 진짜 저는 아까 김일성이 죽었다고 했을 때
01:55제가 제일 먼저 아빠한테 물어봤던 게 아빠 이제 우리 통일이 됩니까? 이랬어요.
02:01남원이 이제 올라옵니까? 김일성이 죽었으니까.
02:03그래서 아빠랑 저희 닭 잡아먹었어요.
02:05오!
02:06김일성이 죽었으니까.
02:07축하파드 했구나.
02:08이 정도는 정타분자야 이거는.
02:11발만동.
02:12발동 분자.
02:13언니는 어땠어요?
02:14저 같은 경우는 너무 행복한 거예요.
02:17어머나.
02:18그래서 저는 산에 가서 사람들이 꽃을 끊어서 가서 굴면서
02:24막 울면서 난리를 치잖아요.
02:26근데 저는 산에 몰래 가서 꽃을 끊은 척 하면서 머루를 따먹으면서 누워있어.
02:31뒤져서도 우리를 힘들게 하네요.
02:33오!
02:34네.
02:35누워서 공룡을 흥허고 그러면서
02:36이제 진짜 우리를 죽어서도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하네.
02:39근데 우리 아빠가 항상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02:41그걸 또 따라하는 거죠.
02:42누워서.
02:43머루를 하나하나 따먹으면서
02:44그래 잘 뒤졌어.
02:46네가 뒤졌기에 이제 앞으로 우리 미래는 밝을 거야.
02:51항상.
02:52야.
02:53네.
02:54너무 행복했어요.
02:55그게 몇 살 때예요?
02:56그때가 14살?
02:5814살 때였죠.
02:59그치.
03:00사춘기 막.
03:01네.
03:02저는 너무 충격적이다.
03:04큰언니와 저랑 같은 연배거든요.
03:07근데 좀 다른 세계에서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고
03:10난 지금 너무 충격이에요.
03:11그때는 정말 진심으로 산천도 울고 하늘도 울고
03:15먼 세상이 울고 전 세계가 울어서
03:18열흘 이상을 비가 계속 내려서 하늘도 슬퍼가지고
03:21그때 전 진심으로 울었고 우리 학급이 통째로 통곡을 하면서 울었거든요.
03:26우리 둘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03:28우리 둘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03:30우리 둘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03:31아마도 이 날이.
03:32그러니까 오지에서 살 수밖에 없었어.
03:34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03:36반당 반 혁명 부사지니까.
03:38너무 충격적이야.
03:39그 만수대 동상에 하얀 비둘기 떼가
03:44415바퀴를 돌고 갔대요.
03:48너무 슬퍼서.
03:49너무 슬퍼서.
03:50근데 좀 다른 세계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요.
03:53세 새끼들도 그렇게 슬퍼하는데.
03:55왜 개인들이 많나 봐.
03:57우리는 아오지 탈락 자체가
03:59우리는 알반동이잖아요.
04:01알반동.
04:02그리고 우리는 항상 마음속에
04:05이 북한이란 자체는 빨리 무너지고
04:08이 공산당은 빨리 무너지기로.
04:10그 어린 나이에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04:12남은 언제 쳐들어올까.
04:13그렇죠.
04:14언제 올까.
04:15검사하고 닦을 때요.
04:16딱 닦고 나서 검사하고 가면.
04:18춤을 뱉었어요.
04:20근데 엄마가 그걸 본 거예요.
04:22엄마한테 엄청 맞고.
04:24왜냐하면 이러다가 사형당할 수 있어.
04:26어플상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04:28응.
04:29응.
04:30응.
04:31응.
04:32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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