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가 없는 상황에서 다섯 마리가 있기는 안 해요. 그래서 다섯 명이 잘 때도 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저만 딸
00:07여기서 최대한 같이 자보고 그래서 다섯 명이 잘 때도 나가고 싶어해서 아직 야행성이 좀 더 있는 것 같아요.
00:16그래서 눈앞에서 막 긁고 이래서 그럼 니네들 새벽 3시 정도 되면 약 그 정도 잤으면 됐다. 둘은 내보내고 3시니까 이제
00:24아 난 편하게 들어가서 자도 되겠구나. 저는 새벽 3시쯤 들어가서 한 3시간 편하게 자고 요즘 계속 그랬습니다.
00:32아 아빠하고 첫째는 나가는구나. 그런 야행성이 확실히 있네. 그걸 위해서 새벽 3시에 주무신다고. 정말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진짜 대단한
00:44아빠다.
00:46제가 이제 듣다 보니까 궁금한 것들이 조금 있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왜 다섯 마리가 합사를 해야 되나요? 합사를 하고 싶어
01:00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01:05사실은 그전에 지금은 저 자리에 없는 친구가 한 명이 있어요. 엄마견에 또 엄마견 원래는 그렇게 두 마리만 길렀었는데
01:14엄마견에 그 친구가 딸이었고 사실은 여기서 계속 그 친구들과 살 줄 알았는데 좀 사업이 잘 안 돼서
01:20걔네들은 집에다 방치시키고 저희가 나가서 장사를 한 5년 했어요.
01:24아 여기다 놓고 너무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좀 대충 살았어도 됐는데 퇴근해서만 보고 또 출근해서 걔네들만 냅두고
01:33그러다가 방치된 상황에서 엄마견한테 너무 시간을 많이 하지 못한 상황에서 얘가 너무 확 늙었더라고요. 그리고 몇 년을 못 살고
01:43그리고 몇 년을 못 살고
01:45죽었어요. 그래서 걔한테 죄책감도 있고
01:55그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요. 그 친구가 죽는 날 손님이 너무 많이 와서 장사가 되면 안 됐는데
02:03그때부터 이상하게 눈 좋아한 지
02:0810년 전에 3년 동안 시작할 때도 안 됐던 게
02:12그냥 인정도 지키질 못했어요.
02:15아 죽는 것도
02:16네 그때 상태가 너무 안 좋았었는데
02:18결과적으로는 인정을 못 지켰어요.
02:31그러다가 방치된 상황에서 떠돌이견이 와서
02:34이렇게 이런 식구가 늘어나는 꼴이 됐었는데
02:38이리 와 놈이야
02:40이리 와 빨리 와
02:41땅콩
02:43오지도 않아
02:45네 그래서 이 친구들하고는
02:48우리가 정말 정말 너무너무 많은 추억도 만들고
02:52행복하게 살아야 되겠다.
02:55까미한테 못 해줬던 걸 좀 해줘야 되겠다 하는 게
02:59그것이 까미한테 갖고 있는 미안함을 좀 덜어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3:07그리고 우리를 잘 못 보고 자라는 애들한테 항상 미안해서
03:10합살해놓으면 언제든지 너희들이 아빠 엄마가 걱정이 되거나
03:14보고 싶은 거 가서 보고 가
03:16이제 이유를 알겠네요.
03:19그런 또 아픈 사연이 있으셔서
03:24이야 그렇구나
03:26아 어떤 건지 조금 이해가 됩니다.
03:31그렇구나
03:32우선 같이 봤던 영상 몇 개를 좀 이렇게 우리끼리 보면서
03:37제가 있든 이런 거고 있든 이런 겁니다.
03:40라고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03:46이리 와봐
03:47자
03:48저 마당에 이렇게 친구들이 있나봐요.
03:53이리 와봐
03:54이리 와봐
03:55이리 와봐
03:56이리 와봐
03:57이리 와봐
03:59이리 와봐
04:02이리 와봐
04:06이리 와봐
04:24이리 와봐
04:26갈까?
04:26여기서
04:26묶어두는 순간 그 경계심이 몇 배가 올라가요.
04:33그래서 묶어두잖아요.
04:34그러면 물지 않을 갠 데도 묶어두는 순간 물 가능성은 삐이!
04:40그거 높아요.
04:42한 열 팀이 왔을 때 한 몇 팀한테 좀 지져요?
04:47우선은 뭔가가 왔으면 반응을 바로 합니다.
04:52무조건 오면.
04:53그러면 제가 손님이 오늘 몇 팀 있다 그러면 맞춰서 대기하고 있다가
04:56차 세운다 그러면 짖으려고 하면 빨리 나가면 안 짖게 할 수도 있고
05:01조금은 지다가 저게 나가면 안 짖고 시끄럽게 짖고
05:04싸나운 모습 보이면 안 좋아하니까.
05:08제가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05:12이게 가끔씩 식당이나 카페 보면
05:16마당이든 아니면 어딘가에 마스코트독이라고 해서
05:20그 식당 카페의 대표하는 얼굴처럼
05:23항상 그 식당에 가면 뭐 있는 거죠.
05:27되게 친근하게 손님들도 이렇게 맞이해주고
05:30이런 것들을 되게 행복하고 즐거운데
05:34이 마스코트독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
05:38조금 엄밀히 말하면
05:40그 접대잖아요.
05:43손님 접대.
05:45이 접대가 얼마나 고달프고 힘든 건지 모릅니다.
05:50환영하는 얼굴인 거잖아요.
05:52안녕하세요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서
05:57불특정한 여러 사람들을 이렇게 만나야 될 텐데
06:02접대견으로 살 수 있는 게는
06:06이 특이종 아니야 라고 할 정도로
06:10쉽지는 않아요.
06:12얘네들은 여기는 주거하는 곳 밑에는 사업장
06:18이렇게 구별하지 마세요.
06:21예를 들어서 여기가 지금 여기는 모르는 사람이
06:25저 앞에 하얀색 그 나무 울타리문
06:28그거를 열고 이렇게 딱 들어오면
06:31뭐라고 하실 거예요.
06:33누구세요 하고
06:34누구세요.
06:37누구신데 남의 집에
06:39막 들어오십니까
06:41하지 않겠어요.
06:44똑같은 거예요.
06:45쟤네 입장에서는
06:46우리 랜드에
06:48우리 가족들이 좋아하는 땅에
06:51누가 말도 없이 들어온 거예요.
06:58여기나 거기나
07:00우리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이어서
07:03딱 요렇게 해놓잖아요.
07:05그러면은 보호자님은 절대 아니겠지만
07:07쟤네들의 입장에서는
07:09아
07:10지키라는 거야.
07:13아
07:14사람이 오면
07:15나보고 먼저 지지라는 거야.
07:18경계해야 되는구나.
07:20보호자님 생각에는
07:21고민 볼수록 사회성이 좋아질 것 같지만
07:24얘는 답답하죠.
07:26야 우리 집에 왜 이렇게 오냐.
07:34제가 말로 듣고
07:36얘네들 저희랑 출근해요.
07:38퇴근해요 하는데
07:39진짜로 일을 시킨 거네요.
07:41제가
07:42얘네는 얘네는 부수로 한 거네요.
07:44나 엄청 열심히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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