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대선 레이스, 오늘은 대구, 경북과 부산, 울산, 경남을 아우르는 영남권 대상 2차 경선입니다.
00:08민주당의 대표적인 험지로 꼽히는 이곳에서 표심의 향배가 주목되는데요.
00:13현장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준협 기자.
00:18네,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입니다.
00:20네, 현장 분위기와 함께 오늘 언제쯤 결과가 나오는지도 전해주시죠.
00:25네, 조금 전 입장이 시작된 이곳 합동연설회장엔 프로노슬립은 지지자들이 하나 둘 들어오고 있습니다.
00:35두 편 무대를 보시면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가 내걸린 모습인데요.
00:40입구에선 지금은 이재명, 그리고 다시 함께 김경수, 당당한 경제대통령 김동연 등의 피켓을 든 지지자들이 막판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00:51이제 1시간 뒤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경선 행사가 시작됩니다.
00:56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 3명이 등장하고 박범계 선관위원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이 오르게 됩니다.
01:03후보자들은 각자의 홍보 영상을 상영한 뒤 12분씩 각각 정견을 발표하는데
01:08지난주 앞다퉈 영남 지역 맞춤형 공략을 쏟아냈던 예비 후보들이 9회를 펼칠 전망입니다.
01:14합동연설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30분간의 투표 시간을 준 뒤 최종 개표 절차에 돌입하는데요.
01:21오후 5시 15분쯤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영남 지역 권리 당원과 대의원의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01:31후보들 각 캠프 분위기, 또 경선 일정도 설명을 해주시죠.
01:38첫 순회 경선이었던 어제 충청에서 이재명 예비 후보는 88.15%를 득표하며
01:46뒤를 이운 김동연과 김경수 예비 후보를 압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1:51이 예비 후보는 오늘 오전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발달 당애인, 돌봄, 국가 책임제 등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01:59오늘도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02경남에서 태어나 도지사까지 지낸 홈드라운드에서 반등을 꾀하는 김경수 전 지사는
02:08자신의 상징적인 정책인 불경, 메가시티 등을 내세워 표심에 호소할 전망입니다.
02:14김동연 경기지사 측 역시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남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투표에서
02:20당당한 경제 대통령의 면모를 보이겠다는 포보를 밝혔습니다.
02:25오늘 영남권 경선이 마무리되면 모두 4번으로 나뉘어 치러지는 권역별 순회 경선은 반한 점을 돌게 되고
02:31오는 26일 호남과 27일 수도권, 강원, 제주 경선만을 남겨놓게 됩니다.
02:37특히 27일에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함께 경선 결과의 나머지 50%를 차지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합산됩니다.
02:45이날 과반 투표를 차지한 후보가 나오면 곧바로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됩니다.
02:51지금까지 민주당 영남 순회 경선장에서 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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