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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김정은 위원장이 1만톤급 순양함을 공개한 오늘, 우리도 맞불을 놨습니다.

우리 해군이 보유한 전투함 가운데 가장 큰 8200톤급 정조대왕함을 출격시킨 건데요. 

길이 170m의 압도적 크기를 자랑하는 이지스 구축함입니다.

북한 미사일을 추적하고 탐지할 수 있는 이지스 레이더가 붙어있고, 함포를 탑재한 채 출항합니다. 

정조대왕함 뒤를 이어 같은 이지스함인 7600톤급 율곡이이함과 구축함, 군수지원함, 호위함 등 10여 척이 종횡무진 바다 위를 누볐습니다.

정조대왕함을 선두로 간격 맞춰 방향을 전환하고 일렬로 혹은 바둑판식으로 대형을 이루며 훈련합니다.

'신의 방패'라 불리는 정조대왕함은 우리 해군이 보유한 구축함 중 8200톤 급으로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이지스 레이더로 8천 개의 표적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지스 구축함에 없었던 탄도미사일 요격용 수직발사대까지 갖춘 최신예 함정입니다. 

최대 400킬로미터 떨어진 표적을 명중시킬 수 있는 장거리 함대공 요격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환태평양훈련에서 한국 지휘부의 중심 함정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북한이) 방어적인 수단도 첨단화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 격차를 계속 줄여나가고 있지만 함정 부분에 있어서는 쉽지 않습니다."

북한이 해군력을 보강하고 있지만, 함정 방공 시스템과 전투 체계는 우리 군이 압도한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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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로 이어서 제가 고른 세 번째 뉴스 가보겠습니다.
00:03김정은 위원장이 만 톤급 순양함을 공개한 오늘
00:06정조 이끌고 율곡 따르고 우리도 맞불을 놨습니다.
00:13우리 해군이 보유한 전투함 가운데 가장 큰 8200톤급 정조대항함을 오늘 출격시킨 건데요.
00:22길이 170m의 압도적 크기를 자랑하는 바로 이지스 구축함입니다.
00:27북한 미사일을 추적하고 탐지할 수 있는 이지스 레이더가 붙어있고요.
00:33함포를 탑재한 채 저렇게 출항을 합니다.
00:38정조대항함을 이어서요.
00:40같은 이지스함인 7600톤급 율곡이이함과 구축함, 군수지원함, 호위함 등
00:4610여 척이 종행무진 오늘 바다 위를 누볐습니다. 보이시죠?
00:51정조대항함을 선두로 간격을 맞춰 방향을 전환하고
00:55일렬로 혹은 바둑판식으로 대형을 이루며 훈련합니다.
01:02이른바 신의 방패라고 불리는 정조대항함은
01:05우리 해군이 보유한 구축함 가운데 8200톤급으로 가장 클 뿐 아니고요.
01:12이지스 레이더로 8000개의 표적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습니다.
01:15이지스 구축함에 없었던 탄도미사일 요기용용 수직발사대까지 갖춘
01:21최신의 함정이고요.
01:24최대 400km 떨어진 표적을 명중시킬 수 있는
01:28장거리 함대공 요기용 미사일도 탑재할 수 있습니다.
01:33지난 7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환태평양 훈련에서
01:36한국지휘부의 중심 함정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01:52북한이 해군력을 보강하고 있지만
01:54우리 함정 방공 시스템과 전투 체계는
01:58우리 군이 압도 안 되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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