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이어서 제가 고른 세 번째 뉴스 가보겠습니다.
00:03김정은 위원장이 만 톤급 순양함을 공개한 오늘
00:06정조 이끌고 율곡 따르고 우리도 맞불을 놨습니다.
00:13우리 해군이 보유한 전투함 가운데 가장 큰 8200톤급 정조대항함을 오늘 출격시킨 건데요.
00:22길이 170m의 압도적 크기를 자랑하는 바로 이지스 구축함입니다.
00:27북한 미사일을 추적하고 탐지할 수 있는 이지스 레이더가 붙어있고요.
00:33함포를 탑재한 채 저렇게 출항을 합니다.
00:38정조대항함을 이어서요.
00:40같은 이지스함인 7600톤급 율곡이이함과 구축함, 군수지원함, 호위함 등
00:4610여 척이 종행무진 오늘 바다 위를 누볐습니다. 보이시죠?
00:51정조대항함을 선두로 간격을 맞춰 방향을 전환하고
00:55일렬로 혹은 바둑판식으로 대형을 이루며 훈련합니다.
01:02이른바 신의 방패라고 불리는 정조대항함은
01:05우리 해군이 보유한 구축함 가운데 8200톤급으로 가장 클 뿐 아니고요.
01:12이지스 레이더로 8000개의 표적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습니다.
01:15이지스 구축함에 없었던 탄도미사일 요기용용 수직발사대까지 갖춘
01:21최신의 함정이고요.
01:24최대 400km 떨어진 표적을 명중시킬 수 있는
01:28장거리 함대공 요기용 미사일도 탑재할 수 있습니다.
01:33지난 7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환태평양 훈련에서
01:36한국지휘부의 중심 함정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01:52북한이 해군력을 보강하고 있지만
01:54우리 함정 방공 시스템과 전투 체계는
01:58우리 군이 압도 안 되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