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채널A가 포착한 저 영상까지 만나봤다면요.
00:02마지막 김종석의 샷입니다.
00:06보기만 해도 빨라 보이는 빨간색 자동차.
00:10중국의 전기차가요.
00:12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 도전에 나섰습니다.
00:19저게 트럭 위를 손사칼치질 줄 아는 전기 스포츠칸데요.
00:24보이겠지만 속도는 무려 450km 육박합니다.
00:28차량이 갑자기 휘청이면서 그런데 연달아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장면이 포착됩니다.
00:44운전자가 간신히 걸어나오고요.
00:47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는데요.
00:49차량은 종이짜처럼 구겨졌습니다.
00:51중국 BYD는 이 스포츠카가 작년 시속 496km까지 기록하면서
00:57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는 기록도 세운 바 있는데요.
01:02차량 가격만 대당 43억 원에 달합니다.
01:07올해는 이렇게 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에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01:21만약에 시속 500km로 계속 달린다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도 안 걸리는 48분 만에 갈 수 있는 속도죠.
01:29뭐 이름만 되면 알만한 부가티, 헤네시 이런 쟁쟁한 스포츠카 브랜드들도 아직 한 벌도 한 벌도 도달하지 못한 시속 500km입니다.
01:51현대차 그룹의 레이싱카도 시속 300km대를 기록 중인데요.
01:56속도를 향한 자동차 업계들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것 같습니다.
02:01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