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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김종석의 샷 마지막입니다.



중국 전기차가 '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 도전에 나섰습니다.

트랙 위를 쏜살같이 질주하는 전기 스포츠카.

속도는 어느새 시속 450km를 넘어섭니다.

그러나 차량이 갑자기 휘청이며 연달아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맙니다.

[현장음]
어어 쾅!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량에서 운전자가 간신히 걸어 나오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중국 BYD는 이 스포츠카로 지난해 시속 496km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차량 가격은 대당 43억 원에 달합니다.

올해는 '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개발팀 관계자]
비록 시험차 한 대를 잃었지만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무사하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속 500km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 48분 만에 갈 수 있는 속도입니다. 

부가티와 헤네시 등 쟁쟁한 스포츠카 브랜드들도 아직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김필수 /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
(시속) 400~500km를 넘어가면 (공기) 저항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요. 모터나 배터리의 열, 이런 각종 기술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하늘을 나는 차량, 테슬라 로드스터나 현대차그룹의 레이싱카는 시속 300km대를 기록 중입니다.

속도를 향한 완성차 업계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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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채널A가 포착한 저 영상까지 만나봤다면요.
00:02마지막 김종석의 샷입니다.
00:06보기만 해도 빨라 보이는 빨간색 자동차.
00:10중국의 전기차가요.
00:12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 도전에 나섰습니다.
00:19저게 트럭 위를 손사칼치질 줄 아는 전기 스포츠칸데요.
00:24보이겠지만 속도는 무려 450km 육박합니다.
00:28차량이 갑자기 휘청이면서 그런데 연달아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장면이 포착됩니다.
00:44운전자가 간신히 걸어나오고요.
00:47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는데요.
00:49차량은 종이짜처럼 구겨졌습니다.
00:51중국 BYD는 이 스포츠카가 작년 시속 496km까지 기록하면서
00:57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는 기록도 세운 바 있는데요.
01:02차량 가격만 대당 43억 원에 달합니다.
01:07올해는 이렇게 꿈의 속도라 불리는 시속 500km에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01:21만약에 시속 500km로 계속 달린다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도 안 걸리는 48분 만에 갈 수 있는 속도죠.
01:29뭐 이름만 되면 알만한 부가티, 헤네시 이런 쟁쟁한 스포츠카 브랜드들도 아직 한 벌도 한 벌도 도달하지 못한 시속 500km입니다.
01:51현대차 그룹의 레이싱카도 시속 300km대를 기록 중인데요.
01:56속도를 향한 자동차 업계들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것 같습니다.
02:0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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