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기에 오늘 또 하나 북한이 저격수라며 공개한 게 바로 600mm 초대형 방사포입니다.
00:05어제 쐈다고 전해드렸는데 표적을 명중하고 김정은 위원장에게 한바구 숨치는 영상이 오늘 공개가 됐습니다.
00:12전문가들은 파괴력, 사거리 연속성, 거기다 핵탑재 가능성까지 상당히 위협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0:18전민영 기자입니다.
00:22해안가에 서 있는 10여 대의 발사 차량.
00:25발사대가 기립하며 표적을 향합니다.
00:31엄청난 굉음과 함께 발사관에서 미사일이 차례로 화염을 뿜으며 치솟습니다.
00:4110여 발 모두 표적을 정확히 타격했습니다.
00:45김정은 위원장은 한바구 숨을 지으며 발사 장면을 지켜봤고 딸 주에도 박수를 칩니다.
00:51일명 저격수라고 불리우는 초적 600mm 대구경 방사포의 전투 사격이 처음으로 직접 군중 앞에 관계됐습니다.
01:02북한이 저격수라 자랑하는 600mm 초대형 방사포는 KN-25.
01:08포탄 지름 60cm, 사거리 400km에 달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입니다.
01:15240mm 등 기존 방사포보다 커 파괴력이 세고 수도권을 겨냥한 기존 방사포와 달리 남한 전역을 사정권으로 둘 수 있습니다.
01:25수초 간격으로 여러 발을 연달아 발사할 수 있어 물량으로 압도합니다.
01:32다양한 수단으로 우리 방공망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01:37장거리 자폭드론까지 결합돼서 공격할 경우는 우리의 방공망이 급속히 소진되는 상황이 예상이 되고요.
01:45이게 실제로 올해 초에 미국 이란 전쟁 당시에 피격을 받은 국가들이 겪은 상황입니다.
01:52북한은 전술 핵탄도 화산 30일까지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