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입니다. 그러게요. 우리가 군사회담을 제안하자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미사일로 화답했다.
00:09우리의 군사회담 제안을 미사일 도발로 화답한 북한입니다.
00:14북한이 미사일을 쏘면서요. 도발하는 건 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 이번엔 이번엔 좀 다른 듯합니다.
00:21동해상으로요. 단거리 미사일을 10여 발 정도 쐈고 이게 250km 날아갔습니다.
00:31그 가운데는 600mm 초대형 방소포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9거대한 포신을 달고 해안가에 등장해 저렇게 동해 알섬 그러니까 시험 발사에 표적이 된 저 알섬으로 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0:50북한은 전술핵탄도 화산 30일을 이 600mm 방사포에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00:58그러니까 오늘 저 시험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는 전술핵을 단시간에 다량으로 우리에게 퍼부을 수 있는 바로 핵투발 수단인 겁니다.
01:09그리고요. 우리에게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이 이 초대형 방사포를 전방 지역에 배치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겁니다.
01:20화력 체계를 사거리별로 보강해온 가운데 600mm 초대형 방사포 등의 전방 지역 배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01:29초대형 방사포의 전방 지역 배치.
01:33그러니까 국경 요새와 작업 이후에 전방 지역 갱도에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은닉해두고요.
01:41유사시 언제든지 활용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1:45사거리가 대략 보시는 그대로 400km에 달하는데요.
01:49만약에 북한으로서는 최전방에 배치할 경우 제주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이 저렇게 사정권입니다.
02:10다양한 용도로 변형해서 쓸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 들어봤고요.
02:14최근 북한군은 신형 240mm 방사포와 자주포 그리고 전술 미사일 등 새로운 무기 체계도 접경 지역에 전진 배치하면서 긴장 수위를 높이고
02:26있습니다.
02:26게다가 오늘 저 미사일 도발, 시험 발사, 북한은 이례적으로 미사일을 섞어 쐈습니다.
02:34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심지어 공격력 무인기까지 뜬 걸로 보입니다.
02:44미국 이란 전쟁하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 등장한 거죠.
02:49가장 큰 목적은 방어하는 측이 제대로 요격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요격 미사일을 빨리 소모시키려고 하는 그런 목적도 있는 거죠.
02:59그러니까 저 석고 쏘기 전략은 최근 현대전에 최근 미국 이란 전쟁과 러우 전쟁에 접목됐던 석고 쏘기 전략인데요.
03:07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통해서 북한이 이렇게 기술력을 굴려 끌어올리고 점차 과감한 도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