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입니다. 북한의 화살, 집속탄 또 내리꽂았다.
00:05북한의 미사일 전력이 한층 다양해지면서 이제 정말 우려할 만한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00:13이번에는, 이번에는 우리의 지하시설을 노렸습니다.
00:17아예 북한이 우리 지형을 가정하고 우리 군 시설을 설치한 뒤에 미사일의 수직 타격 기술을 처음으로 과시한 겁니다.
00:27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전략순항미사일 수직 타격 비행 특성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37순항미사일이 그러니까 우리 군의 포병 진지와 탄약국, 그리고 지하시설 입구로 추적이 되는 모형 표적에 떨어져서 저렇게 저희가 한번 구현을 해봤는데
00:50초토화시킵니다.
00:51보이시죠? 북한은 저 모형을 적용지대의 자연지리적 특성을 고려했다 이렇게 주장했는데요.
01:00사실상 산악지대나 지하에 숨은 우리 군의 시설을 노린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01:21미사일이 수직으로 떨어지면 중력 가속도가 붙어서 파괴력이 극대화되고
01:27특히 순항미사일은 낮은 고도로 날아가서 요격이 어렵고 목표를 정밀히 타격할 수 있어 더 위협적입니다.
01:35그동안 우리 군은 북한 김정은의 지하 벙커를 겨냥해 괴물 미사일과 벙커버스터를 앞세워왔습니다.
01:43이에 북한도 이런 수직 미사일로, 수직 타격 미사일로 지하 타격을 강조하면서 맞불 메시지를 냈다는 분석입니다.
01:51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고요.
01:55북한은 이번에는 강철비라고 불리는 악마의 무기, 집속탄두를 순항미사일에 실어 시험 발사를 했습니다.
02:02사흘 전이었죠.
02:04탄도미사일에 집속탄을 실어 발사했던 북한이 이번에는 순항미사일로 같은 시험을 진행한 겁니다.
02:15수십에서 수백 개의 새끼탄, 잣탄을 품은 순항미사일에서 강철비로 불리는 집속탄두가 보이실 텐데요.
02:23이렇게 쏟아져 내립니다.
02:25집속탄두를 싣고 수면위로 가로지러 날아가는 미사일, 공중에서 폭발하며 잣탄들이 바다로 우수수 떨어집니다.
02:34저게 한 축구장 8개 면적을 타격했다는 게 북한의 주장입니다.
02:38이 저고도 비행이 가능한 순항미사일에 집속탄두를 실으면요.
02:44우리군의 탐지를 뚫고 잣탄을 투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02:50이 집속탄은 하나하나 요격할 수가 없어서 실질적인 큰 위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2:59순항미사일이 산 뒤쪽으로 넘어가고 이러면 레이더파가 감지를 못했었더니 일시 추적이 제한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길 수 있는 거죠.
03:08그러니까 최근 들어 북한이 정말 다양한 미사일 공격 루트를 과시한 셈인데요.
03:15탄도미사일에는 다량의 집속탄두를 탑재해서 보다 넓은 번이를 타격할 수 있고
03:20어제 공개한 순항미사일은 저렇게 저고도에서 은밀히 접근해 레이더 탐지까지 피할 수 있습니다.
03:27레이더가 깔린 우리 군 기지까지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03:32잠시도 김종석의 외에서 우리의 강철비 대응 이걸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3:39고맙습니다.
03:39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