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또 하나 의아한 장면도 있습니다.
00:04당대표는 당의 화합을 위해 덮기로 한다.
00:07이런 모양새를 취했는데 박선원 의원은 반발하고 있다는 겁니다.
00:12이거 조사한 조사단장이잖아요.
00:14이건 또 무슨 상황입니까? 들어보시죠.
00:30의원님, 특정 지역 신천지 대량 가입은 없었다고 의원님이 확인해 주셨다고 그러는데, 맞나요?
00:34한 지역위원회에 6천 명은 없죠.
00:38그럼 몇천 명 정도?
00:40없어요. 아니, 한 지역위원회에 6천 명, 이런 건 허위 보듭니다.
00:43그럼 몇 명 정도인가요?
00:45몇 명이란 말할 수 없어요.
00:47비공개 의원님, 나한테 보고 안 했는데 내가 가지고 예수 이야기합니다.
00:53이 장면은 또 뭡니까? 그럼 김대표랑 얘기가 안 된 겁니까, 박선원 의원이랑?
00:59아, 불협화음.
01:00그런데 또 일각에선, 당 일각에선.
01:02아니, 이거 짜고 치는 거 아니냐, 지금 둘이.
01:05이런 의혹 제기도 있어요.
01:07없는데, 있는 듯.
01:09그러다 공개할 상황이 임박하니
01:12대표는 당의 화합을 위해 사과하는 듯한 포장을 하고
01:17박선원 의원은 있는 것처럼 일부러 불만을 제기한 거 아니냐.
01:21비명기 일각에서는 또 이렇게 보고 있는데.
01:23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01:27지난달 23일에 박선원 의원과 비명기 최고 의원들 사이의 설전도 있었죠.
01:33한번 들어보시죠.
01:36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국민의힘 외에 다른 정당에 대한 신천지의 조직적 정당 가입 및 선거 개입 의혹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01:45이제 우리 당을 분열시키고 당원들에게 상처를 준 신천지 개입 의혹 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국민과 당원께 공개해야 합니다.
01:55다음 한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입니다.
01:58예, 검찰청이 문을 닫았다고 조작 수사와 기소의 과거가 발언하는 데 좀 집중하시죠.
02:30본사람 궁금한데 그냥 하죠.
02:31왜 이걸 막아요, 대표가.
02:33아니, 하자고요 해서 국민들이 판단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02:37실컷 조사해놓고 지금 박선원 의원 말대로 조사한 사람은 뭐가 되냐 이러잖아요.
02:42그러면 국민들이 보기에 있는데 공개 못하나?
02:46그런 것처럼 보이잖아요.
02:48시원하게 하죠, 다.
02:491장부터 58장까지 시원하게 다 까죠, 뭐.
02:53글쎄요, 제가 봤을 때 지금 짜고 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02:59짜고 치는 것 같이 보이지도 않고요.
03:00그런데 김민석 대표는 칼을 뽑았어요.
03:04그런데 그 칼에 뭐가 묻어있냐면 치명적인 독이 묻어있는 칼을 뽑은 겁니다.
03:09독이 묻은 칼.
03:10그렇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어요.
03:14스쳐도 이건 치명상입니다.
03:15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김민석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 때 뽑지 말았어야 될 칼을 뽑았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03:23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와가지고는 화합이 될 수가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03:29만약에 김민석 대표가 조금 전에 인정했던 것과 같은 그러한 사실이 있었다고 하면
03:34김민석 대표는 당원과 국민들의 마음을 훔쳐서 오를 수 없는 당대표직에 올랐다는 이야기인 거고요.
03:42그다음에 박선원 의원의 저 태도가 맞는 것이다라고 하면 김민석 대표가 뭔가 알고 있고 갖고 있고 근거가 있는데
03:51마치 그 근거가 없는 것처럼 이야기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4그러니까 김민석 대표한테는 선택지가 딱 두 개밖에 없어요.
03:58만약에 근거가 있다라고 하면 조금 전에 이야기한 거 잘못된 거다.
04:03내가 이렇게 상황에 몰렸으니까 근거를 정확하게 오픈하겠다.
04:07이렇게 하면서 정권법으로 나가든지 그거를 못하겠으면 사퇴하든지 둘 중에 하나밖에 저는 길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4:15여기에다가 법적 책임까지도 이제 압박이 들어올 것이다.
04:19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04:21야, 여튼 정혁진 변호사 보이기엔 이게 이대로 그냥 끝날 일은 아니다 이거죠?
04:27그렇습니다.
04:28그다음에 정청래 전 대표가 그냥 끝낼 분으로 보이지도 않고요.
04:33정청래 전 대표 깃발 들겠다고 했어요.
04:35그 깃발에 뭐 글씨까지 쓴다고 했어요.
04:37계속 생각하고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했었어요.
04:39깃발에 무슨 글씨를 쓰겠어요?
04:40사랑해요 김민석 이렇게 쓰겠어요?
04:42무시무시한 말을 쓸 거 아닙니까?
04:44이거 근거도 없이 나왔는데.
04:47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8김현정 의원님 애가 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었는데.
04:51어쩔 수 없어요.
04:52지금 이게 이제 와서 물리적 통합이 힘들잖아요.
04:56이거 결자해지는 해야 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04:59김민석 대표가 오늘 최고위, 잠시 후 최고위에서 공개 사과라도 하는 방식으로 뭔가 좀 시도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5:07그러니까 이제 정확한 내용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가 추론해서 얘기를 하는 그런 한계가 있잖아요.
05:15신천지가 몇 명이 들어와 있는지.
05:16그런데 우리가 좀 전에 영상에서 쭉 그전에 해왔던 양쪽의 발언들 쭉 들어왔지 않습니까?
05:22얼마 전까지만 해도 집단 가입 정황은 있다.
05:26집단 가입 정황은 있고 그다음에 증언도 있다.
05:29이런 얘기도 했었잖아요, 김민석 대표가.
05:30그런 내용들이 아마도 박선원 TF 단장의 조사 결과에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거에 대해서 또 이제 반대쪽에서는 그거에 대해서
05:41부정하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니었습니다.
05:44그런 것들을 종합해서 그냥 정리를 저는 통합적 차원에서 그냥 이 정도에서 이 문제는 지금 정리하자라는 차원에서 신천지는 있었지만 3자 분열은
05:56없었다라고 함으로 인해서
05:57정청 내 의원에 대해서 제기했던 의혹들도 다 털어주고 또 본인이 통합을 위해서 사과를 함으로 해서 이 문제를 좀 매듭 짓고
06:05민생 국면으로 전환하려고 하는 이런 의도가 있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06:11그렇기 때문에 이제 제가도 자꾸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는 거지만 사과라든지 최고위에서 어떻게 발언하실지 모르겠지만 공개적으로 어제 사실 다 공개한 겁니다, 그게
06:22내용이.
06:23그래서 당원들한테 상처 입은 당원들한테 또다시 그 내용을 말씀하실 필요는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
06:29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6:32앞으로 어떤 것이 중요하냐면 김민석 대표가 정말 국민들을 위한 민생 정당으로 이렇게 하는 그런 모습들을 잘 보여주고
06:41또 정청 내 의원 측에서도 그 관련된 문제제기라든지 그런 것들은 어제 많이 하셨잖아요.
06:49그리고 또 앞으로도 그 문제제기는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당의 통합을 위해서는 그런 쪽으로 같이 수렴해 갈 수 있는 노력들을
06:56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저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6:58지금 김민석 대표 얘기 시작해요.
07:00들어보시죠.
07:00민주당으로 가죠.
07:01한병도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이 있겠습니다.
07:03국민의힘이 대통령 시정연설 하루 만에 정부 예산안과 미래 대응 기금의 악의적 왜곡.
07:10발언 순서를 넘겼네요.
07:11아마 끝날 때 모두발언을 할 것 같은데.
07:14다른 이런 거는.
07:16그렇죠?
07:17제일 마지막에 하려는 것 같아서.
07:20이런 거 먼저 하고 시작하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07:22이따가 내용 나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07:26박지원 의원이 한마디 했습니다.
07:34김민석 대표가 잘못했다.
07:36쿨하게 사과하라.
07:39이성윤 최고위원이 형님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07:45이성윤 최고위원 지금 격앙됐잖아요.
07:48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07:50오늘 최민희 최고위원이 공개 문제 제기한다고 했는데
07:53최민희 의원 발언 순서되면 저희가 현장 한번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7:58이성윤 최고위원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