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의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입니다. 산속에 울려퍼진 경찰의 절박한 외침이 소중한 생명을 구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00:09전남 광주 무등산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보시죠.
00:15어머니! 친구다 분! 어머니 들리신가요? 어머니! 들리신가요?
00:25네, 당시에 긴박한 상황이 전해지시나요?
00:29지난달 25일 저녁 8시경 한 어르신이 산속에서 길을 잃었는데 어디인지 모르겠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00:36태풍 찬피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날씨도 추워서 수색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00:43엎친 듯 엎친 격으로 가시덩굴에 걸려 경찰의 점퍼가 찢기기도 합니다.
00:47칠흑같은 어둠 속 맨손으로 덩굴을 헤쳐 길을 만들고 급경사지를 오르는데요.
00:54결국 그 간절함이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00:57구조순간의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1:01어머니! 어머니 찾았다!
01:14어머니 나 잡아! 중간이 잡아!
01:17어머니! 두 명이 잡아! 돌멩이!
01:20히데시! 어머니!
01:22두 분 오있냐?
01:23아, 다 오있냐? 우리 만났지!
01:27현장 경찰관 두 명이 40분에 걸쳐 어르신을 번갈아 업으며 내려왔고요.
01:32어르신은 무사히 응급 조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01:35영웅의 이름은 광주동부경찰서 지원파출소 소속 양동호 경위.
01:39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01:46자신을 이탈리아 요리사라고 소개한 남성의 라면 조리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01:51엉뚱한 조리법으로 한국인들의 뒷목을 잡겠는데요. 함께 보시죠.
01:58한국의 라면은 굉장히 맵다면서 스프를 절반만 넣습니다.
02:02뭔가 심상치가 않은데요.
02:03말 그대로 한강물이 될 정도로 물을 더 부어버리고
02:07애매한 주황색 국물에 포크로 면 끊기 신공까지 보여줍니다.
02:12여기서 아직 끝이 아닙니다.
02:14뜨거운 비빔면도 등장하는데요.
02:16김이 모락모락 나는 면에 소스를 함께 넣고 비비고는
02:19이게 한국식 비법이라고 소개합니다.
02:22백미는 짜장 라면인데요.
02:24웬일로 잘 끓이는가 싶더니
02:26한국인의 팁이라면서 면을 익힌 국물을 모두 빼버려 한국인들을 오열하게 합니다.
02:32알고 보니 영상 경북 구미의 라면 축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홍보 콘텐츠인데요.
02:39축제 측은 보고만 있어도 화가 난다면 직접 끓이러 오세요라는 재치있는 문구로 홍보에 나섰습니다.
02:45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구미라면 축제
02:49올해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1원에서 열리는데요.
02:53라면 마니아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 구미로 떠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2:59만원 지하철에서 우는 아이에게 다정한 행운을 건넨 따스한 사연도 알려졌는데요.
03:05화면으로 보겠습니다.
03:06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