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드라마 전원일기의 식구들이 고 최불안 배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동안
00:05마다들려고 했던 배우 김용건 씨가 빈소에 보이질 않아 관심을 모았는데요.
00:11김 씨가 채널A에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00:13황민경 기자입니다.
00:16고 최불안 배우의 별세 소식에 조문하러 달려온 전원일기 출연진들.
00:22전원일기 가족 전체가 다 그런 가족 같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00:28드라마 속 식구는 물론 이웃들도 빈소를 찾았지만
00:32마다들 역할을 했던 배우 김용건 씨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00:37아버님 출장 가는 길입니다. 어머니 어디 가셨어요?
00:41어머니 밭에 있겠지.
00:44다음 달 아들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00:48그래도 조문을 갔었어야 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00:51김 씨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씀이고
00:55어떤 질책도 다 애정어린 말씀이라고 말했습니다.
01:00다만 최불안 선배는 아마 서운해하시지 않고
01:03충분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01:08생전 고인이 친아들처럼 대해주셔서 따뜻한 마음을 다 알고 있다며
01:12자신도 조문을 못 가 마음이 불편하고 많이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01:18아들인 하정우 씨가 전화로 괜찮으냐고 물어와
01:21마음에 걸려 전정근근하고 있다고 했다는 통화 내용도 전했습니다.
01:26김 씨는 다음 달 아들 결혼식을 마치고 고인의 묘소를 찾을 계획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1:4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을 포함하고
01:48있습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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