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북한이 오늘 동시다발적으로 무력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00:09여러 미사일과 함께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했습니다.
00:13우리 정부 당국은 이 초대형 방사포가 접경지역에 배치되는 동향이 보인다고 국회에 보고를 했습니다.
00:20극초음속 미사일과 함께 우리가 주목하는 무기인데요.
00:23마른 방사포지만 탄도미사일로 분류가 됩니다.
00:25이 방사포가 전방에 배치가 되면 제주를 제외한 거의 남한 전체가 사거리에 들어가고 북한은 핵탄두도 실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00:33첫 소식 김정근 기자입니다.
00:37북한이 오늘 오후 12시 30분경 강원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쏜 미사일 10여 발.
00:43그중엔 600mm 초대형 방사포가 있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00:47거대한 포신을 달고 해안가에 등장해 동해 알섬을 향해 발사했습니다.
00:52북한은 전술 핵탄두 화산 31을 이 600mm 방사포에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9사거리도 계속 늘려가는 상황.
01:01우리에게 가장 위협은 북한이 이 초대형 방사포를 전방지역에 배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겁니다.
01:07화력 체계를 사거리별로 보강해온 가운데 600mm 초대형 방사포 등의 전방지역 배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01:16국경 요새와 작업 이후 접경지역의 화력 체계를 집중하고 있는 북한이 전방지역 갱도에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은닉해두고 유사시 활용할 거란 전망이
01:26나옵니다.
01:27사거리가 약 400km에 달하는데 전방에 배치할 경우 제주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이 사거리에 들어옵니다.
01:33핵심은 파괴력입니다.
01:36탄두 중량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핵탄두라든가 생화학 무기 등 다양한 투발수단 등을 변형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01:44전방 배치를 앞두고 화력시험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
01:49최근 북한군은 신형 240mm 방사포와 자주포, 전술 미사일 등 신규 무기체계도 접경지역에 배치하며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2:12투데이 이슈요?
02:1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