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사포 사격 훈련을 참관하고 사정권을 언급하면서 대남 공격용이란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00:08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반발과 동시에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자신들의 무력 수준을 과시하는 성격으로 보입니다.
00:15조용성 기자입니다.
00:19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혜와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이동식 발사대가 연심 불을 뿜습니다.
00:26북한이 장거리 포병 구분돼 훈련이라며 공개한 600mm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발사 장면입니다.
00:35북한은 이 방사포탄들이 360km 넘게 떨어진 동해선 목표를 100% 명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2발사 장면을 직접 지켜본 김정은 위원장은 사거리를 언급하면서 이 무기가 대남 공격용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00:56전술 핵무기의 파괴적인 위격상에 대한 깊은 파악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1:04또 핵탄두 화산 30일에 탑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09전문가들은 이번 훈련이 단순한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반발에만 국한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01:17북한도 이란처럼 미국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자신들은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려 한다는 겁니다.
01:24이란은 핵이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그렇게 공격을 받았다는 것에 비해서
01:29북한은 핵이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분명히 이란과는 다르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있고요.
01:36굉장히 다양한 미사일 발사체를 통해서 자신들의 능력을 확인해주고 있다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01:42이런 가운데 김 위원장은 우리 식목일에 해당하는 식수절을 맞아 나무심기 공개 행사를 하는 등
01:48과거 북한 지도자들이 한미연합훈련 기간 잠행하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1:55YTN 조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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