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방성 지도 간부 등과 함께 무인항공기술발전 2026 전시회를 참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10통신은 전시회에서에서 일명 저격수로 불리는 초정밀 600mm 대구 경방사포 전투사격이 처음으로 군중 앞에 공개됐다고 전했습니다.
00:19공개한 사진에는 600mm 초대형 방사포 10여발을 동시에 발사하는 모습과
00:23자폭드론이 한국군 최전방 소초로 추정되는 모의 표적을 공격하는 장면 등이 담겼습니다.
00:29김정은 위원장은 연설에서 힘이 곧 평화이고 평화는 힘으로만 담보된다고 주장했습니다.
00:35이어 자신들이 핵 보유국 기능을 점거하고 상용 무력 강화해 비약적 갱신을 이룩해가는 것처럼
00:40과학계가 무인기 국방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결실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45전시회는 김 위원장 부인 리설주와 딸 주혜가 동행했습니다.
00:49한국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낮 12시 3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습니다.
00:57합참은 미사일이 약 250km를 비행했으며 한미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04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600mm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됐습니다.
01:09600mm 초대형 방사포는 북한이 전술 핵탄도 화산 32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대남 타격용 무기입니다.
01:15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북한이 전례를 찾기 힘든 초대형 방사포 15발 동시사격으로 정밀도를 과시했다면서
01:23또 한국군 지피와 대포병 레이더, K9 자주포, 미군 M1 에이브럼스 전차 등을 5위 표적으로 삼은 것은
01:30유사시 한국군 전방시설과 미군 지상전력을 무인기로 손쉽게 파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