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이 펼쳐지는 곳이 있습니다.
00:07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분주한데요.
00:10와, 이른 아침인데도 굉장히 바쁘시네요.
00:13안녕하세요.
00:16굉장히 많은 분들이 모여 계시네요.
00:18저희가 오늘 전국에 있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나눔하고자 많은 도움의 손길이 모여 있습니다.
00:25안 그래도 제가 소식을 듣고 왔거든요. 여기에 굉장히 의미 있는 나눔을 하신다면서요.
00:32전국에 있는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부분으로 제철 과일이나 농수산물들을 받아가지고
00:40전국에 있는 아이들의 결신계 예방을 위해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47도농상생아동영양지원사업은 아동들의 식생활의 지원함과 동시에
00:50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시행된 사회공헌 프로젝트인데요.
00:57사과, 감자, 건나물 잡곡 등의 신선한 지역 농산물들을
01:01결신 예방을 위해 아동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01:10달걀의 신선한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지역 농가의 손길을 위해
01:11한 트럭이 들어왔어요. 안녕하세요.
01:14안녕하세요. 시중에 나와있는 계란보다 더 영양가가 있고 좋은 계란이라는 거죠.
01:20특별하게 우리 아이들이 먹는 거니까
01:22맞습니다.
01:23엄선해서 가지고 오신 건가요?
01:24그렇죠. 특별히 더 신경을 썼습니다.
01:28정성껏 키우고 구운 달걀이 우리 아이들에게로 갈 텐데요.
01:32맞습니다. 마음이 어떠세요?
01:34보람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계란이 전국으로 나가서
01:37아이들한테 특히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게
01:41자부심을 갖고 또 다른 분들에게도 전파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고요.
01:48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 아이들에게도 잘 전해지겠죠?
01:52물건들이 도착하면 공격적인 작업 시작.
01:56저도 직접 돕기 위해 나섰는데요.
02:00이번에 할 일은 소분하는 작업.
02:02농가에서 보내온 물품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고
02:07아이들에게 보낼 꾸러미에 담는 일입니다.
02:11와 근데 보는 것만 해도 굉장히 건강한 먹거리인 것 같아요.
02:17네. 아이들 영양 챙겨주려고 저희가 영양소 위주로다가
02:21이제 목걸이 좀 구성을 해가지고
02:22계란이랑 멸치랑 잡곡 저거 담는 김 가방까지
02:27총 9개 품목이 저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02:29우리 아이들이 먹고 자랄 거라고 하니까
02:32뭔가 담는 것도 굉장히 사랑을
02:35마음을 담아서 담게 되네요.
02:38마음을 담아서
02:40마음을 담아서
02:42이렇게 하게 되네요.
02:45마음을 담아서 빠지는 물품 없이 챙겨주는데요.
02:50영양까지 고려한 꾸러미랍니다.
02:53아이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겠죠?
02:57부피가 큰 물건들은 따로 박스에 포장 후 보내집니다.
03:02일일이 손으로 나눠야 하다 보니
03:04공사자들의 손길이 필요한 건데요.
03:07어디 어디 가는 거예요?
03:09저희가 전국 15개 시도에
03:11116개 지역아동센터에 가게 되고요.
03:14지역아동센터 이용하고 있는
03:163,100명의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03:19제가 이걸 다 한 건 아니지만
03:20왠지 뿌듯한데요?
03:22그렇죠. 너무 뿌듯해요.
03:23저희 공사자분들도 많이 와주셔서
03:24저도 이렇게 많이 뿌듯한 마음이 있습니다.
03:27쌓은 물품은 바로 배송된답니다.
03:31경북 안동 갑니다. 강릉.
03:35따뜻한 손길이 모여 아이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03:40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03:42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제주특별자치도.
03:45이곳엔 과연 어떤 나눔이 있을까요?
03:49입구부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03:54안으로 들어서면 마트처럼 물건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03:58뭐 하는 곳일까요?
04:01푸드마켓이라고 기부를 기업이나 단체로부터 받아가지고
04:06저희가 진전을 하면 이용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04:09물품을 정해진 규칙 안에 골라서 가는 곳입니다.
04:14전국 푸드뱅크 마켓은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04:18저소득 소외계층으로 등록된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인데요.
04:25사과 챙겨드릴게요.
04:26네, 네.
04:33한 달에 아무것도 오는 게 너무 좋아요.
04:341년 하거든, 1년.
04:35빵하고 라면이고
04:37이런 건 다 가지고 하네.
04:39라면이고
04:40돈이 나는 거라.
04:44오늘 같은 경우에는 물품을 전달해 주신 부분이 있는데
04:48그거를 추가로 더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04:51선물같이 추가로 더 드릴 수 있어서
04:53저희들도 좀 마음이 괜찮고요.
04:56네, 좋습니다.
04:59편의점 업체와 협약식을 맺고
05:01더 큰 나눔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05:03고객에게도 판매도 하지만
05:05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05:07따뜻함을 같이 공유하고자
05:10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05:12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들 중에
05:14지역에 농산물 사과가 있는데요.
05:17굉장히 당도가 좋습니다.
05:18그 매장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05:20푸드뱅크에 찾아오시는
05:22이용자분들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05:24진행하게 되었습니다.
05:27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05:30새로운 복지사업도 있다는데요.
05:32그냥 드림은 갑자기 생계가 어려우셔서
05:35식품이 필요하신 분들한테 드리기 때문에
05:39저희가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구성품으로
05:42꼭 필요한 국민들에게 나누는
05:46그냥 드림 사업인데요.
05:48신분증 제시와 한 개의 항목만 체크하면 됩니다.
05:51당장 끼니 해결이 막막한 분들이라면
05:54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05:58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06:00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06:02생필품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입니다.
06:06이거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06:08후원해 주신 건데
06:09휴식까지
06:11하과랑 좀 챙겨 가실게요.
06:15그냥 드림을 통해 5,000명이 넘는 분들이
06:18공적 지원과 연계해 도움을 받았는데요.
06:20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그냥 드림을 검색 후
06:23전국 푸드뱅크 홈페이지에서
06:26그냥 드림 사업장 지도를 통해
06:28가까운 그냥 드림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6:31큰 기부만이 의미가 있는 건 아닙니다.
06:35기업의 식품 및 생활용품의 기부뿐만 아니라
06:39개인의 작은 기부도
06:42우리 이웃에게는 큰 의미이고 큰 힘이 됩니다.
06:46많은 분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06:48좀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06:50푸드뱅크를 통해서
06:51나눔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06:54부탁드리겠습니다.
06:56누군가의 오늘을 지켜주는
06:58따뜻한 나눔의 현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