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루 동안 잠시 멈춰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동이 어제 밤부터 다시 활발합니다.
00:07오늘까지 한 10건이 넘는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게시물 중에 이런 문장이 있었습니다.
00:13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SNS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때려도 저항을 말라는 것이다.
00:19이런 비유를 했는데요. 김근식 실장님께 질문을 좀 드릴게요.
00:22SNS 하지 말고 참모들이랑 좀 상의해라.
00:25이게 민주당 내 원로들도 하시는 얘기인데 정면으로 좀 반박을 하신 느낌이네요.
00:31지금 대통령께서 고집을 너무 부리시는 것 같아요.
00:35정치는 고집을 부리다가도 민심과 여론이 바뀌면 그걸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0:42최근에 지금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송 문제 가지고도 지금 계속 몇 차례 더 자기가 옳다고 본인이 옳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는 거
00:49아닙니까?
00:50그런데 지금 SNS 금안하는 이야기는 우리 야당에서뿐만이 아니라 민주당 내 원로분들도 제발 좀 주무셔라.
00:57그리고 주위에 일과 시간에 참모들과 상의해서 해라.
01:01이런 식의 조언까지 하고 있는데 또 어젯밤부터 또 오늘까지 또 계속 폭풍 SNS를 올리면서 저걸 또 고집을 부리시는 걸 보면
01:08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집권 여당입니다.
01:11그리고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입니다.
01:14야당 대표가 아니고 야당이 아니에요.
01:16그런데 지금 집권 여당이 조위대 죽이기만 혈안이 되어 있고 그리고 대통령은 지금 민생이 얼마나 지금 엉망이고 이슈가 많습니까?
01:23부동산 폭등하고 있죠.
01:24주식 출렁거리고 있죠.
01:26한미안보동맹 지금 흔들리고 있죠.
01:28안보 문제 시각하죠.
01:30모든 게 다 엉망인 상황에서 대통령이 저렇게 국민과 상대해서 SNS도 끝까지 할 거야.
01:36중수천장 무조건 안 쳐놓을 거야.
01:38이런 거짓을 부리는 게 뭐가 중요합니까?
01:40설사 본인이 맞다 하더라도 후순위로 밀어도 되는 게 아닌가.
01:43지금 고집 부릴 때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01:47SNS 활동은 정치인 이재명이 워낙 오랫동안 해왔던 것이긴 한데
01:52국민의힘에서는 최근 이런 지적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1:56여권 내부는 이미 콩가루 집안이나 다름없습니다.
02:00대통령이 직접 교통 정리해야 할 문제를 SNS에 내던져 공개적인 권력 투쟁으로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02:08이재명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국정운영은 SNS 정치의 부업입니까?
02:14국민은 대통령을 뽑았지 하루 종일 댓글을 달고 정치적 설전을 벌이는 SNS 논객을 뽑은 것이 아닙니다.
02:23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 SNS 계정이 아닙니다.
02:28대통령이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 SNS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02:33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은 국민들이 대통령 뽑은 거지 SNS 논객을 뽑은 건 아니다.
02:40이렇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2:42김지호 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2:44워낙 이 대통령이 예전에도 SNS 많이 하셨던 건 아는데
02:48대통령이 된 이상 좀 줄여야 된다.
02:51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데 본인은 공감을 하시지 못하는 것 같네요.
02:54지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그 일에 가장 열심히 SNS로 소통하시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03:03제가 봤을 때는 너무 짧은 시간에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고
03:09대통령이 생각하시기에 아무런 반박도 안 하고 이렇게 있다 보니까
03:17각종 허위 사실이나 가짜한 뉴스들이 굳어져서 뭔가 좀 진위가 잘못 전달되는 그런 현상들이 많다고 느꼈고
03:27그런 것들이 국정 지지율 하락의 주요한 요인이라고도 보신 것 같습니다.
03:32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SNS 소통만 강하게 하는 게 아니라 당내 중진 의원도 만나고 계시고
03:39또 농어민들하고 소통도 강하고 하다못해 기자들하고 소통도 강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03:45다각도로 여러 방면의 국민들과 소통면을 넓혀서 떨어진 국정 지지율을 다시 올리려는
03:53그런 노력을 사력을 다해서 다하고 있다.
03:55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3:57오늘 대통령이 올린 10여 건의 SNS 글 중에는 검찰개혁을 둘러싼 비판에 대한 반박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04:07한 네티즌이 무극파 지칭에 대해서 사과하라 이렇게 요구를 하니까요.
04:11기분 나쁘면 되돌아보라고 반박을 한 겁니다.
04:14무극파가 그 얘기잖아요.
04:16무책임한 극단주의자다 이런 얘기인데 거기에 대해서 기분 나쁘다면 돌아보셔라.
04:23사과 요구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04:24김영호 의원님, 만약에 저 표현이 기분 나빠진다면 검찰개혁에 대해서 뭔가 개혁을 좀 방해하는 세력이다 이런 얘기일까요?
04:33그렇죠. 그러니까 니제는 니가 알렸다.
04:36옛날에 변사또가 얘기한 게 저런 거 아니겠습니까?
04:40도둑이 제발 돼준다. 이런 얘기하고 비슷해요.
04:43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지사할 때 이런 어떤 SNS를 많이 했고
04:52굉장히 거기에 익숙해 있고 그다음에 그 덕을 본지는 모르겠습니다.
04:57하지만 대통령이 된 다음에도 계속 진영 내 갈등에 초점을 많이 맞춰가지고
05:02진영 내의 강경파들 들으라고 엄청나게 SNS를 하고 있어요.
05:08그런데 이게 보니까 명청 대전이 수그러들기는 커녕 지방 지난번에 이제 전당대회 이후에 명청 대전이 계속해서 지금 악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20그런데 대통령이잖아요.
05:22이제는 성남시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05:24도지사도 아니고.
05:25그런데 계속 전 국민을 하나로 모으고 이래야 될 국정의 최고 책임자가 당내 갈등을 더 악화시키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05:37그래서 이것은 대통령으로서 본인이 익숙하지만 제가 볼 때는 쌍방향의 소통도 아니에요.
05:44굉장히 일방적인 소통입니다.
05:45그리고 모든 거를 SNS 막 쓰지 않습니까?
05:50외교안보 문제도 그렇고 그다음에 중수총장, 공소총장, 국무위에 참여하는 일까지도 막 그냥 재미나게 알아봤다 그러면서 SNS에 막 쓰고
06:00하나하나가 다 갈등 요인입니다.
06:02그래서 저는 익숙하지만 일방적인 소통이고 하기 때문에 저런 걸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06:09네. 쌍방이 아니다.
06:11좀 일방적이다.
06:12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06:13최근에 추미애 경기지사도 이 무국파 신조어에 대해서 반응을 보인 적이 있는데
06:19내가 뭐라고 분류되어 있냐.
06:22강경파, 최근에는 무국파 이렇게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서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06:27그러면서 그다지 상처는 안 된다라는 반응을 보였었는데요.
06:31조현상 부원장님.
06:33대통령이 쓴 표현에 대해서 추지사가 이렇게 얘기한 것도 대통령 말을 그대로 받은 거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06:39오늘 이 대통령이 쓴 글도 어찌 보면 추지사를 포함한 당내 강경파까지 들으라는 얘기 같기도 하더라고요.
06:46그렇게 해석을 할 수가 있겠죠.
06:49사실 이번 검찰개혁을 완수한 것도 그 어느 정부도 아닙니다.
06:53이재명 정부가 완성을 해낸 거예요.
06:55검찰개혁을 통해서 공소총과 중수총이 출범한 거 아니겠습니까?
06:59그렇다고 한다면 초대 중수총장 임명 과정부터 해서 그런 부분들이 매끄럽게 진행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07:05일부 강경파로 분류되는 분들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고 지적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7:11그런 여러 가지 불협화함이 있었죠.
07:13그런 것들에 대해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당하게 타당한 그런 지적을 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07:19검찰개혁은 이미 마무리 단계예요.
07:2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어떤 개인의 그런 정치적인 욕심이라든가 정치적인 방향성 때문에 선명성 때문에
07:27이것을 이용하고 활용하려고 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할 수가 있죠.
07:31검찰개혁을 완수는 어떻게 보면 국민들의 사법서비스가 제대로 기능하게 하는 겁니다.
07:36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고요.
07:38공소가 제대로 제기되고 공소가 유지되는 그런 것도 아니겠습니까?
07:41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그런 정치적인 입장 때문에 이를 이용을 하는 것에 대해서
07:45당연한 제어, 총대회가 통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겠죠.
07:50그리고 추미애 지사는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저희가 지금 재정 빨대와 관련된 논란으로 많이 소환된 거 아니겠습니까?
07:58그건에 대해서 지금 사과한 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08:00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또 정치적인 목소리를 낸다?
08:04지금 여의도 지사 아니지 않습니까?
08:07경기도 지사죠. 소방재정 챙겨야 됩니다.
08:10경기도가 있는 재정 상황들 살펴봐야 될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8:14그렇다고 한다면 굳이 이렇게까지 다시 한 번도 SNS라든가 본인 의사를 밝히는 것은
08:20과연 적절한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묻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08:24네.
08:2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