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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마지막은 저희 채널A가 단독 취재한 내용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명소가 된 청계천 '영도교'로 가보겠습니다.

차량 한 대가 영도교 앞에 멈추고, 남성이 내립니다.

다리 표지석 앞에 쪼그려 앉고요. 

잠시 뒤 일어나는데요.

영도교라는 글자가 영미교로 바뀌어 있습니다.

다시 현장에 돌아와서, 이번엔 바닥에 그림을 그리네요.

인근 곱창집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그림인데요.

해당 곱창집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입니다.

[곱창 식당 직원]
"깜짝 놀랐죠. 홍보되고 좋겠네 이랬는데 이제 시청에서까지 연락이 오니까 이 사태가 심각하구나." 

서울시는 어젯밤 낙서를 제거했고요.

경찰에 수사도 의뢰할 예정입니다.

영도교는 단종이 유배를 떠나기 전, 왕비와 생이별한 다리입니다.

'영영 건너지 못한 다리'라는 뜻인데요.

곱창집으로 둔갑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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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지막 볼까요?
00:02단종이 생이별한 그곳, 웬 낙서 테러.
00:05저희가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이 사건입니다.
00:10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명사가 된 청계천 영도교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17차량 한 대가 저렇게 영도교 앞에서 멈춰서 남성이 내리는데요.
00:21이 다리 표지석 앞에 쪼그려 앉아서요.
00:23잠시 뒤에 일어납니다.
00:26영도교라는 글자가 저렇게.
00:28참 무슨 바퀴 안 나오는데.
00:30영미교로 바뀌어 있습니다.
00:32다시 현장으로 돌아와서 이번에는 바닥의 그림을 그리는데요.
00:36인근 곱창집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그림입니다.
00:39해당 곱창집.
00:41당혹스럽다는 입장입니다.
00:55서울시는 어젯밤 저 낙서를 제거했고요.
00:58경찰에 수사도 의뢰할 예정입니다.
01:00영도교는 단종이 유배를 떠나기 전에 왕비와 생이별한 다리로 잘 알려져 있죠.
01:06그래서 영영 건너지 못한 다리라는 뜻인데요.
01:10이게 마치 곱창집으로 둔갑될 뻔했습니다.
01:13마지막 김종석의 사건 사고 리포트 얘기 정리했습니다.
01:1810년 만일에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1: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1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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