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작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재판 도중에 검사들이 판사가 공정하지 않다며 법정에서 단체 퇴정을 했었습니다.
00:10당시 대통령이 법정 질서를 해치는 행위라며 엄정 감찰을 지시했었는데요.
00:15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이들 검사에게 정식 징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00:20송정영 기자입니다.
00:23법무부가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중 집단 퇴정에 관여한 검사 2명에 대해 징계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00:32재판부 기피 신청과 집단 퇴정 당시 담당 부장검사였던 김현우 검사에겐 불문 경고,
00:38이 전 부지사 연어술파티 위증 수사를 책임졌던 서현욱 부장검사는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00:44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엄정 감찰을 지시했던 사안인데,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정식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한 겁니다.
00:54법정 질서를 해치는 행위들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한 감찰과 수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01:07앞서 대검찰청은 지난 4월 이들에 대한 징계가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01:12법무부는 추가 감찰을 벌여 지난 8월 두 검사에게 견책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01:18대한민국 검사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는 점을 성실하게 소명하도록 하겠습니다.
01:25김현우 부장검사는 불문 경고에 불복해 소송 등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46김현우 부장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