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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전


[앵커]
작년에 이런 일 있었죠.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 재판 도중에, 판사가 공정하지 않다며 검사들이 법정에서 단체 퇴정했었습니다.

당시 대통령이 법정 질서를 해치는 행위라며, 엄정 감찰을 지시했었는데요.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이들 검사에게 정식 징계를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송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법무부가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중 집단 퇴정에 관여한 검사 2명에 대해 징계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재판부 기피신청과 집단 퇴정 당시 담당 부장검사였던 김현우 검사에겐 '불문 경고', 이 전 부지사 '연어 술파티 위증' 수사를 책임졌던 서현욱 부장검사는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엄정 감찰을 지시했던 사안인데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정식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한 겁니다.

[강유정 / 청와대 수석대변인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은) 법정 질서를 해치는 행위들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한 감찰과 수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앞서 대검찰청은 지난 4월 이들에 대한 징계가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법무부는 추가 감찰을 벌여 지난 8월 두 검사에게 견책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김현우 / 부장검사(지난 21일)]
"대한민국 검사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는 점을 성실하게 소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우 부장검사는 불문경고에 불복해, 소송 등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걸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편집: 최창규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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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작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재판 도중에 검사들이 판사가 공정하지 않다며 법정에서 단체 퇴정을 했었습니다.
00:10당시 대통령이 법정 질서를 해치는 행위라며 엄정 감찰을 지시했었는데요.
00:15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이들 검사에게 정식 징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00:20송정영 기자입니다.
00:23법무부가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중 집단 퇴정에 관여한 검사 2명에 대해 징계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00:32재판부 기피 신청과 집단 퇴정 당시 담당 부장검사였던 김현우 검사에겐 불문 경고,
00:38이 전 부지사 연어술파티 위증 수사를 책임졌던 서현욱 부장검사는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00:44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엄정 감찰을 지시했던 사안인데,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정식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한 겁니다.
00:54법정 질서를 해치는 행위들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한 감찰과 수사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01:07앞서 대검찰청은 지난 4월 이들에 대한 징계가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01:12법무부는 추가 감찰을 벌여 지난 8월 두 검사에게 견책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01:18대한민국 검사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는 점을 성실하게 소명하도록 하겠습니다.
01:25김현우 부장검사는 불문 경고에 불복해 소송 등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46김현우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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