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찬바람이 불면 떠오르는 겨울 간식. 저는 붕어빵이 생각나는데 요즘 편의점에선 이 간식이 정말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00:09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라고 합니다. 김지윤 기자입니다.
00:17맥반석 위 잘 익은 군고구마와 따끈따끈한 형형색색 호빵.
00:22겨울 간식으로 무엇을 더 선호하는지 편의점을 찾은 손님들에게 물어봤습니다.
00:27고구마는 한 가지 맛도 없는데 호빵에도 다양한 맛이 있으니까.
00:33호빵은 냄새가 엄청 심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군고구마는 지나가다가 참을 수가 없고 먹으면서 건강한 느낌도 들고.
00:42과거 겨울철 편의점 간식의 대표 주자는 호빵이었습니다.
00:46하지만 2020년부터 군고구마의 매출이 호빵을 앞질렀고 지난해에는 매출 격체가 3배 정도까지 벌어졌습니다.
00:55한 편의점 브랜드에선 지난해 대비 올해 전국의 군고구마 매출이 44.5% 늘었는데 외국인 대상 매출 증가율은 126.9%에
01:07달했습니다.
01:29군고구마는 겨울철에만 판매했지만 이후 상시 판매가 이루어지면서
01:34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간식으로 자리잡으며
01:37군고구마는 겨울철에만 판매했지만 이후 상시 판매가 이루어지면서
01:37호빵과의 격차를 벌렸다는 분석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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