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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꼼꼼히 살피겠다"
김지용 "큰 사건은 국정 방향 부합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
중수청장, '수사 독립' 질문에 "국정 방향 따라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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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김지영 중수청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의혹 수사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0:09경찰도 잘 살피겠다라고 맞짱구를 치고 있습니다.
00:15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윤석열의 황태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건이기 때문에
00:21스스로 알아서 사건을 덮은 것인지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동의하십니까?
00:27네.
00:28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 가족을 소위 자녀 입시 비리 의혹으로 90여 차례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00:36그런데 한동훈 딸 사건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영회 자녀도 소환조사 서면 조사하지 않았고 너무하지 않습니까?
00:44네. 그렇습니다.
00:44이게 당시 법무부 장관 한동훈이 아니라면 가능한 사건이겠습니까?
00:49모든 것을 저는 암장했다고 생각합니다.
00:51수사를 할 의지가 있었는데 막힌 것이 아니라 나는 스스로 알아서 수사를 안 했다.
00:58이렇게 보이는데 중수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01일부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01:06경찰청장 직무대행의 답변도 함께 보시죠.
01:12윤건영 의원 한동훈 딸 의혹 관련 과거 경찰 수사 부실했던 것 아니냐.
01:16고발장 접수된 걸로 알아.
01:18사건 전반 하나하나 꼼꼼하게 한치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살펴보겠다라고 답변을 합니다.
01:25중수청장,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한 여권의 수사 주문에 대해서 반응을 보인 건데요.
01:40안용환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42참 저도 국회에 나가서 행정부의 일원으로서 국회의원의 질문을 받을 때 참 깍합합니다.
01:51아마 경찰청장도 깍합했을 거예요.
01:53저걸 뭐 앞에 수사가 지금 진행되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유죄의 심증이 있습니다.
01:58무죄의 심증이 있습니다.
01:59어떻게 이야기하겠습니까?
02:00아마 고발이 됐기 때문에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살펴보겠다.
02:05이게 정답이죠.
02:06그다음에 중수청장 같은 경우는 일정 부분 그런 부분은 있다.
02:09그렇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2:11이 문제는 사실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조사를 이미 고발이 들어가기 때문에
02:16명확하게 고발에 대한 조사를 하면 되는 겁니다.
02:19그래서 별로 복잡한 문제는 아니에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02:23그래서 그러나 다만 조국 전 의원과의 상황은 다릅니다.
02:29그건 부모가 나서서 좀 심했죠.
02:32그건 정도를 벗어날 정도로 심했습니다.
02:35그렇기 때문에 그 상황과 비교는 타당치 않다고 보고요.
02:37다만 한동훈 의원에 대한 문제는 이번 고발이 됐으니까 조사를 해서 사실이면서 사실 아니면 아니면 아닌 대로 명확히 밝혀지면 되는 겁니다.
02:46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보더라도 이 문제를 계속 안고 갈 수는 없을 거예요.
02:51앞으로 정치적 행보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02:53그래서 이번 기회에 사실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밝히고 털고 나가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02:59그런가 하면 중수청장의 발언이 논란인데요.
03:03큰 사건은 국정 방향을 따라야 한다라는 취지의 답변이 논란입니다.
03:09일단 들어보시죠.
03:11중수청이 정부의 국정 방향이나 대통령의 공향에 조율해서 수사 방향을 정하고 조율하는 것이 독립된 수사기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는지.
03:24국정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개별적 사건이라기보다는 큰 부류의 사건 같은 거는 따라야 하는 걸로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3:33굉장히 우려가 되어서 여쭤봤더니 우려를 조금 더 낫고 있는데요.
03:37중수청 같은 경우는 관세청, 금융위, 경찰청 등 다른 기관들과 업무 협조가 필요해요.
03:43그리고 국정 방향이나 범정부적인 정책 기조, 큰 숲을 봐야지 수사라는 작은 나무를 제대로 챙길 수 있는 겁니다.
03:51그렇지 않나요?
03:52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03:55발언 내용을 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03:57함께 보시죠.
03:59국정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큰 부류 사건은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04:04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나 논란인데요.
04:06김유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4:08이 독립된 수사기관으로서 예전으로 따지면 검찰총장격인데
04:13중수청장이 국정 운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큰 사건은 따르는 게 맞다.
04:23예를 들어 아니에요.
04:27어떻게 보세요?
04:29저도 저게 무슨 말일까 처음 딱 읽고 그런 생각을 했는데 적어도 개별 어떤 수사나 사건에 대해서 대통령이 얘기할 일은 절대로
04:42없다고 대통령이 얘기를 한 바가 있고 또 그거에 대해서 본인도 답하지 않겠다고 얘기를 했죠.
04:48그러면 국정의 큰 방향과 관련한 어떤 거는 따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는 저는 이를테면 이런 걸로 해석을 했습니다.
04:56지난 정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마약과의 전쟁 이런 걸 선포했잖아요.
05:02그게 어떻게 제대로 잘 수사가 그 뒤로 이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를테면 마약과의 전쟁이랄지 큰 기조가 있을 거 아닙니까?
05:10수사와 관련해서 이를테면 지난번에 금융권에 있었던 사이버 해킹과 같은 이런 문제랄지 다 중수청의 어떤 일곱 가지 수사 범주 안에 들어가는
05:19것들이잖아요.
05:21그런 방향 같은 것은 국정 방향과 함께할 기회를 함께할 필요가 있다라는 걸로 저는 이해를 했어요.
05:28그렇구나.
05:29그렇죠. 개별 사건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국민들이 눈독불어뜨고 국무회를 지켜보고 있는 이 마당이니까 그게 국민의 어떤 민심을 거스르는 방향으로 가지는
05:40않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05:41말이 좀 걸리는 게 큰 부류 사건은 국정 운영 방향에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05:48사건이라는 단어가 좀 들어갔어요. 그렇죠?
05:50하여튼...
05:51큰 부류의 사건.
05:52저랑 좀 성질은 안 맞는 것 같아요.
05:55왜냐하면...
05:56국민의원과 성질은 안 맞는다.
05:57저랑은 좀 안 맞는데...
05:58안 맞아. 내가 보기도 안 맞아.
06:00중수청장을 응원 많이 했거든요.
06:02그거 막 추미애 지사 포함해서 막 다들 반대하고 몇 차례에 걸쳐서 대통령과 대립값 세우고 이럴 때도 뭐가 문제냐라고 저는 얘기했던
06:11사람이니까.
06:13그러니까 저는 이런 말에 자격이 있는데 말을 조금 알아듣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06:19김은 기다 아니면 아니다.
06:20저 내용 보고 지금 국민한테 해석을 하라는 겁니까?
06:23그래서 중수청장으로서 조금 단호한 모습.
06:27그리고 대통령 수사 지위나 이런 거에 대한 답하지 않겠다.
06:30개별 수사에 대한 질문이나 이런 것들은 사건에 대해서는.
06:33그 말처럼 이것도 좀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06:38그래야지 중수청장이 괜찮네 이런 얘기 할 거 아닙니까?
06:43좀 기계가 있네.
06:44기계 있고 단호하게 이 부분은 이런 얘기구나라고 얘기를 할 텐데.
06:49저 말 듣고 저한테 해석을 하라는 겁니까?
06:52무슨 말씀인지 다시 한 번 얘기 좀 해주세요.
06:56큰 부류의 사건은 국정운영 방향을 따르는 게 맞다.
07:00조기현 변호사님 혹 우려될까 봐.
07:03아마 이제 의도한 바는 저도 김정은이 말씀 드리니까.
07:06마약 수사랄지 아니면 보이스피싱 수사랄지.
07:10아니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스토킹 범죄랄지.
07:13아니면 관계성 범죄랄지.
07:15이런 거에 대해서 국정기조가 좀 더 강하게 수사하라.
07:18피해자를 더 보호하라라는 기조니까.
07:21그걸 좀 그런 방향에 맞게 더 세심히 살피겠다라는 뜻으로 들리는데.
07:25혹 김정은이 말씀하신 것처럼 발언이 정확하지 않으니까.
07:31예를 들어 대북송금 사건.
07:34대통령의 공소취소 관련해서 민주당의 국정운영 방향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07:41그걸 따르겠다라는 걸로 자칫 오해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07:44걱정돼서 드리는 질문이에요.
07:46민주당의 국정운영 방향을 중수청장에 따르겠습니까?
07:49지금 김희정 의원님 말씀대로.
07:56정부의 형사사법의 주요 정책이나 큰 방향에 대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08:03거기에 이제 사건이 붙어나오니까.
08:04마치 개별 사건에 대한 어떤 방향을 따라가겠다는 것처럼.
08:09읽히지 않느냐는 문제제기인데.
08:11그렇죠.
08:11저 자리에서 중수청장이 그 얘기를 구분 못할 정도로 판단력이 없다고 보지는 않고요.
08:18표현이 좀 명확하지 않았던 건 분명해 보입니다.
08:21그럴 수 없죠.
08:22저 지금 발언의 함의가 예를 들면 민주당이나 정부가 원하면 한동훈 의원의 자녀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겠다.
08:31그게 정부와 민주당의 방향이니까 이런 취지는 전혀 아니라고 보고요.
08:36앞으로도 그런 방식으로 중수청 운영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08:39국회를 통해서든 아니면 어떤 특정 수사에 대해서든 경찰이든 중수청이든
08:45새로 수사 전담기관으로 출범한 기관들이 수사를 어떻게 하는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08:52이게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정치적 중립에 따른 수사인지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인지 아닌지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09:00그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분별은 할 것이라고 봅니다.
09:05김관선 변호사님 어떻게 보세요?
09:08저 발언 듣고요.
09:09민주당이 참 중수청을 잘 만들었다.
09:14그리고 중수청장도 참 잘 임명했다.
09:17본인들의 목적에 부합하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9:20아니 국정 방향이라는 것은 정치인 거예요.
09:24국정 운영이라는 것은.
09:25그러면 정치적인 흐름에 따라서 큰 불유 사건은 수사하겠다.
09:31이 말은 무슨 얘기예요?
09:33조작기소 특검법이랄지 공소 취소랄지 대북선거이랄지 이런 거 있으면
09:39국정 운영 방향이 지금 대통령이 항상 조작기소 검찰 비판했잖아요.
09:45그러면 그거에 따라서 나는 수사를 하겠다 이런 얘기하잖아요.
09:49우리가 검찰 개혁한다고 해서 검찰청의 권한을 다 없애버렸지 않습니까?
09:53그 권한이 어디 갔냐 했더니 중수청하고 경찰에 간 거예요.
09:59그러면 아까 정춘생 의원인가요?
10:03조국당?
10:05막 묻잖아요.
10:06한동훈 사건 암매장 된 거 맞죠? 맞죠?
10:10그러니까 가만히 있다가 뭐라고 하냐면 일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얘기하잖아요.
10:15중수청을 맡는 게 미국의 FBI로 안 된다면서요.
10:19그러면 독립성, 투명성, 공정성을 보장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10:22그런데 국회 불러다가 전형적인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그 사건을 암정하고 맞지 않냐고 객적으로 윽박질려는 거예요.
10:32중수청이 또 맞다고 대답하지 않습니까?
10:35결과적으로 중수청 자체를 정치화를 시키는 거예요.
10:40자신들이 독립적으로 공정성에서 수사하려고 하는데 저런 식으로 해가지고 고발하고 그래가지고
10:47전형적인 정치의 기관, 수사기구로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그런 빌드업 과정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10:54그럼 자신들이 중수청을 왜 만들고 검찰의 어떤 권한을 왜 빻었는가에 대해서
10:59이제까지 한 얘기와 다른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11:03또 중수청장이 가장 부적절한 얘기를 한 거예요.
11:07전에 청문회 때 그런 얘기 했잖아요.
11:101호 정치검사 누구냐고.
11:121호 정치검사는 옛날 군부 때부터 이승만 때부터 쭉 있었거든요.
11:17그런데 그걸 윤석열이라고 얘기했잖아요.
11:19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검사라고 저는 봅니다.
11:21그런데 1호가 누구냐고 하니까 바로 윤석열이 1호고 한동훈이 그 다음에 하는 식으로 얘기하잖아요.
11:28저는 중수청장한테 우리가 어떻게 수사의 독립성, 공정성에 맡길 수 있겠습니까?
11:33결과적으로 보면 왜 중수청장을 만들어놨는지를 중수청장이 자기 자신의 입으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11:42개개인의 개인적 견해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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