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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민주당, 4년 만에 한동훈 딸 의혹 공세 나섰다
與,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집중
박균택 "한동훈 딸 수사, 檢에서 막혔다"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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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민주당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한 공세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7한 의원 딸의 고등학생 시절 논문 대필 의혹을 다시 꺼내들었는데요.
00:11한번 들어보시죠.
00:30즉각 해당 지역아동센터의 자원봉사수요처 등록을 취소해버렸습니다.
00:36자원봉사센터가 요구한 것은 단 하나 봉사했다라는 증빙자료였습니다.
00:42그러나 증빙자료는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00:47한동훈 의원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국처럼만 수사합시다.
00:54네, 여당에서는 한동훈 의원의 딸 수사가 검찰 단계에서 막혔다 이런 주장까지도 나오는데요.
01:01일단 4년 전에 인사청문회에서 나왔던 거라 어떤 얘기가 있는지 좀 정리를 해봤습니다.
01:06딸과 관련된 의혹들만 지금 제기를 하고 있는데
01:09논문과 전자책 대필 및 표절 의혹, 이걸 검경이 부실 수사를 했다는 거고요.
01:15봉사활동 실적도 부풀렸다, 이런 의혹들을 제기하는 상황입니다.
01:18성치윤 부대변인님, 그런데 이게 4년 만에 또 현역 의원이 된 한동훈 의원을 다시 거론을 하다 보니까
01:25왜 지금 또 꺼냈냐, 이게 좀 궁금한 것 같아요.
01:294년 전과 또 비교해서 한동훈 의원의 정치적 중량감이 훨씬 더 늘어났잖아요.
01:34그렇기 때문에 추가 검증하는 거는 한동훈 의원은 더 높은 거 꿈꾸고 계신 분 아닌가요?
01:38더 검증은 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고요.
01:41그리고 아까 허위 실적, 봉사활동 관련돼서 그때는 몰랐던 사실들이 더 나온 것도 있고
01:46그리고 추가적으로 또 수사기관이나 이런 데서 그 당시 밝혔던 것과 비교해서
01:52그때는 그렇게 얘기했네, 제대로 조사했다고 했는데
01:55제대로 수사했다고 했는데 지금 살펴보니까 그런 게 아닌 것들이 있다.
01:59예를 들면 그 당시 국수본에서 뭐라고 했냐면
02:01여러 참고인들 다 불러서 조사해봤더니 없었다라고 얘기했는데
02:05지금 확인해보니까 진은정 검사,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의 아내분,
02:10그분만 참고인 조사하고 아무도 안 불렀다라는 게 또 밝혀진 거잖아요.
02:13그런 부분들로 봤을 때 우리 당에서는 이거 검증해야 되지 않겠냐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02:17그리고 또 하나의 차이점은 그 당시에는 고등학생이었거든요, 따님 분이.
02:21그렇기 때문에 뭔가 입시에는 활용하지 않았다라고 했는데
02:23이제는 대학을 가셨잖아요.
02:25혹시 그때 형성된 그런 스펙이나 이런 것들이 입시에 활용이 됐을까 봐.
02:30이런 것들도 또 봐야 된다라는 걸 저희는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02:33그런데 지금 한동훈 의원의 공직을 맡겠다고 나선 상황은 아니다 보니까
02:37왜 국감 이슈가 되느냐 이게 좀 궁금하긴 한데
02:40한동훈 의원도 지금 미국에 가 있는데요, 국정감사 때문에.
02:45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02:46잔여 의혹은 이미 무혐의 처분이 난 상황이고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하겠다.
02:51내가 미국을 가도 민주당은 오직 한동훈만 공격한다.
02:55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02:56이현종 의원님.
02:58한동훈 의원은 경찰 단계에서 무혐의가 다 난 사건이다.
03:02문제가 없다. 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03:04그때 법사위 청문회 할 때, 인사청문회 할 때 그때 다 나왔던 문제고
03:09그걸 다시 또 리바이벌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12이 시점에 하는 이유는 뻔하죠.
03:14결국 한동훈 의원이 계속적으로 여러 가지 스피커 역할을 하니까
03:19그걸 좀 입을 막아보겠다라는 그런 취지에서
03:22지금 정봉주 특보가 이야기했듯이 3개 팀을 가동하고
03:25어쨌거나 당이 전체가 나서서 지금 한동훈 의원이 다른 비리는 찾아봐도 없으니까
03:30이 문제를 하는데 우선 이게 지금 미국 MIT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03:35그리고 ACT 만점을 받았어요.
03:38그런데 MIT에서 이 문제 가지고 그때 당시 질을 했는데
03:41우리는 입학을 계속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03:43뭐가 지금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겠죠?
03:46그리고 또 이 내용을 보면 그렇습니다.
03:48지금 이미 논문 관련해서는 당시에 이 아마존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03:52그게 본인의 한 2, 30페이짜리 수학문제 올려서
03:55그걸 0.99달러 받고 그걸 해서 하겠다는 거 저작권도 다 인정을 받았고
03:59지금 나오는 문제도 당시에 이미 무혐의가 처리가 됐고
04:02그렇다면 뭔가 추가로 뭔가 새롭게 나온 게 있어야 될 거 아니겠어요?
04:06그리고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는 것이고
04:08그리고 예를 들어서 미국에 무슨 수사 안 보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04:12미국에 우리가 범죄인 이런 가지 수사 요청을 할 때는
04:15주로 중요한 사건들, 마약 관련, 테러 관련 등등 이런 것만 돼 있습니다.
04:19그런데 0.99달러짜리 제작권법 위반 가지고 미국이 이걸 받아주나요?
04:24아니, 여기는 해당이 안 되는 사안이에요.
04:26예전에 해경군 김 씨 관련한 당시 IP 주소 관련해서 우리가 미국에 했는데
04:30그때 전해철 법무장관이 아예 안 해버렸습니다.
04:33왜 이런 건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04:36그걸 가지고 지금 더 왜 검찰이 안 했느냐라고 했는데
04:40그럼 당시에 전해철 법무장관은 왜 안 했겠어요?
04:43여러 가지 좀 이견들이 있는 것 같고
04:45민주당은 앞으로도 국감 이슈로 계속 삼지 않을까 싶은데요.
04:49일단 오늘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는
04:51재수사 가능성을 한번 물어봤습니다.
04:54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답변을 했는데요.
04:56한번 들어보시죠.
04:59피고발인 조사는 서면 조사 한 번으로 그쳤습니다.
05:02법무부 장관 사건이라고 방치했던 거 아닙니까?
05:05좀 적극적인 수사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05:08전면 재수사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5:11전면 재수사에 대한 청장대행 입장 어떻습니까?
05:14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대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다면
05:18전면 재수사 여부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겠습니다.
05:22다시 한번 고발인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재고발한다.
05:26그럼 전면 재수사 할 의향이 있습니까?
05:29검토하겠습니다.
05:32재수사 가능성을 언급을 했는데
05:34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나면 재수사도 배제하지 않겠다.
05:38이런 얘기입니다.
05:39강대기 변호사님, 재수사 착수될 것 같으세요?
05:42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나지 않으면 재수사 안 하겠다는 그런 얘기로 들립니다.
05:47수사라는 거는 죄명이 정해져야 되거든요.
05:49이러한 입시 관련 문제에는 위기에 의한 업무방해가 죄명이고
05:53그 교육기관이 피해자가 됩니다.
05:56조국 원장의 자녀 같은 경우에는 부산대 의전원이나 혹은 고려대나
06:01피의자가 된 거고요.
06:03동양대도 피해자가 된 거고 동양대도 피해자다 이렇게 된 것인데
06:07지금 피해자가 그럼 MIT예요.
06:10그런데 MIT의 입장을 보면 우리는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이고
06:13그래서 국제적인 수사 공조가 안 되면 이 죄명조차 설정이 안 되기 때문에
06:17수사가 좀 나가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06:200.99 저작권 위반은 더 황당하거든요.
06:23글을 올렸는데 그중에 수학 문제 몇 문제가
06:25수학 문제 몇 문제가 다른 사람이 이미 올렸던 수학 문제집이다.
06:29이런 것인데 그것도 이미 공봉숙 공소총 검사가
06:34당시 수사했던 분이 SNS에 올린 글을 보면 혐의가 다 없다는 걸로 입증이 된 것 같습니다.
06:39그렇다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왜 그러는 것이냐.
06:41저는 김승헌이나 지뢰 이런 논란을 차치하더라도
06:449월 달에 한동훈 의원이 SNS에다가 김민세천년 NHK 정당
06:51이렇게 두 차례나 올렸어요.
06:53김민세천년 NHK 정당 여기에 다소 발끈한 게 아닌가
06:57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06:59그런데 본인 자녀를 얘기를 했더니 한동훈 의원은
07:02또 김민석 대표의 아들 의혹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07:05이것도 청문회 때 제기됐다가 다시 들어간 건데
07:08김민석 후보자 아들이 만든 법안 대표 발의자가 강득구 의원이었는데요.
07:13실제로 발의한 건 문제다.
07:15다시 재차 꺼내들었습니다.
07:16여선흥 부대변인님, 거의 파묘 전쟁처럼 되는 모습이거든요.
07:20어떻게 보시나요?
07:21그런데 김민석 의원 잔여권 같은 경우에는
07:24그 아들이 표절 관련된 법안 캠페인을 했다는 거잖아요.
07:30그 캠페인을 하면서 국회의원한테 이걸 같이 발의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7:35그 법이 실제로 통과된 건 아니에요.
07:37그런데 어쨌든 지금 한동훈 의원이 본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니
07:42거기에 대해서 그냥 아니다, 기다 이렇게 밝히면 되는데
07:45그냥 또 김민석 당대표 관련해서 물타기 작전을 쓰니까
07:49한동훈 의원이 본인 자녀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07:52예전에 단계 사건과 마찬가지로 뭔가 명쾌하지 않고
07:56논점 흐리기 하고 있다 이렇게 좀 보이거든요.
08:00사실은 이 자녀 관련된 문제로 정치인들 계속 공격하는 거는 저는
08:05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08:07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국감장에서는 계속 제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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