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 김진석 소방위가 진화에 투입됐다 생명을 잃은 부천 공장 화재.
00:05채널A가 당시 소방관들의 무전 녹취룩을 입시했습니다.
00:10일선 소방관들은 너무 공격적 진화를 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0:15함께 보시죠. 성혜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0경기 부천 소방서 오정 119 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 도착한 건 지난 16일 오전 8시 43분.
00:28구조 차량에선 불이 난 3층에 있던 작업자는 모두 대피한 걸로 확인됐다며 공장 안에 인화물질이 있는 걸로 추정된다고 무전을 쳤습니다.
00:40고 김진석 소방위가 공장 3층으로 진입한 건 이 무전 이후입니다.
00:45그리고 부천 소방서 지휘관은 공격 전략으로 진압해 임하겠다는 방침을 알립니다.
00:5010여 분 뒤 요원 1명이 고립된 상태란 무전이 올라오고 20여 분 뒤 김소방위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01:00소방청은 지난 7월 소방관 순직사고 재발 방지 대책으로 인명구조 가능성이 없는 경우 방어적 전략, 전술을 우선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0소방 노조는 위험성을 알고도 적극 진압을 택한 지휘부 책임이라고 주장합니다.
01:17반면 인화물질의 양이 김소방위 진입 이후인 9시 12분에 파악됐고 구조 대상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진입 포기 결정은 쉽지 않다는
01:28반론도 나옵니다.
01:29소방 당국은 합동조사단을 꾸려 진입 판단의 적절성 파악에 나섰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01:37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