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게 그을린 방화복을 입은 채 울먹이는 소방관.
00:04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찾은 추미애 경기지사와 마주했습니다.
00:08눈물을 보이던 소방관의 첫 마디는 다친 동료의 안부를 묻는 것이었고
00:13추지사는 소방관들의 용기와 헌신 도구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00:17우영기 기자입니다.
00:20오늘 오전 부천 도장공장 화재 현장으로 향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00:25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화재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들과 맞닥뜨렸습니다.
00:34온몸에 검은 그을음이 묻은 채 불이 난 건물 인근에 있던 한 소방관은
00:38추지사와 마주서서 한동안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00:43힘겹게 입을 뗀 소방관은 불길 속에서 다친 동료 소방관의 안부부터 물었습니다.
00:51참았던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벽을 향해 돌아서서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연신 흐느낍니다.
01:11이호 추지사는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01:16불이의 사고를 맞닥뜨려서 현장에 즉각 달려나오신 소방관들께
01:23우선 그 용기와 헌신 로고에 감사드립니다.
01:27그러면서 중상을 입은 소방관들에 대해서도 재차 언급했습니다.
01:32피해를 크게 입으신 소방관 두 분께는 빠른 케유를 빕니다.
01:38추지사는 경기도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허가 없이 위험 물질을 다루는 업체를 미리 단속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