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형 반도체 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3.3%가량 반등하며 5,700대로 올라왔습니다.
00:07코스닥도 강세로 마감했는데 AI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증시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14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이거래를 반등 뒤 폭락했던 코스피가 상승세로 장을 열었습니다.
00:23시작부터 5,600대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폭을 키워 4%대에 오른 5,800을 넘어섰습니다.
00:30급등세 시장에는 두 달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올렸고 장후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3.29% 오른 5,735선에서 마감했습니다.
00:41수급에서는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는데 삼성전자를 4,700억 원대, SK하이닉스를 2,000억 원대 순매수했습니다.
00:49한 달가량 이어지던 외국인의 SK하이닉스 순매도 행진이 멈춘 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5%대 상승하며 각각 22만 원대와 129만 원대에
01:00마감했습니다.
01:021.46% 상승 개장한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장중 800선을 넘기는 등 강세를 이어갔고 792선에서 마감했습니다.
01:10증시 강세에 대해서는 이번 달 1일에서 20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증가했다는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21또 미국 증시 마감 후 전해진 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의 실적 호조가 AI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증시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01:29특히 코스닥 상장 후 32% 급락했던 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가 하루 만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01:38미국 쪽에서 슈퍼마이크로 실적 잘 나오고 스페이스X에서도 AI 쪽 사업 부문 실적 잘 나왔다는 소식으로 반도체나 다른 AI주들이 강세를 보이니까
01:50상한가를 기록하지 않았나.
01:52이런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1325.2원을 나타내며 사거래 연속 저점을 기록했습니다.
02:00YTN 윤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