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북 익산의 한 초등학교 운동회에 이재명 대통령이 깜짝 등장하자 한호성이 터져나옵니다.
00:11제가 초등학교 운동회에 가보고 싶다 했더니 운동회 하는 데가 없대요.
00:22제가 찾다 찾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00:26정장 재킷을 벗고 직접 경기에 참여한 이 대통령은 날아온 진보를 머리로 튕겨내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고
00:39SNS 맞팔을 해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에 응해 휴대전화를 건네주기도 합니다.
00:49공 던지기에 이어 이어달리기 결승전 테이프를 직접 잡고 응원전을 펼친 이 대통령은
00:56급식실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작은 학교의 중요성과 지역정주 여건 개선에 관한 목소리도 청취했습니다.
01:05이 대통령의 이런 현장 스킨십은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01:10인천 계양구 3기 신도시 공급 현장을 점검한 뒤엔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골목 상권을 점검했고
01:18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북항일을 보러 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01:25국무회의 생중계와 SNS 소통 방식에 대한 일각의 비판에도
01:30국민과 현장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물과 같다며
01:34대국민 접점을 전방위로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던 만큼
01:38이 같은 행보는 앞으로 더 강화될 전망입니다.
01:43국민과의 직접 접점을 넓혀 전국 돌파구를 찾으려는 이 대통령의 현장 소통 행보가
01:49실제 국정 동력 확보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1:53YTN 한현희입니다.
01:55KBS 뉴스 김정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