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감이 시작되자마자 지난 8월 부경장의 실종신고 허위종결사건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16최근 발생한 스토킹 피해 여성 사망사건에 대해서도 경찰의 대응이 집중 질타받았습니다.
00:24스토킹 범죄는 반의사 불벌죄가 폐지돼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수사할 수 있는 만큼 경찰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했어야 한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00:36사람이 죽어 나가야지 이게 대책이 시효적인 대책을 세운다는 게 얼마나 소신적인 겁니까?
00:45정말 제주경찰은 쩔을 가면 수신을 하셔야 돼요.
00:49사세여아 사망사건과 관련해서도 경찰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0:55아이의 안전을 우려한 어머니의 요청을 단순 민원으로 판단한 것은 위험신호를 제대로 살피지 않은 직무 태만이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01:07외국인 범죄 대책도 쟁점이 됐습니다.
01:11중국인 범죄가 늘고 있다며 마약과 성매매 등 조직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외삭과 부활 요구도 제기됐습니다.
01:19이에 대해 경찰은 실종사건 대응을 위해 야간 근무자를 2명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8또 관계성 범죄를 전수조사하고 위험도에 따라 사건을 분류해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 조치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49여야 의원들은 잇따른 사건으로 실추된 경찰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말뿐인 대책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응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59YTN 고재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