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세훈 서울시장은 오후 선고를 앞두고도 예정된 오전 일정을 그대로 소화했습니다.
00:05서울시 내부는 침착한 분위기 속에 결과의 축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00:10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3이형원 기자, 오 시장이 일정을 그대로 진행했다고요?
00:17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10시간에 서울 아레나 공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00:22공연 전문 복합 문화 시설로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하도록 국내 최대 규모로 짓고 있는 곳인데요.
00:28지난 4월 이곳을 중심으로 창동 일대를 K엔터타운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었죠.
00:35이를 통해 서울 관광 3천만 시대를 앞당기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인데요.
00:41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만큼 오 시장이 직접 아레나 를 찾아 준비에 차질이 없는지 살핀 겁니다.
00:48오 시장은 공연장 조성과 운영 준비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는데
00:53오늘 선고를 앞둔 신경 등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0:57선고가 오후 2시니까 이렇게 오전 창동 현장을 챙기고 서초동 법원으로 가는 건 사실 꽤 빡빡한 일정인데요.
01:05그런데도 예정될 일정을 소화한 건 시정을 흔들림 없이 꾸려나간다는 오 시장의 기존 방침을 거듭 강조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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