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아이고 다행이다 그래도 40대 황은정 씨
00:04아니 얘는 헛소리도 했는데
00:07지금 남은 사람은 나하고 노유정 씨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00:12둘인데 1이 근데 내가 했으면 좋겠어
00:15둘 맞아 낭부합니다
00:17어쨌든 두 분 지금 은정 씨 시간이니까 잠깐만 기다려 주시고요
00:21황은정 씨 결과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00:23만성 표제성 위험, 만성 위축성 위험이고요
00:2873%나 높아진 네모 위험 염증 투성이 위 이렇게 나왔습니다
00:36아니 뭐 3위인데 근데 지금 저게 결과가 너무 실망스러운데요?
00:403위가 저 정도면 뭐
00:43우리는 완전히 지리밭이지 저거
00:45내시경 자주 하는데 저 결과가 위, 염, 위, 염, 위, 염
00:49그러니까
00:50네 두 가지 만성적인 위험이 황은정 씨 위에서 포착되었는데요
00:56황은정 씨 위는 곳곳이 이렇게 붉게 충혈되고
01:00네 울퉁불퉁하게 부어 있죠
01:03이것은 위 점막 표면에 염증이 생긴 만성 표제성 위험입니다
01:08이 표제성 위험은 위 점막의 가장 표면적인 층에 염증이 생긴 상태이기 때문에
01:14비교적 초기 단계인 위험으로 볼 수 있고요
01:18또한 정상 위는 이 점막의 색과 표면이 비교적 이렇게 균일한 반면에
01:25황은정 씨의 위는 색이 얼룩덜룩하고 일부는 주변보다 옅어 보이죠
01:31만성적인 염증으로 위 점막이 얇아지면서 위축성 위험도 관찰이 됐습니다
01:36이 때문에 위 점막의 보호 기능이 떨어져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위벽이 털거나 출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01:45확실히 제 위 상태를 보니까 약간 혈색이 없어 보이고요
01:48그리고 위 염이 두 개나 있다고 하니까 관리를 정말 잘해야 되겠습니다
01:53근데 아까 전에 그 네모 있었잖아요 그게 뭐예요 네모
01:56네 이게 좀 심각한 건데 현재 황은정 씨는
02:00부강암의 위험이 약 73%나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02:04저게 부강암 위험이에요?
02:08앞서 역류성 식도염 같은 위 식도 역류 질환이 있는 사람은
02:13부강암 위험이 약 73% 증가한다고 말씀드렸죠?
02:18그만큼 방심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02:20황은정 씨의 식도에 있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02:23인통 불편해요 식도가
02:25사진이 안 좋다 내가 봐도 안 좋네
02:27인통 불편하다
02:27식도와 위가 이렇게 맞닿는 경계 부위인데요
02:32정상이라면 이 경계선이 선명하고 매끈해야 되는데
02:35황은정 씨의 식도는 한쪽에 이렇게 하얗게 벗겨진 듯한
02:40이는 위산이 반복적으로 역류하면서
02:4310도 점막에 염증과 손상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02:49사실 제가 매운 걸 진짜 좋아해요
02:52자극적인 음식 그거 먹을 때마다
02:54물기 좀 따끔따끔하게 했었어요
02:56근데 매운 거를 딱 끊을 수가 없잖아요
02:59그냥 막 먹고 약 먹고 먹고 약 먹고 이렇게 반복을 했습니다
03:03근데 상태가 안 좋아 보여요
03:05네
03:06다행히 황은정 씨는 아직 심한 괴양이나 출혈 단계는 아니지만
03:10방치하면 식도에 손상이 갈 수 있는 상태로 보이니까
03:13관리가 좀 필요하시겠습니다
03:15근본적으로는 위산이 역류하지 않도록
03:18식습관 개선과 함께
03:19위산 조절의 균형을 찾는 일도 아주 중요하실 것 같습니다
03:23네
03:24자 이렇게 되면 김학래 씨와 노유정 씨가 1위 후본데 말이죠
03:27지금 3위가 이 정도다 보니까
03:291위는 더 심각하다는 얘기잖아요
03:31그렇죠 1위는 반죽음에 가까운
03:34그리고 또 용종 얘기 있었잖아요
03:36그러니까 용종 나온 사람이 있다고 그러는데
03:39난 이거 진짜 불안이네
03:41자불안이네
03:42지난번에 또 1위 하셔가지고
03:44아들 엄마 1위 했다
03:47과연 누가 1위를 할지 궁금합니다
03:50스타 건강래킹 넘버원
03:51누구의 위가 더 위험한 상태일지 공개합니다
03:551위 공개해주세요
03:57와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해
04:00심장이 두근두근해
04:02심장이 두근두근해
04:03심장이 두근두근해
04:08김학래 씨냐
04:09노유정 씨냐
04:11어우 야 어떻게
04:12누구의 위가 더 위험한 상태일지 공개합니다
04:19김학래
04:26김학래
04:27김학래 씨였습니다
04:28결과를 한번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04:31위암 위험 6배 급 상승 중 소화력 저하
04:35늘어난 네모라고 되어 있는데요
04:39그리고 거꾸로 흐르는 위산
04:41위암경보 스위치를 꺼라
04:44라고 떴습니다
04:45뭐가 문제인 건가요 선생님
04:47네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한다는 우리 김학래 씨의 호언 장담과는 다르게
04:52위 건강만큼은 관리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04:57검사 결과 김학래 씨의 위와 시비지향 곳곳에서 여러 이상 신호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05:04위의 사진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05:05볼게요
05:06어 이거 뭐지
05:07깨끗하시죠
05:09매끈한데
05:09위험 중에서 가장 심각한 단계의 위험이 약간 위축성 위험인데요
05:15보시면 정상적인 주름과 오돌돌돌한 점막무늬가 많이 줄어들어 있죠
05:21김학래 씨의 위에서도 만성 위축성 위험 소견이 확인이 됐습니다
05:26네 그래서 위암의 위험이 6배나 급상승 중이라고 결과가 뜬 건데요
05:31만성적인 위축성 위험 방치할 경우에는 위암의 위험이 현저하게 높아질 수가 있겠습니다
05:36아까 황은전 씨의 위 사진보다는 보기는 깨끗해 보였는데
05:41지금이 깨끗하잖아요
05:43네 보이시기에는 깨끗해 보이죠
05:45근데 위도 크기가 있잖아요
05:47아까 보여드린 곳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05:50어느 방향이냐에 따라 병변이 다르기도 한데
05:54위에 다른 곳을 보시겠습니다
05:56볼게요
05:58어?
05:58왜 노래?
06:00노랗지? 지방인가?
06:02설마 위에 지방이 있지는 않잖아요
06:03나 우퉁불퉁한데 우퉁불퉁하고
06:05어? 이 노랗지?
06:06위 산인가?
06:08네 이 노란 물질의 정체는 이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6:12아 뭐예요?
06:13개그맨 이경혜 씨의 위 내시경 결과
06:16위에서 이 하얀 밥덩어리가 발견이 되었었는데요
06:19야 밥이야 밥
06:20아 진짜?
06:21네 금식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06:24평소 심각한 소화불량을 호소하셨던 이경혜 씨는
06:27금식 시간을 잘 지켰음에도 음식물이 이렇게 그대로 남아있을 정도였는데요
06:32상당히 위 배출 지연 상태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06:36그래도 이경혜 씨는 밥 한 공기가 나왔는데 그 정도는 아니니까
06:40뭐 괜찮은 거 아닌가요 선생님?
06:42안심하셔서는 안 되겠습니다
06:44사실 방송용으로 적합하지 않아서 이 사진만 갖고 온 것이지만
06:49곳곳에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들이 가득했으니까요
06:53진짜?
06:54이게 음식물 찌꺼기가 여기저기 형태가 남아있었나 봐요
06:58네 김학래 씨의 문제는 근데 위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07:02위산의 반복적인 역류로 인해 식도 점막이
07:06붉게 손상된 역류성 식도염 소견까지 확인됐는데요
07:10식도 점막이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해 보이죠
07:15근데 가끔 저게 사람을 괴롭힐 때가 있어요
07:18식도염이라는 게
07:19어떻게 해요
07:20잠자다가도 위치가 내가 잘못됐거나 그러면
07:24이게 여기까지 오기도 하고 막 이러거든요
07:27그래서 내가 늘 느끼는 건데
07:28모든 건강관리의 기본은 위라고 하잖아요
07:33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07:33위부터 잘 관리를 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