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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은 위암의 위험을 6배 상승시킨다?
외부 자극에 취약해지는 위! 장과도 연관이?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위암 #장가현 #서권순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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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 분은 이렇게 치아가 완전히 녹아내려고 한 분은 이렇게 등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00:06두 사람을 공격한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00:10염증 같은 건가?
00:12쇠내빛이 좀 비었나?
00:14물에 된 거 아니에요? 물에 뜨거운 물 마셔가지고
00:16놀랍게도 이것은 여러분들의 위 속에도 다 들어있는 위산입니다.
00:22네? 위산.
00:23위산이 저렇게 강해요?
00:24위산이 치아도 녹이고 등까지 껍질 벗겨지게 화상처럼.
00:29평소 이 환자는 평소에도 위식도 역류 질환을 알아서 위산이 입안까지 자주 역류했다고 합니다.
00:37그러다가 결국 치아가 녹아서 손상되고 만 거죠.
00:41다른 환자의 경우에 위관에서 새어나온 위액이 등에 닿으면서
00:45피부에 2도 이상의 화상을 입기까지 했으니까 그만큼 위산이 매우 강력하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죠.
00:51아니 그러니까 사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를 시키는 게 위산 위에서 산이 나와서.
00:57그렇죠 그렇죠.
00:58근데 저 정도 강력한 줄은 정말 몰랐어요.
01:01위산이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소화만 하는 게 아니에요.
01:05미생물이나 병원체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이것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01:10인간을 보호하는 강력한 방패이기 때문입니다.
01:13근데 아까 사진을 보니까 화상을 입은 사진들이 많이 있었는데
01:16든든한 방패 같지는 않던데.
01:19그러니까요. 아니 방패면 내 편에 대해서 나를 보호해야지 저렇게 공격하면 되겠어요?
01:26네. 문제는 위산 밸런스가 무너진 경우에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01:29위산이 과도하거나 부족하게 되면 위점막의 방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01:34그래서 우리를 지키던 방패막 위산이 위비역을 공격하는 날카로운 무기로 돌변할 수가 있는 겁니다.
01:41그래서 위점막이 손상되면 각종 위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01:46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위염입니다.
01:49이미 우리나라는 시비시장염을 포함한 위험 환자가 500만 명에 달할 정도라고 합니다.
01:55500만 명? 아니 이렇게 많아요?
01:58근데 사실은 위염 정도는 우리가 보통 다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02:04여기 다 있을 거예요.
02:05너무 흔해요. 주변에 다 나도 위험이야.
02:07그리고 속 쓰려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게 또 위험이고 저한테도.
02:11치료도 안 하게 돼요.
02:13바로 그게 문제입니다.
02:15위험은 감기처럼 가볍게 여기는 분이 많지만
02:18결코 위험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될 때
02:20일부 위험은 위험의 위험을 6배까지도.
02:246배.
02:24위험이 6배라고.
02:27위험의 위험을 무려 6배나 높일 수 있는 위험의 정체는 바로
02:30만성 위축성 위험입니다.
02:34위산과 위점막 사이에 균형이 깨지거나
02:36헬리코박터균 감염으로 만성 염증이 오래되면
02:39위점막이 얇아지게 될 수가 있는 거죠.
02:41사진을 보시면 정상위랑 달리 점막이 창백하고
02:46위를 지키는 점막이 말 그대로
02:47위축돼서 외부 자극에 취약해지는 겁니다.
02:51저희처럼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봐도
02:53딱 두 사진의 차이가 명확하게 나오네요.
02:55그러네요.
02:56그만큼 위벽의 보호막이 얇아져서
02:58위험에 취약해질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건데요.
03:02실제로 위축성 위험을 오래 앓다가
03:04위암까지 진단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03:07위축성 위험을 발견하고
03:084년 뒤에 위암으로 진행된 건데요.
03:1070대 여성분의 사진입니다.
03:12위축성 위험이 위암으로 진행된 건데요.
03:15두 군데서 위암이 발견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03:18위험일 때 관리를 잘했으면
03:20위암을 피할 수 있었을 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03:22아니요.
03:2370대 여성분이라고 하니까
03:25고령인 저 같은 경우가
03:27갑자기 더 무서워지는 것 같은데요.
03:29근데 위염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03:34뭐 특별하게 관리가 되나?
03:37관리 많이 안 하잖아요.
03:38그렇죠.
03:38위염이라고 하면 아 뭐야.
03:40막 이런 생각하면서
03:41맞아요.
03:42쉽게 넘기고 하는데
03:43제 여동생이 위염을 달고 살거든요.
03:46그래서 저희 집에는 항상 그 있잖아요.
03:48액체로 겔로댄 양
03:50그게 구비가 돼 있었는데
03:52속질이니까 그쵸?
03:54그래서 뒤집어지면 먹고 그렇게 해결했는데
03:56얘가 그걸 몇 년을 그렇게 버티다가
04:00응급실에 결국 실려갔었어요.
04:02걱정 때문에?
04:03네네. 너무 이게 참을 수가 없습니다.
04:05세상에.
04:05그렇게 염증과 자극이 계속되면
04:07위축성 위험보다 한 단계 더 심한 이것까지도 생길 수가 있는데요.
04:12위암 발생 위험을 10배 이상 높이는 이것은 바로
04:16위점막이 장 전망처럼 바뀌는
04:19장상피 화생입니다.
04:20이야.
04:22이거 위가 장이 되는 거예요.
04:23위가 장이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이죠?
04:26장상피 화생의 모습은 바로 이렇습니다.
04:29어때요?
04:30보면 뭔가 울퉁불퉁하죠.
04:32마치 위 표면이 조약도를 깔아놓은 것처럼
04:35울퉁불퉁합니다.
04:37위가 자극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04:39스스로를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 세포로
04:42성질을 변화시킨 겁니다.
04:45특수 내시경으로 지금 관찰한 건데요.
04:47튀거나 푸른 핏을 띄거나 합니다.
04:49근데 딱 봐도 상태가 되게 안 좋아 보이는데
04:52장상피 화생이라는 게 생기면
04:54위암에 더 취약하게 되는 건가요?
04:57네. 바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04:59실제 사례로 설명을 해드릴게요.
05:01이것이 장상피 화생이 발견된 위의 사진입니다.
05:04이렇게 울퉁불퉁하죠?
05:06네. 울퉁불퉁해요.
05:07그런데 1년 뒤에 다시 내시경을 했거든요.
05:10그런데 안타깝게도
05:11지금 여기 울퉁불퉁했던 부분이
05:13좀 더 거칠어진 변화가 보여요.
05:15설마 암이에요?
05:17같은 부위에서 조기 위암이 발견됐습니다.
05:191년 만에
05:21아니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05:23빠른 속도로 암이 퍼질 수가 있어요?
05:25네. 보통 위암은 수년에 걸쳐서 진행되지만
05:28일부는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05:31그래서 만성적인 위암이 있거나
05:32장상피 화생까지 발견됐다면
05:34더욱더 적극적으로 위관리를 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05:38근데 이게 뭐
05:39내시경하러 가는 것도 일이에요.
05:41이것도 금식해야 되지, 이해돼야지
05:43그러다 보니까 또 어떨 때는 몇 년 만에 겨우 할 때도 있는데
05:46이거 절대 안 되겠네요.
05:48아니 그럼 위 갈리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05:51네. 위 건강을 어떻게 지킬까 고민되실 때는
05:54우선 위산을 잘 조절하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05:57만약 위산과 염증 자극으로 위점막이 반복해서 손상되면
06:02위괴양으로 진행될 수가 있거든요.
06:04아 위괴양
06:05실제 한번 사진을 보실까요?
06:07볼까요?
06:08위괴양이 이렇구나
06:10정말 심한 위괴양인데요.
06:12하얗게 보이는 부위가 위점막이 깊게 파인 위괴양입니다.
06:16현재 정말 괴양이 심각해서 위벽을 넘어서
06:19췌장까지 파고들 모습입니다.
06:21와 췌장까지?
06:22여기다 더 심해지면
06:24지금
06:26지금
06:27지금
06:28구멍이 뚫렸어요.
06:29천공?
06:30이렇게 위에 구멍이 뚫리는 위천공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06:34현재 이 사진은 환자의 위벽에 7cm 크기의 구멍이 뚫린 상태입니다.
06:38이렇게 천공이 생기면 위산과 음식물이 복방으로 쏟아져 들어가서
06:43주변 장기가 손상될 수 있고요.
06:45이게 복막염과 쇼크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06:48맞아요.
06:49위산이라는 게 아주 강력하잖아요.
06:52위 안에 있어야 보호가 되는데
06:53다른 데로 넘어가면 위험해지는 거네요.
06:57위산이 위를 벗어나면서 또 다른 위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07:02이게 바로 영유성 식도염입니다.
07:06식도에는 강한 위산을 견디는 방어막이 없어요.
07:09그러다 보니까 위산이 올라오면 속수문책으로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07: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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