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파리 여행을 계획한 분들이라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00:03하필 시위 현장 한복판의 숙소를 잡은 한국인 관광객들은
00:08예상치 못한 상황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00:11현지 상황을 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파리 유명 광장의 조각상 얼굴에 눈물 자국 같은 스프레이 낙서가 남겨져 있습니다.
00:22불에 타 뼈대만 남은 차량은 폭력 시위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00:27도심 곳곳에서 소요사태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00:31시위를 예상하지 못하고 여행을 계획했던 관광객들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00:363, 4달 전부터 다 예매를 해놓고 계획을 한 거라서
00:41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발휘해 왔던 것 같습니다.
00:45하필 저희 숙소가 폭력 현장의 완전 가운데 있거든요.
00:51완전히 닦아있고 자동차라든지 전부 다 불타있는 잔해들을
00:56계속 봤었거든요.
00:58시위로 인해 여행 계획도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01:02루브르를 원래 어제 갈려 했는데 갑자기 어제가 안 된다 해서
01:06내일로 다시 일정을 새로 예매를 한 것은 있어요.
01:11폭력 시위는 현지 한인들의 생업도 위협했습니다.
01:14양쪽 거리에 가득 찰 정도의 검은 복면이랑 검은 복장으로 다 입은 친구들이
01:23손에 지르면서 뛰어왔고 철문 셔터를 내리고 그 앞에 서 있었어요.
01:28오는 24일에도 대규모 시위가 예정돼 있어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5감사합니다.
01:35감사합니다.
0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